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맵 지리 - 지도 & 문화재 마인드맵지리 시리즈 1
홍승원 지음, 손준혁 그림 / 바우나무 / 2008년 2월
평점 :
품절


처음 이벤트를 하던날.......이런 문구를 봤던거 같습니다..
사회만 공부하는 학교 없나요?
초등학생이 가장 싫어하는 사회과목을 마인드맵지리와 함께 공부하므로써
폭발적인 호응를 얻었다는 기사와 함께  기존에 지루함과 무관심 속에 버려져 있던
사회  공부에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 문구에 혹 해서 이벤트에 열심히 열심히 손 들었던 엄마였다.
 
하지만 막상 책을 받고 나니 걱정이 앞섰다.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을 열심히 하고 사진 이벤트로 응모하기로 했기에
내가 약속한 사항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고 그리고 또 아이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회..지리 과목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있을까?
어떻게 하면 가장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
 
아이를 위해 선택한 책이지만 아이에게만 맡겨둘 수는 없는 상황이였다.
엄마 또한 어느정도 사회역사지리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지만 아이를 이끌어 가며
같이 공부와 독후활동을 할 수있을 듯하여 엄마는 짬짬이 인터넷을 검색하며 많은 정보를
수집하려 노력했다.
 
마인드(mind) 는 영어로 마음
맵(map)은 지도로
마음의 지도인 마인드맵은 영국의 두뇌재단 회장인 토니 부잔이 창안한 학습법으로
국내에서는 제 7차 교육과정에서 교과서에 도입.................했다고 한다.
 
마인드맵지리를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아래와 같은 내용이 머리속에 싹 정리 되게 될것입니다.
어~~~~~~~정말요 정말요??????? 하며 의문을 남기시겠죠?
궁금하신분들.....모두모두 마인드맵지리에 도전해 보시면 곧 알게 될것입니다.
 

각 도의 도청소재지를 알아보면
경기도 (수원), 강원도(춘천), 충청북도(청주), 충청남도(대전), 경상북도(대구),
경상남도(창원), 전라북도(전주), 전라남도(무안), 제주도 (제주)
 

 
 
민지네 가족 네명은 민지의 문화유산 답사하기...숙제를 하기 위해 가족 여행을 떠난다.
여행하는 도중에  천봉을 만나게 되는데..................
천봉은 하늘나라에 군대를 이끄는 장군이였으나 옥황상제에 벌을 받아 낮이 되면 돼지로 변하는
저주를 받고 인간세상에 내려오게 된다.
천봉에 실수로 요괴들 또한 안간세계에 퍼지게 되는데~~~~~~~~
앞으로 마인드맵지리를 터득하고 배우는데 이들 또한 한 몫 톡톡히 하게 된다.
그야 말로 지리지리한 지리를 코믹하고 재미있는 캐릭터 천봉과 오정, 오공과 요괴들에 출현으로
재미를 한층 더해주며 지루함 없이 우리나라 서울 특별시를 포함 6개의 광역시와
9개의 도에 대해서 공부해 보게 된다.
 
부.대.인.광.대.울 ......... (부산.대구.인천,대전, 광주, 울산)   민지오빠는 외친다.
어럽게 외울려고 하지 말고......이렇게 외워봐 하며 외치는 부.대.인.광.대.울.
음..................글쿤.............6대 광역도시 앞머릿글자만 따서 외우니  머리 속에 금방 쏙쏙 ~~~~~~~~ 
민지네 가족 문화재탐험을 따라 이야기 속에 빠지다 보면
1권에 나오는 33지도 따라 그리기와 천봉을 찾기 위해서 기필코 알아야만 하는 지도 기호,
건물시설 및 기타기호를 기본으로 터득하게 되고
강원도 문화재와 축제, 충청남.북도의 문화재와 축제에 대해서 알아보는 재미도 듬뿍~~

 

 

 
 
 
 ***** 강원도의 문화재와 축제 *****

 
 먼제 강원도를 떠나 볼까요?
강원도엔 어떤 지역적 특색과 문화재가 있을까요?
민지와 천봉이가 이끄는대로 우리 한번 가 볼까요?
짬짬이 볼 수 있는 우리 문화재들과에 만남 또한 유익하고 즐겁고
오정과 오공에 조금은 맹한듯한 모습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사 하기도 하네요.
 
