작은 실패나 포기가 있을 수는 있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다시 정비하고 일어나 나아가는 것. 그리고 끝내 이루는 것. 늘 끈기가 없다고 생각해왔던 아니 비난받아 왔던 나 이지만 그래도 늘 다시 도전하고 도전하고 나의 지도에 표시된 것을 삭제해 버린 적은 없다. 그래서 이 말을 보고 나도 그러하고 싶다라는 강한 생각을 해 보았다.
마케팅을 공부하고 효율을 따지는 사람들은 꾀를 부려 대충해도 된다는 것이 아니다. 어떤 것에 성공하고 싶다면 '열심'이라는 것은 기본 설정값이다. 열심히 하지 않고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 그래서 열심히 한다는 것은 기본으로 치고 어떻게 하면 더 잘, 효율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다. 그러한 동기부여를 잔뜩 갖게 해준 책이었다.
뒷부분에 마케팅하는 팁이 나올 줄 알았는데 그 점을 수강을 해야 하는 건지 나오지 않아 아쉽지만 자신의 브랜드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기본 마인드세팅과 블로그와 같은 플랫폼에서 여러 궁리를 해보는 것이 필요함이 잘 나와있었다
저자가 제시해 준 초보자가 해볼 수 있는 여러 마케팅 기법 중 하나로 브랜딩 블로그가 제시되었는데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아직 블로그 활성화도 시키지 않아놓고 광고는 거부해야해 안그러면 저품질 이런거에 걸릴거야 하는 생각만 했다는게 웃기다. 무작위적인 광고가 아닌 어떤 브랜드의 홍보를 맡는 장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매력적인 글쓰기를 연습해야 할 것 같다. 요즘에는 여기 저기 좋은 강의들이 많으니 참고해야겠다.
저자의 성공이 부럽다기보다 열정이 부럽다.
나도 끝까지 가면 뭔가 해내고 싶어지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