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가 되는 캔캔수학 입문편
미야모토 데쓰야 지음, 멘사코리아 감수 / 제우미디어 / 2007년 8월
평점 :
절판



틀려야 깨우친다...
절대로 가르치지 마세요!
영재는 태어나면서 영리한 게 아니라,

재미 있게 즐기는 두뇌 활동을 통해서 영리해 지는 것입니다.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아이들이 수학 교실에 들어 오지만...
졸업생의 대부분은 그야 말로 진학하기 어렵다는 동경 7대 최우수 명문 중학교에 입학한다..

그 비결을 무엇일까 .....이 책을 통해 한번 파헤쳐 보고자 합니다... 

모든서평분들에 지적에도 나오지만...
여기엔 다른 책과는 다른
학부모 주의사항이 있네요...

 
억지로 시키지 마세요

주입시키지 마세요

시간을 재촉하지 마세요

부모가 여유를 가진다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영리해질 것입니다...

 
이 글은 비단 이 책을 공부하는 동안만 적용되는 말은 아니네요..
늘 매사에 아이에게 여유로움을 주기 보단..
뭔가에 쫓기듯 채근하던 엄마에 모습이 그려집니다..다시 한번 반성해 보네요.
 

"천재는 타고나지만 영재는 엄마가 만듭니다"
 

우리아들 비록 천재로 태어나진 않았지만..
캔캔수학과 더불어 영재가 되기 위한 발판을 만들고자 노력 할렵니다..
좋은책..좋은 경험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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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빨간 스포츠카 달을 담은 책그릇 2
프레데릭 니오베 지음, 윤정임 옮김, 박상민 그림 / 책그릇 / 2007년 8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는 동안...다 읽고 덮는 순간까지 든 생각...

아이보다 먼저 아빠에게 읽어보라 하고 쉽다라는 생각...

 

빨간 스포츠카를 무지 무지 좋아 하는,,, 스포트카에 애정를 쏟는 사무엘의 아빠..

사무엘은 그런 아빠를 사랑합니다...

 

사무엘은 기다립니다....

아빠가 집에 돌아 오는 시간을...

아빠가 늦은 귀가를 하실 때도 있고,,어쩔땐 못 들어오실때도 있지만..

사무엘을 늘 아빠가 오시길.........기다립니다...

 

언제나 애정 표현에 서투른 사무엘 아빠..

뽀뽀는 여자들이나..아니 아가들이나 하는거라며 아빠는 머리를 쓰다듬은 걸로.

모든 애정표현을 하지요..

때론 사무엘은 아빠랑 뽀뽀하고 싶은데....

아가들이나 하는거라는 아빠 말에......혹시나 자신이 아가가 되지 않을까 싶어...

하고 싶은 뽀뽀도 참는 사무엘...

 

아빠는 사무엘 학교에 종종 들리곤 한다...

그런 아빠를 사무엘은 좋아하지만...그렇치만...

차를 가지고 오는 아빠가 아닌....걸어서 오는 아빠를 더 기다리나 봅니다...

아직은 10살이전인 사무엘은 자리가 두 개 밖에 없는 스포츠카에 탈 수가 없기에....

차를 가지고 오는 아빠와 같이 집으로 올 수 없기 때문이죠..

10살 되는 그날을 하루하루 헤어가며 기다리는 사무엘......

아빠와의 멋진 드라이브를 기대하며 말이죠...

 

사무엘에겐 벤자민 친구가 있다..

어느날 벤자민은 아빠에 스포츠카 열쇠를 숨겨 버린다..

아빠는 열쇠 분실로 인해 한 바탕 소동을 일으키고..

사무엘은 또 아빠한테 혼나지 않으려고 멀리서 배회하기에 이른다...

언제나 스포츠카에 신경만 쓰고 사무엘과는 놀아주지 않는 사무엘 아빠에게 화가 나서

열쇠를 숨겼다는 벤자민...