 

 <===== 강원도 오대산 월정사 팔각 9층석탑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 동쪽 기슭에 위치한 신라시대의 절.

대한불교 조계종 제 4교구의 본사로 강원도에 있는

60개의절을 관리하며 주요 문화재로는 8각 9층 석탑이 있다.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8각 9층석탑은 국보 제 48호로 지정되어 있다

 



  


 오죽헌                                                오죽헌                          율곡 이이 기념관

 



오죽헌과 율곡이이의 기념관 (3번째 사진)

율곡 이이가 태어난 유서 깊은집

사임당 신씨는 뛰어난 예술가였으며 훌륭한 어머니였다

율곡 이이는 퇴계 이황과 쌍벽을 이루는 조선시대의 대학자였다.

 
 

강릉단오제(음력 3월 20일 ~5월 6일)




단오날에 제사를 지내는 의식이지만

넓은 의미에선 잔치이다.

단오굿..단오 놀이로도 불린다

 

  


 

 

 

대관령 눈꽃 축제

강원도 평창의 대관령 지역은 평균 해발 고도 700m이상의

고원 구릉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매년 겨울에 3m이상의

 많은 눈이 내려 마을이 고립되기 일쑤였다.

이러한겨울 환경을 바탕으로 발전한 대관령 눈꽃축제는

 설피걷기 대회, 인발구/소발구 체험, 겨울 등반 대회,

황병산 사냥놀이, 눈조각 전시와 공연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를 벌이는 축제이다.





  


 



 

춘천 인형극제

1989년 시작된 춘천 인형극제는 군내외 인형극단과

인형극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적인 축제한마당으로,

인형극과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새로운 예술적

체험을 제공하는 공연 예술축제

 

 

 

 

 

 
 ***** 충청북도 문화재와 축제 ******
 
 
 
 
 
 
 

소백산 철쭉제

매년 5월 소백산에느 철쭉꽃이 만발한다.

소백산과 맞닿아 있는 충청북도 단양군과

경상북도 영주군은 공동으로 소백산 철쭉제를

개최한다.

철쭉여왕선발, 꽃길 걷기 대회, 향토음식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충주 무술축제

우리 민족 고유의 무슬인 택견을 체계화 시킨

국가 중요 무형문화재 고 신한승선생의 얼을

기리고 택견의 우수함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충주시가 벌이는 세계적 무술축제

 





 

 

 

쌍사지 석등

충청북도 보은군 내속리면 법주사에 있는

통일신라 시대의 석등.

 

 

 

청주 흥덕사의 금속 활자본 <<직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

독일 구텐베르그의 활자본보다 78년, 중국의 활자본 보다는

145년이나 앞섰다. 

2001년 세계기록 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금속 활자본을 이용해 책을 만드는 과정에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금속 활자 만들기                                      금속 활자본 만들기

 



         

                      조판하기                                                     책 꿰매기

 



          



 



 

 

온달산성

충북 단양군 영춤녀 하리에 있는 삼국시대의 석축산성

고구려 평원왕의 사위 온달이 신라군의 침입때

이 성을 쌓고 싸우다가 전사하였다는 전설이

있는 옛 석상

 

 

 

*****충청남도 문화재와 축제 *****

 

공주의 무령왕릉과 석장리 유적지

서산의 마애삼존불

예산의 수덕사  대웅전

공주와 부여의 백제문화재

금산의 인삼축제

보령의 머드축제

부여의 정림사지 5층 석탑

 

여기까지 책에 있는 정보와 기타 관련된 정보들은 수집해서 나름대로 정리해 봤습니다.

이제부터 엄마와 아들 성현이가 함께 하는 독후활동으로 이동해 볼까 합니다.

 

 

 

  *****33한 지도 그리기*****

 

 


  숫자 3 두개만 있으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대한 민국 지도 완전정복됩니다.

 


책에 나와 있는 구분선을 따라 요리저리 선을 긋고

색칠도 다양하게 ~~~~~~~~~~`

 

  

 

 

물만난 물고기마냥 아주 재미있고 신나게

대한 민국에 1개의 특별시와 6대 광역시 그리고 9개의 도와 각 도청 소재지를
직접 써 봄으로서 책을 볼때 어렴풋이 윤곽을 잡았던 우리나라에 대해서
직접 그려보고 색칠하므로써 머리 속에 침투시키는 과정
이렇게 놀며 공부한 실력은 앞으로 아들성현이에겐 많은도움이 될거 같다.


