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아저씨의 행복한 사진첩 좋은책어린이문고 4
캐시 스틴슨 글, 캐시아 차코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07년 5월
평점 :
품절


아저씨!!!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 한마디 넌지시 던지면 누굴까..하고 의아해 하시겠죠??

직장생활을 하며 셋아이를 아주 정신없이 키우는 대한민국에

한 아줌마랍니다

행복한 사진첩을 통해  엘리엇 아저씨의 생활을 살짝이 들여다

보게 되었지요..

 

뭐든 새로이 시작 한다는건 참으로 힘든일인데.

많은 나이인데두 불구하고 글 깨치기에 성공하신 아저씨..

멋진 엘리엇 아저씨와의 만남..넘 행복한 순간이였답니다..

참으로 많은 두려움과 자신과에 싸움에서 승리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실을 맺기란 정말  힘들지요...

 

책 읽어 달라고 매달리는 젬마에게 아픈 맘을 들키지 않기 위해

살짝이 고개를 돌리시는 할아버지 모습을 접할땐

저 또한 맘이 많이 아팠답니다....

언제나 부족한 저 자신을 접할때 마다 전 변명아닌 변명으로

 대변하곤 했지요

아이들 키우며 직장생활하는데...

뭐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데..하고 싶어도 못하지...

이런 나만에 위안속에서 생활한지 얼마인지 모르겟어요...

 

글깨침에 멋지게 성공하신 엘리엇 아저씨..

축하축하드리고..

이 기쁨 가득..손자손녀들과 함께 끝없는 책읽기 행복에 빠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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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삼십육 - 일상의 웃음과 행복을 찾아
김도환 지음 / Wellbrand(웰브랜드) / 2007년 8월
평점 :
품절



첨에 이 책을 받고선..조금은 실망 아닌 실망은 했더랍니다...
명색이 서평책인데..넘 엉성한건 아닌가 하구요...
받자 마자 한켠에 두었네요...

하지만 서평을 쓰자고 명세하고 받은 책이기에...한장 한장 펼쳐봤답니다..
조금은 내키지 않음 맘을 가지고서..
 

다섯 컷의 만화 속에 어쩜 그리 꼭집어서 하고자 하는 말을 다 전달 하는지..
한컷 한컷 보고 있노라면..
신기하기만 합니다...김도환님에 언어 구사력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되었답니다..
꼭 다물어져 있던 제 입은 어느새 귀에 걸리기 시작하고..

귀에 걸리던 입으로는 도저히 감당되지 않아...
박장대소하며 숨넘어 가고 있답니다...

지면 하나하나에 우리에 삶이 우리에 살아 가는 모습이 철철 넘치네요...
김도환님 덕분에 크게 한 번 웃어 봅니다..

 

나 홀로 세상 그리 힘들게 버겁게 사는 줄 알았답니다..
나 홀로 외로운 세상살이 하는 줄 알았답니다...
 

살다보면
맑은 날도 있고 비바람 몰아치는 날도 있고
다 그런게다.
언제나 맑기 만을 바랬다면 그게 욕심이지...
폭풍우 몰아친다고 하늘만 원망하고 있으면 어쩔거냐??
결국 중요한건
아무리 거센 폭풍이 몰아쳐도 흔들리지 않는 그런 튼튼한 집을

내 안에 갖고 살아가야 한다는거지 



아래 글을 보시면 살포시 웃음 지으며 다들 공감할거 같아 적어봅니다..


빨간 떡볶이 하얀 속살 보일 때가지 양념만 쪽쪽 빨아 먹었지
떡볶이 할머니 손에선 오뎅계곡을 관통하는 꼬치공사가 한창이셨지
할머니 몰래
떡볶이들이 둥둥 떠다니는 빨간 수영장에
하얀 떡볶이 살짝 담가 또 빨갛게 만들고,
다시 또 쪽쪽 빨아먹었지.

그러거나 말거나 할머닌 꼬치 공사에 여념이 없으시고,
난 괜스레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고,
 그래서 아까운 떡볶이 끝을 야금 베어 물고.