이 일을 계기로 사무엘과 아빠는 예전과 다른 부자지간이 되어 감을 읽을 수 있었다..

 

책을 읽는 동안 내내...

우리집 풍경을 그려 봤다..

아빠와 아이들에 관계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다고나 할까..

언제나 아빠 생각대로 아이들이 척척 욺직여 주기를 바라는  남편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참 답답했었는데..

이 책을 읽는 동안 또한 답답해 지는 이 맘..

아무도 우리집 풍경이 계속 생각나서 그러지 싶다..

 

아이는 아이로서 생각을 하고..

아빠는 아빠로서 거기에 맞는 생각과 행동과 역할을 해 주어야 하는데...

늘 본인위주의 사고 속에서 움직이는 남편을 볼때면 참으로 답답하다..

오늘 이 책을 건너주면 어떤 생각을 할까..??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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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면 그릴수록
KAGE 영재교육학술원 감수 / 삼성출판사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처음엔 두 오빠에게만 그림 그릴 기회를 주려고 했다..
서평올려야 할 책인데..4살 민희가 같이 한다고 하다 실패하면..
아무래도 서평에 지장이 가지 않을까 싶어서..
하지만..생각을 바꿨답니다...세아이 모두에게 기회를 주자고..
아래 사진 하나 하나를 보시면..다른 말이 필요없을 듯 싶습니다...


큰 오빠와 민희에 합작품...
바다 물고기들을 열심히 그리는 중....


아이들이 마냥 신났습니다...
"오빠가 괴물 그려줄께"...하면서 둘째 오빠가 그려준 그림.. 



"오빠 뭐 그려?"

나랑 같이 하자 응...



뭐가 저리 진지할까요??

두아이 다 입이 삐죽 나온거 보면 뭔가 심상치 않은듯 싶은데.



"그림 그린 김에 오빠 손등에도 색칠 해 보자..ㅎㅎ

"민희야~~~ 간지러워..."



"민희야..뭐 그릴꺼야...??? 오빠 궁금해.."

"

성훈이와 민희에 합작품...

무서운 괴물과 북극곰의 신나는 놀이터..







 
위에 그림은 이제 그림에 대해서  하나하나 터득해 가는 민희에 작품이랍니다...

나름 엄마 얼굴에 머리와 두 다리를 그린 그림...

"엄마...이건 엄마야 엄마"

처음엔 동그라미 안에 눈,코 입,만 그렸는데..

이제 어설픈 머리와 다리이지만..

뭔가 발전 되어가는 민희를 보며 흐뭇해졌답니다..

그리면 그릴수록 과 함께 민희 그림 그리는 솜씨가

많은 발전이 있을거 같아 넘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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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07-09-03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너무 재미납니다. 그냥 감상만 써 주신게 아니라, 아이들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그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덕분에, 좋은 책을 소개받은 느낌입니다. ^^
 
신기한 곤충 도감 신기한 도감
신카이 타카시 지음, 김창원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0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진선 아이에 신기한 곤충도감....

 이 책을 받고 다른 서평 책을 받을 때와 또 다른 감동이 있었습니다..

겉표지를 살짝이 열어 보면...도장 하나가 찍혀져 있네요..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

 저도 정성 가득 맘 가득 담아 이책을 펼쳐 봅니다..

이 책은 다른 관찰 책 들하곤 좀 다르게 책이 엮어져 있다.

머리, 입, 다리, 날개, 엉덩이.....각 부위 별로 곤충들에 특징과

쓰임새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다.

한 장 한 장을 넘길 때마다 금방 곤충이 튀어나올 듯한 생생한 사진들..

이 책에 소갯 말로 되어 있기도 하지만...

"곤충은 흥미로우면서도 묘한 생물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 하지만, 때로는 싫어 하는 사람도 있다."

나 자신이 곤충을 딱히 좋아 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편인거 같다.