 
각 지역적으로 구분한 김에 엄마가 준비한 자료들을 가위로 자르고 붙이면서
강원도, 충북에 대한 문화재와 문화적 특색 스크랩북 하면서 마인드맵지리를 마무리 해 봤다.
 
 
 


 

 


 


 

 
 
 
 
***** 끝으로 마인드맵으로 정리하기 *****

 

 
 


 

 
5학년이 된 아들.
함께 독후 활동하다 보니  아들도 엄마도 흐뭇한 하루였다.
함께 완성했다는 뿌듯함...........

새롭게 접근하는 방법을 통해서 우리나라 지리에 대해 공부한 아들은
"엄마..이렇게 공부하니까 지리가 재미도 있고 쉬워요.
나중에 선생님이 과제 내 주시면 이렇게 하면 될거 같아요"
직장를 다니다는 핑계로 학교 공부나 숙제등은 늘 아들에게만 미루고 맡기곤 했었는데
 오늘 아들이 하는 말을 들으며  얼마나 미안스럽던지...............
많은 시간을 투자해 아들과 함께 공부할 수는 없더라도 잠시잠깐 아이들과 이런 시간들을
가지고 생활한다면 엄마도 아들도 서로에 대해서 더 진한 애착과 친밀감..
 공부에 대한 관심도 많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 이거 오타 아닐까??? -------
  p158 청주 흥덕사의 금속 활자본..내용중에
중국의 자본보다는 -----> 중국의 자본보다는
 
바우나무에 두두리님에 말씀에 의하면 자본...이 맞다고 하네요..
저 얼굴 빨개 졌어요.......................에구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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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미래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다이아몬드 고정욱.공병호 선생님이 들려주는 어린이 자기 계발 동화 1
고정욱.공병호 지음, 서영경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8년 3월
평점 :
품절


 
빛나는 미래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원석은 그냥 두면 돌멩이에 불과하지만

수없이 갈고 닦으면 반짝이는 보석이 됩니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동화 작가 고정욱 선생님과 자기 계발 전문가 공병호 선생님에 합작품이다.

어린이를 위한 자기 계발 지침서라는 말에 조금 딱딱하고 아이들이 접근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가지고 첫장을 넘겼는데..

나에 이런 생각을 비웃듯 꼬마 주인공 민호를 통해 이야기를 엮어 나가며

미래를 위한 자기 자신이 세울수 있는 계획과 좋은 습관 길들이기 등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실천사항들을 동화를 통해서 하나하나 집고 넘어가는 자기 계발 지침서

 

주인공 민호는 한때 어려움을 모르고 살았다.

가난이란 단어를 모르고 살았다. 번창하는 아버지 사업과 늘 감싸주는 엄마 품안에서

자라던 민호에게 아버지에 사업실패란 큰 좌절 앞에서 이제껏 겪어보지 못한 아픔과

가난 앞에서 방황하게 된다.

그런 민호에게 주인집 아저씨와의 만남은 인생에 큰 전환점을 갖게 된다.

민호는 세상이 밉다.

부모님이 밉다.

반지하 단칸방에서 나 홀로 밥을 챙겨먹고 학교를 가야하고,

늘 술에 찌들어 살아가고 있는 무기력한 아빠,,,늘 잔소리만 늘어놓으며 신세 한탄을  늘어놓은 엄마...

 

이런 상황속에서 주인집 아저씨와 민호에 만남...

민호에게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아저씨에게 시큰둥하던 민호는

하루하루 아저씨와의 만남 속에서 변화하는 자신을 보고 발견하고, 미래를 위해 설계해

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가족을 위해 막노동판으로 나가서 일을 시작한 아빠.

기사식당에서 설겆이와 헷드렛일을 하던 엄마는 한때 좌절과 슬픔 속에 잠기기도 했지만

어린 민호와의 대화를 통해서 새로운 결심을 하게된다.

바로 요리사 자격증을 따고 먼 훗날 기사식당을 운영하는 일...

