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공부는 한순간도 절대 낭비가 아니라는 점에서 비슷하다.
휴식이란 내가 사는 세계가 어떤 곳인지 경험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소셜 미디어로 타인과 소통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 하면서도 정작 자신과 소통하며 스스로 몸과 마음의 상태를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사람이 사랑을 이루면서 살아가는 것,그게 바로, 삶이 아닐까?
어떤 말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하고, 어떻게 말하느냐보다 때론 어떤 말을 하지 않느냐고 더 중요한 법이다. … 말 무덤에 묻어야 할 말을, 소중한 사람의 가슴에 묻으며 사는 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