이 책을 보고 있노라면 손이 저절로 앞으로 나가 만져 보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어떤 분은 이 책을 보고 징그럽고 무섭다고 했는데..

그런 생각이 안 든 난 그럼 곤충을 좋아 하는 편인가.....? 그런가?

어릴 적 하늘소를 잡고, 매미를 손으로 잡고,, 무당벌레.귀뚜라미를

손으로 잡은 편이라면..

꼭 좋아하지는 않았더라도 곤충을 징그러워 하거나 무서워 하지는

않은 듯 하다.

 

위에 첨부된 사진은 고구마 농사에 피해를 주는

박가시의 애벌레이다..

곤충에게도 감정의 변화에 따라 얼굴 표정이 바뀌는걸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근데 왜 이리 귀여운 것인지...징그런 곤충을 보고 말이지

곤충은 음식물을 섭취하는 방법도 다 제각각이다..

빨아 먹는 곤충이 있는가 하면, 꽃잎이나 나뭇잎을 깨물어 먹는

곤충도 있고 꼬마장수 말벌처럼 단물을 빨아 먹는 곤충도 있다..

 엉덩이 부분에 가면 아주 잼 나게 표현되어 있다..

"곤충의 엉덩이는 똥을 누기 위해서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방귀를 뀌는 곤충도 있지만, 엉덩이는 그것보다 더 많은

재미 있는 일들을 펼쳐 보인다"

곤충의 몸은 머리, 가슴 , 배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 책에서

엉덩이는 곤충의 배  부분을 말한다.

이렇게 각 부위별 세분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부위별에 따른 곤충 하나 하나에 대한 설명과 접근이 다른

책들과는 달라서 자연관찰 첫 입문으로 좋은 책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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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는 늑대, 울피 모두가 친구 6
이시다 마리 지음, 김은진 옮김 / 고래이야기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많이 기다렸던,,,,,,보고 싶은 책이였는데...
일주일간에 병가로 인해 오늘에야 책을 볼 수 있었다.. 

출근하자 마자...열심히 펼 쳐 본 책..
--- 피아노 치는 늑대 울프....
책 주인공 울피는 피아니스트다..
그것도 아무도 들어 주지 않는 피아노를 치는 피아니스트..

책 겉표지는 그동안 우리가 접했던 늑대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
꼬옥 안아 주고 싶은 늑대의 모습..아니 오히려 포근히 안기고 싶었다...
늑대 그림을 보고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깊고 짙은 속 눈썹과 지긋이 감은 두 눈은 모든 이를 포근히 안아 줄것만 같다...

피아노 건반 위에 다소 곳이 올려져 있는  늑대의  두 손..  

울피는 늘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아주 먼 곳에서 보낸 편지 한 통을 받았지요.. 

처음엔 조개 껍데기와 함께 온 끼룩끼룩 갈매기의 편지를...
그 담엔 나뭇잎과 함께 날아온 다람쥐의 편지를...
그리고 향기로운 꽃들과 함께 온 양들에 편지를 받고..
 
울프는 떠납니다...
아무리 지치고 힘들어도..울프를 찾는 이들을 향해 피아노를 끌고.
산을 건너고 사막의 모래 바람을 헷치고...
끝도 없는 들판을 걷고 또 걸어서......친구들을 찾아 나서는 울프... 

책을 읽는내내...울프가 부러웠습니다.....
하고자 하는 일에 열정을 쏟고......후회하지 않고...
단 한 명이라도 나를 필요로 하는 친구를 찾아 나서는 울프를 보면서.......
이제까지 살아 온 내 인생에 뒷 길을 한 번 돌아 보게 되었답니다..
언제나 친구에게 먼저 가지 못하고 친구가 먼저 다가오기를 바라는
소심한 자신을 발견하기도 했구요..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어요...
 늑대 울프처럼 외롭고 힘들어 하는 친구에게 손을 먼저 내밀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되기를,,,,,,,,,,,,,,맘이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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