토요일 오전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 오는 길

영식이와 난,

돈암초등학교  앞 떡볶이 포장마차에서
뭐가 그리두 재미났었는지. 하하하하 헤헤헤헤
맛나게 수다를 떨며,
맛나는 떡볶이
맛나게 먹었더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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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우리 나무
고수미 옮김, 루스 브라운 그림, 루스 브라운 글 / 미세기 / 2007년 8월
평점 :
절판


택배 아저씨가 가져온 누런 봉투 하나

어떤 책일까 궁금함에  오자마자 개봉을 했다...

오우............누런 봉투 안에서 나온 화사하고 잔잔한톤의 그림 책 한 권..

우리집 우리 나무........

녹색톤으로 화사하게 책 표지를 장식한 아름드리 나무 한그릇 위엔

여기에 둥지를 튼 동물들이 하나하나 묘사 되어 있다..

 

겉표지를 넘기면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엿 볼 수 있다...

X표시가 그려진 아름드리 나무와 총총히 사라지는 두 사람에 정체....그리고 뭔가 스산한 분위기...

 

이 나무엔 많은 동물들이 둥지를 틀고 살고 있다..

많은 아이를 키우느라 늘 정신없는 토끼 아주머니..

토끼네 아이들이 늘 소란스럽다고 불만을 토로 하는 오소리 할아버지.

딱따구리의 소란스러움에 미치겠다고 말하는 다람쥐 아저씨...

앵무새의 울음소리와 딱다구리에 소란스러움에 머리가 지끈 지끈 아프다고

 호소하는 부엉이 박사님..

늘 집을 수리 하느라 정신없는 딱다구리..

반짝 반짝 빛나면 뭐든 물어 오는 까치 아가씨와 남들 사는 것엔

도통 관심 없는 까마귀 선장...

집배원 비둘기는 가가호호 방문하며 우편물 배달과 함께 .

아름드리 나무에 그려진 X표시의 정체에 대해서 물어보지만..

그 누구도 도통 관심이 없다..그저 이웃에 대한 불평과 불만만을 토로할뿐......

이런 이웃에게 절대 절명에 위기가 탁쳐 오게 되는데..

바로 이 커다란 X표시...

그렇다 이건 바로 나무꾼 아저씨들이 나무를 베어 가기 위해서...표시를 해 둔 것이다..

위기에 처한 동물들은 이제사 깨닫게 되지요...

얼마나 자신들이 이기주의 틀 속에서 살고 있었는지를 말이죠...

비둘기가 앞장 서고 각자에  지혜와 재주를 하나 하나가 모아

 아름드리 둥지를 지키게 된다...

모두들 힘과 지혜를 모아  X표시가 있던 자리에는  딱따구리에 새 둥지를 틀게 된다..

 

세상은 나만이 홀로 살아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내가 있고 이웃이 있고 그 이웃이 모여 작은 집단을 만들고 사회를 만들고..

점점 더 큰 사회 집단을 만들어 가게 된다...

그 사회에서 나 홀로란 존재할 수 없는 것..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관심이  있어야 만이 우리에 삶이 사회가 원활히

돌아 갈 수 있음을 시사해준다..

작은 동물 사회에 한 단면을 통해서 이웃에 소중함과 관심과 배려와 사랑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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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잃은 천사 모두가 친구 2
마야 글.그림, 임지영 옮김 / 고래이야기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날개 잃은 천사...

책 제목에서 부터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낄 수 있다..

대한 민국에서 장애아로 살아 간다는건

참으로 힘든 일이기에 경제적 여유가 있는 가정에선

이민을 많이들 간다고 한다..

 

장애아................

장애아를 가진 부모들에 가장 큰 소원은...아이가 엄마 보다 먼저

하늘 나라로 가는것........

이 한 마디로 장애아를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를

엄마맘이 어떤가를..

이 세상이 장애아를 어찌 보는가를..

알 수 있다..

 

책을 읽어 내려 가는 내내 가슴이 묵직하다..

가슴이 먹먹하다....

