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원하는 강한 남자 되기
엘리엇 카츠 지음, 엄홍준.이혜진 옮김 / GenBook(젠북)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결혼 생활 7년차 ..

한 남자가 아내와의 순탄치 못한 결혼생활을 슬기롭게 극복해 가기 위해

조셉 할아버지를 만나 한 수 배워가는 이야기다.

책을 읽는 내내...부부간에 갈등이나 싸움에 요지라든가 기타 여러 상황들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결혼생활에 문제점은 어디에나 다 똑같이

존재하는 것을 보고

 “그래. 사람 사는 것이 다 똑같은 거야..나만이 이런 문제점을 안고 사는 게 아니야”

하고 나 만에 위안 아닌 위안을 삼으며 열심히 읽었답니다.

우리에 일상생활에서의 이야기로 상황를 설정하고 거기에 따른 문제 해결 방향을

하나 하나 제시하며 옛 문헌들 속에서 발췌된 내용들을 접목시켜가며

순탄한 결혼생활 유지를 위한 여러 가지 멘토를 제시한다.

여자가 원하는 강한 남자...

옛날에 권위적이고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전형적인 그런 남성상이 강한 남자가 아닌

진정한 남자되기를  한 수 배울수 있는책...

단순히 남자만을 위한 책이라고 보단 우리 엄마들도 읽어봄으로서

자신에 결혼생활은 어떤지..한번쯤 다시 한번 되집어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좋은 글들이 많치만 개구리와 전갈 이야기를 한 번 소개해 본다

 

강을 건너고 싶은 전갈과 개구리

 

전   갈 : 네가 강을 헤엄쳐 가는 동안 네 등에 날 타게 해줘

개구리 : 네가 날 쏠까봐 두려워

전   갈 : 만약 내가 널 쏘면 우린 둘 다 물에 빠지게 돼

 

라고 말하며 개구리를 설득해서 둘은 같이 강을 건너게 된다.

강 중간쯤 이으렀을때 전갈은 개구리를 쏘게되고 결국 둘은 물에 가라앉게된다

개구리 : 어떻게 네가 날 쏠 수 있지? 너도 물에 빠져 죽게 되었잖아

전갈 : 나도 어쩔 수 없어. 이게나의 본성이거든.




사람은 동물이 아니기에 본인에 본성에만 충실하지 않고

본인에 행동을 제어 할 수  있다.

화의 수위를 잘 조절하지 못하는 이 엄마는 ..............본성에 넘 충실 했나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롤라는 누구랑 살까?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 3
베데 베스테라 글, 일제 로츠 그림, 송순섭 옮김 / 푸른날개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분홍빛 드레스를 입은 꼬마 숙녀가 동물 농장에 온다고 합니다..

누가 이 꼬마 숙녀를 돌볼까하고 암탉이 질문을 던지기가 무섭게

다들 서로 자신들이 이 꼬마 숙녀를 돌봐 줘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네요..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읽다보면

차례차례 등장하는 각 동물들,,, 수닭, 염소,젖소,말,고양이, 양,암탉에 울음 소리에 

특징과 생활 습성은 어떠한지 습득해 가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이쁜 분홍공주에 등장이라나 잔뜩 기대를 가지고

여자이기에 조신할거란 기대감을  가지고 각 동물들이 서로 자신이 보호하고자

하지만....글쎄요....책을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진흙투성이 속에서 뒹굴고 있는

돼지가 나오는걸로 봐선 동물들이 잔뜩 기대하고 있는 그런 숙녀는 아닌듯 하네요

 

동물 친구들은 이 꼬마 숙녀를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찾아보지만..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죠....

진흙속에서 뒹굴뒹굴하는 돼지에게 묻게 되죠..

 

"아기 돼지 통통아, 넌 롤라가 어디 있는지 아니?"

"예쁜 분홍빛 드레스를 입은 작은 여자 아이애 말인가요?

나처럼 진흙 속에서 뒹굴며 놀기 좋아하는 아이요?"

