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야~~~ 1일차가 이렇게 많다니. 흑흑.
게다가 프로그램 언어의 종류라거나, 2진법이 어쩌고.. 64비트가 뭔지.. 이런 이야기라 어려운 내용일까봐 집중을 해보고자 도서관에서 읽었더니 졸음이 ..
그래도 갤럭시 노트 뽑아 연습도 열심히 했다.
코딩책을 표현해 보자.
코딩책 첫코딩;
첫코딩.색깔="노란색";
첫코딩.저자="정동균";
첫코딩.가격="14000";
첫코딩.출판사="이지스퍼블리싱";
아... 역시 공부는 복습이구나.
분명 책이 나온 것도 연습 했는데 그때랑 다르게
아예 내가 만들어 보니 이제 좀 이해가 간다.
프로그램 언어에서 =는 같다가 아니고 오른쪽의 내용을
왼쪽에 입력하라는 것이고 하나의 코드가 끝났을때 마무리 짓는 것이 ; 가 의미하는 것이고(일종의 마침표)... 등등
분명 아까 졸려 기절할 뻔 했는데 지금은 잠이 확 달아나고 아주 뿌듯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