하루하루 발전해 가는 민호네 가족을 통해서 미래의 꿈나무 우리 아이들이 자신에 멋진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행동지침을 틈틈히 귀뜸해 준다.
1. 어린 날은 미래를 위해 투자할 때다

학교를 다니는 동안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것을 가지려면 자기계발이 필요합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2. 잘되겠다고 결심하자

뚜렷한 목표가 있는 사람이 실패를 극복 할 수 있습니다.

잘 되겠다고 결심하세요

목표를 글로 적어 놓으세요

 

3. 하루하루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자

내일 할 일을 생각해 보세요

목록을 만드는 습관을 기르세요

계획을 실천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4. 재능과 직업을 연결시키자

직업선택은 재능이 중요합니다

잘 하는 일을 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능과 직업을 연결시켜보세요

 

5. 확실한실력을 쌓자

사회에서의 바람 막이는 확실한 실력입니다

실력은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공부는 실력을 만드는 기초 공사입니다

 

6. 훌륭한 습관을  만들자

좋은 습관은 성공의 지름길이다

좋은습관은 반복으로 만들어집니다.

좋은습관은 평생 갑니다.

7. 나를 갈고 닦아 보석으로 만들자.

인간의 삶은 환경이 아니라 마음 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재능을 갈고 닦는 시간을 써야 합니다

자신을 빛나는 다이아몬드로 만드는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마음 먹기에 따라서 고통은 즐거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제 저녁 아이들과 티비를 보면서  살며시 물어보았다.

아들....저 티비 속에 나오는 아저씨 하시는 일이 어떨거 같니?

너희들이 미래에 저런 직업을 가지면 어떨까?

물론 직업엔 귀천이 없다고 한다.

이론은 그러하나 내가 만약 탄광 속에서 먼지를 마시며 일하고 있다면?

내 자식이 힘든 노동을 해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내가 만약 거리에 먼지를 마셔가면 힘든 일을 하고 있다면?

맘이 많이 아프리라...............................

 

돌멩이에 불과한 원석이 반짝 반짝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될수 있는건

원석을 얼마나 많이 갈고 다듬느냐에 따라 결과물은 달라진다.

멋 훗날 멋진 나의 모습을 그리며 기대하며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고 미래에 자화상을

그려보며 발전하는 우리 아이들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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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미래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다이아몬드 고정욱.공병호 선생님이 들려주는 어린이 자기 계발 동화 1
고정욱.공병호 지음, 서영경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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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미래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원석은 그냥 두면 돌멩이에 불과하지만

수없이 갈고 닦으면 반짝이는 보석이 됩니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동화 작가 고정욱 선생님과 자기 계발 전문가 공병호 선생님에 합작품이다.

어린이를 위한 자기 계발 지침서라는 말에 조금 딱딱하고 아이들이 접근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가지고 첫장을 넘겼는데..

나에 이런 생각을 비웃듯 꼬마 주인공 민호를 통해 이야기를 엮어 나가며

미래를 위한 자기 자신이 세울수 있는 계획과 좋은 습관 길들이기 등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실천사항들을 동화를 통해서 하나하나 집고 넘어가는 자기 계발 지침서

 

주인공 민호는 한때 어려움을 모르고 살았다.

가난이란 단어를 모르고 살았다. 번창하는 아버지 사업과 늘 감싸주는 엄마 품안에서

자라던 민호에게 아버지에 사업실패란 큰 좌절 앞에서 이제껏 겪어보지 못한 아픔과

가난 앞에서 방황하게 된다.

그런 민호에게 주인집 아저씨와의 만남은 인생에 큰 전환점을 갖게 된다.

민호는 세상이 밉다.

부모님이 밉다.

반지하 단칸방에서 나 홀로 밥을 챙겨먹고 학교를 가야하고,

늘 술에 찌들어 살아가고 있는 무기력한 아빠,,,늘 잔소리만 늘어놓으며 신세 한탄을  늘어놓은 엄마...

 

이런 상황속에서 주인집 아저씨와 민호에 만남...

민호에게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아저씨에게 시큰둥하던 민호는

하루하루 아저씨와의 만남 속에서 변화하는 자신을 보고 발견하고, 미래를 위해 설계해

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가족을 위해 막노동판으로 나가서 일을 시작한 아빠.