 

세상에 모든 아이들이 롤라처럼 생기발랄하게 통통 뛰어 날수 있음 좋으련만..

이 엄마 또한 어디까지나 생각에 멈출뿐.

현실에선 아이들에게 늘 너그러움을 베풀지는 못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압구정 독서 논술 - 엄마를 위한 김미선 원장의 논술특강
김미선 지음 / 예문사 / 200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먼저 이리 좋은 책 서평할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논술 하면 먼저 머리에 쥐부터 나는 사람이 바로 저인데....

저에겐 아주아주 유용한 책이 되었답니다.....

 

한장한장 넘기며 읽을때마다 고개를 끄덕끄덕하기도 하고

앞으로 아이들 독서지도 방향도 잡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두고두고 볼 책 목록으로 "압구정 독서논술"을 추가시켰다.

 

독서는 책읽기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며

아주 어려서부터 한권 한권 차곡차곡 엄마와 함께 책읽기가 되었을때

비로서 고학년이 되서도 스스로 독서가 이루어짐을 강조하고 있다..

어른도 하기 싫은일은 죽어도 하기 싫은 것을...부모에 노력이 하나도 보태주지

않은 상태에서 어느날 아이에게 책을 쥐어주며 책읽어 내로라고 하면

아이들은 거부부터 하게 된다는말씀...우리모두 가슴깊이 새겨둘 말인거 같다..

 

지은이는 독후감이란 정의를 이렇게 내렸다....

"독후감은 읽었을 당시의 느낌만 써야 한다고 생각하지마라..

읽고 난 후 , 글을 쓰고 난 후, 수정하면서도 드는 생각은 모두 우리에 생각이고 느낌이다..."

이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주면 아주 좋을 듯 싶다...

 

맞벌이 부부들이 많아지다 보니 현 우리 사회에 큰 화두거리가 되고 있는 육아에 문제..

다른이에게 아이를 맡기다 보니 요즘은 정서적 장애..를 가지는 아이들이 참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그 해결책으로 제시한 "아이들하고 재미있게 책읽기"를 적극 활용하기를 제안하고 있다..

아이와 정서를 공유 할 수 있는 방안중 하나....지금도 막내둥이 딸과  저녁시간이면

열심히 책읽기에 몰두 하고 있지만..앞으로도 잘 활용해 볼 생각이다...............

 

책 중간 중간에 아주 유용한 정보들이 참 많다

추천도서를 볼 수 있는 신뢰할 만한 사이트 있고

아이들 학교 수업과 연계해서 미리 읽어 두면 좋을 책들에 대한 정보들도 있고

그리고 하나 더..엄마들이 범하기 싫은 실수하나

"책을 읽으면 논술이 저절로 된다는 오해와 환상"을 보고 앞으로 엄마가 지도해 나갈 방향을

잡을 수 있을 듯하다.

 

우리 엄마들이 한번쯤 생각해 볼 만한 대목이 있어 여기에 적어 본다

 

다니엘 뻬냑의 독서의 권리

 

1. 책을 읽지 않을 권리

2. 건너뛰며 읽을 권리

3. 책을 끝까지 읽지 않을 권리

4. 책을 다시 읽을 권리

5. 아무 책이나 읽을 권리

6. 보바리즘을 누릴 권리

7. 아무 데서나 읽을 권리

8. 군데군데 골라 읽을 권리

9. 소리내서 읽을 권리

10. 읽고 나서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권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을 뒤흔든 31인의 바보들 - 다 빈치에서 아인슈타인까지 위대한 괴짜들의 성장 일기, 2007년 라가치상 수상작 세상을 뒤흔든 인물 시리즈 1
장 베르나르 푸이.안 블랑샤르 지음, 세르주 블로크 그림, 윤미연 옮김 / 녹색지팡이 / 2007년 9월
평점 :
품절



세상을 뒤흔든 31인의 바보들....

제목부터가 범상치 않음을 금방 알 수 있다....

이책을 신청할때 아이보단 엄마를 위해서 선뜩 손든 책이였다....