 답답하다....

날개 잃은 천사를 키워가는 한 가정을 그린 책.....

아주 짤막짤막한 문장들..

이 책은 글로 전달하기 보단 그림 하나하나로 모든 의미가 전달이 되어진다...

 

장애아는 분명 우리랑 틀리다..다르다..

어느 단어가 적합하게 쓰여 져야 하는진 난 잘 모르겠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내내  아쉬웠다.........그것도 아주 많이...

장애아를 둔 부모님이 이 책을 접하게 된다면...엉엉 소리내며 울부짖을 듯하다...........

 

이렇게 어둡고 암울하게 슬프게만 책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

날개 잃은 천사들을 키우면서도 밝고 명랑하고 활달하게..

슬기롭게 잘 극복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에 모습으로

 책을 만들었으면 좋았을걸...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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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초등학생, 논리로 수학 뚝딱! - 초등 4학년 이상 넘버랜드 3
정승진 지음 / 경문사(경문북스)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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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초등 저학년까지만 해도 가장 좋아하는 과목하면 수학이라고 말하던 그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면서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보다는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로 바뀐다고 한다.

 

해답은 바로 논리....에 있다고 한다

수학은 가장 논리적인 학문인데 이 논리와 친구가 되어 있지 않다면

4학년이 되면서 점차적으로 수학과는 점점 멀어지게 된다고 한다..

논리와 친구가 되어 재미있게 잘 할 수 비결 3가지로는

개념, 논리, 창의적 문제해결 3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구분되어 진다.

 

1장에선 개념이해하기...에 대해서 다뤘다..

숫자는 사물의 크기, 양의 크기, 순서를 나타내는 수의 의미가 하나도 없는 하나의 글자에 불과하다.

수와 숫자를 같은 의미로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다르다는 것..

아래 예시문제로 한번 개념을 분석해 볼까요??

 

수 8의 반절은 얼마라고 생각합니까??(     ) ------답은 4         

숫자 8의 반절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이 답은 그야말로 8을 반절로 싹뚝 자른것

논리적인 접근을 하다 보니 조금은 지루하고 따분해 질 수도 있으나

중간중간 재미나는 이야기와 꽁트를 삽입함으로서 재미를 한 층 더해 주고 있다.

 

2장에서 다룬  논리적으로 사고하기...

1더하기 1은 2가 아니다...라는 말로 더 이상 학교를 갈 수 없었던 ...아니 더 이상 학교에 가지

않은 에디슨 이야기가 나온다....

물방울  1 과 물방울 1 이 만나면 물방울 1이 된다라는 남들과 다른 사고로 인해

저능아로 취급되지만...

남들과 다른 이 창의적인 사고력으로  에디슨은  위대한 발명가가 된다.

 

여자 대학교에서 인기 투표를 해서 군인이 2등했다고 소대장이 말해주자..

너무나 좋아하면 환호성를 지르는 군인들...

그럼 1등은 누굴일까???ㅋㅋㅋ

1등인 민간이라고 말하자...군인들은 기절할 지경이되지요..

이런듯 어떻게 생각하느냐..어떻게 분류하느냐에 따라서 이야기가 많이 달라짐을 보여준다.

 

 3장은 다르게 생각하기....

참을 인 3번이면 인생이 바뀐다??

학생들 시험문제를 분석해 본 결과...몰라서 틀리기 보단..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아서 틀리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모르는 문제일수록 어려운 문제일수록 문제 핵심을 집을 수 있다면

문제 해결에 큰 어려움은 없을 듯 싶다..

 

초등 공부실력은 초등 4학년에 갈라진다고 한다

저학년땐 별 어려움없이 모든 아이들이 다 같이 나란히 실력 발휘를 할  수 있지만..

고학년이 되면서 부터는 기본 베이스가 잡혀 있지 않다면

점점 실력차가 벌이진다고 한다...

수학은 계산하는 학문이 아니라 생각하는 학문이다고 한다..

생각하는 학문,,,,수학을 위하여 아이들과 이 책을 접해 보는것도 참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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