늘 언제나 남들과 똑같이 똑같이 나란히 걸어가길 바라는 엄마이다 보니..

아이들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하고 채근하고 채찍질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기에

조금은 느슨하게 느슨하게 가고자 하는 맘에  신청 책....

 

이 책엔 정말 범상치 않은 위인들이 즐비해 있다...

어린시절에 정말 바보스럽게 보낸사람이 어찌 저리 위대한 사람이 됐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이가 있는가 하면

어려서 부터 아주 냉철하고 철저한 계획 속에서 남들과는 다른 유년시절을 보낸이도 있고,,,,,

 

이 책을 읽고난 후에 엄마는 조금 안도하고 한 텀포 쉴 수 있었다..

책을 읽는 중간중간에 이 엄마가 늘 걱정했던

둘째 녀석과 같은 공통점을 가진 이들이 많이 등장했다....

늘 엄마에 걱정거리 속에 숨어들어 있던 둘째 녀석인데...

이 아들도 어쩜 나중에 세상를 뒤흔든 이들 대열에 속할 수도 있겠구나..하는 안도에 한숨..

아니 세상를 뒤흔든 위대한 인물이 되지 않더라도

자신에 앞길을 씩씩하게 뚫고 나갈 수 있을거란 자신감이 생겼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쉽게 느껴지는 한가지....

책 한 권 속에 어찌 31명이란 사람에 이야기가 들어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역시나....

주인공들에 너무나 짤막짤막한 이야기들..

흥미가 생길만 하면 금새 끝나버린 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면

많은 허탈감이 들었다....

양적으로 나가기 보단 질적으로 책이 편집 되었으면 하는 많은 아쉬움이 남는  책이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을 뒤흔든 31인의 바보들 - 다 빈치에서 아인슈타인까지 위대한 괴짜들의 성장 일기, 2007년 라가치상 수상작 세상을 뒤흔든 인물 시리즈 1
장 베르나르 푸이.안 블랑샤르 지음, 세르주 블로크 그림, 윤미연 옮김 / 녹색지팡이 / 2007년 9월
평점 :
품절



세상을 뒤흔든 31인의 바보들....

제목부터가 범상치 않음을 금방 알 수 있다....

이책을 신청할때 아이보단 엄마를 위해서 선뜩 손든 책이였다....

늘 언제나 남들과 똑같이 똑같이 나란히 걸어가길 바라는 엄마이다 보니..

아이들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하고 채근하고 채찍질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기에

조금은 느슨하게 느슨하게 가고자 하는 맘에  신청 책....

 

이 책엔 정말 범상치 않은 위인들이 즐비해 있다...

어린시절에 정말 바보스럽게 보낸사람이 어찌 저리 위대한 사람이 됐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이가 있는가 하면

어려서 부터 아주 냉철하고 철저한 계획 속에서 남들과는 다른 유년시절을 보낸이도 있고,,,,,

 

이 책을 읽고난 후에 엄마는 조금 안도하고 한 텀포 쉴 수 있었다..

책을 읽는 중간중간에 이 엄마가 늘 걱정했던

둘째 녀석과 같은 공통점을 가진 이들이 많이 등장했다....

늘 엄마에 걱정거리 속에 숨어들어 있던 둘째 녀석인데...

이 아들도 어쩜 나중에 세상를 뒤흔든 이들 대열에 속할 수도 있겠구나..하는 안도에 한숨..

아니 세상를 뒤흔든 위대한 인물이 되지 않더라도

자신에 앞길을 씩씩하게 뚫고 나갈 수 있을거란 자신감이 생겼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쉽게 느껴지는 한가지....

책 한 권 속에 어찌 31명이란 사람에 이야기가 들어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역시나....

주인공들에 너무나 짤막짤막한 이야기들..

흥미가 생길만 하면 금새 끝나버린 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면

많은 허탈감이 들었다....

양적으로 나가기 보단 질적으로 책이 편집 되었으면 하는 많은 아쉬움이 남는  책이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