기사식당에서 설겆이와 헷드렛일을 하던 엄마는 한때 좌절과 슬픔 속에 잠기기도 했지만

어린 민호와의 대화를 통해서 새로운 결심을 하게된다.

바로 요리사 자격증을 따고 먼 훗날 기사식당을 운영하는 일...

하루하루 발전해 가는 민호네 가족을 통해서 미래의 꿈나무 우리 아이들이 자신에 멋진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행동지침을 틈틈히 귀뜸해 준다.

 

1. 어린 날은 미래를 위해 투자할 때다

학교를 다니는 동안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것을 가지려면 자기계발이 필요합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2. 잘되겠다고 결심하자

뚜렷한 목표가 있는 사람이 실패를 극복 할 수 있습니다.

잘 되겠다고 결심하세요

목표를 글로 적어 놓으세요

 

3. 하루하루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자

내일 할 일을 생각해 보세요

목록을 만드는 습관을 기르세요

계획을 실천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4. 재능과 직업을 연결시키자

직업선택은 재능이 중요합니다

잘 하는 일을 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능과 직업을 연결시켜보세요

 

5. 확실한실력을 쌓자

사회에서의 바람 막이는 확실한 실력입니다

실력은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공부는 실력을 만드는 기초 공사입니다

 

6. 훌륭한 습관을  만들자

좋은 습관은 성공의 지름길이다

좋은습관은 반복으로 만들어집니다.

좋은습관은 평생 갑니다.

7. 나를 갈고 닦아 보석으로 만들자.

인간의 삶은 환경이 아니라 마음 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재능을 갈고 닦는 시간을 써야 합니다

자신을 빛나는 다이아몬드로 만드는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마음 먹기에 따라서 고통은 즐거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제 저녁 아이들과 티비를 보면서  살며시 물어보았다.

아들....저 티비 속에 나오는 아저씨 하시는 일이 어떨거 같니?

너희들이 미래에 저런 직업을 가지면 어떨까?

물론 직업엔 귀천이 없다고 한다.

이론은 그러하나 내가 만약 탄광 속에서 먼지를 마시며 일하고 있다면?

내 자식이 힘든 노동을 해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내가 만약 거리에 먼지를 마셔가면 힘든 일을 하고 있다면?

맘이 많이 아프리라...............................

 

돌멩이에 불과한 원석이 반짝 반짝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될수 있는건

원석을 얼마나 많이 갈고 다듬느냐에 따라 결과물은 달라진다.

멋 훗날 멋진 나의 모습을 그리며 기대하며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고 미래에 자화상을

그려보며 발전하는 우리 아이들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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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 주는 교과서 속 물리 - 묻고 답하는 과학 상식 교실 밖 신나는 수업 6
초등과학사랑 지음, 김명진 그림, 윤상학 감수 / 길벗스쿨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누구나 아인슈타인처럼 쉽게 물리를 배울 수 있다!

이 글귀가 참으로 맘에 든다.

단지 글귀로 끝나지 않고 이 책을 읽고 또 읽고 마지막 장을 덮을땐

 우리 아이들이 물리에 대한 자신감이 꽈악 채워지기를 바란다.

이 책은 저자가 좀 특이하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 선생님으로 재직중이시며 일선에서 미래에 꿈나무들을 가르치고 계시거나

또는 장학사로 계시는 선생님들로 구성된 초등과학사랑..님들이란다.

전체적 책에 흐름은 질문을 던지고 묻고, 또 우리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은

이야기 형식으로 집필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과학은 늘 우리들 생활속에서 아주 요긴하게 이용되고 있다.

단지 그걸 순간순간 우리가 깨닫고 터득하지 못할뿐,

 과학은 원리는 너무나 어려워!!!

나하곤 거리가 아주 먼 이야기야...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내 자신이 벌써 저 멀리

도망가 있는건 아닐까? 도망갈 만반에 준비를 하고 물리를 대하다 보니 어렵게만 느껴지는건 아닐까 생각해본다.

 우리에 일상에서 과학은 어떻게 적용되며, 활용되고 있는지 책을 통해서 간략하게

알아볼까 한다.

 

1교시 힘과 운동

수천년전 아르키메데스란 과학자는 아주아주 긴 지레가 있다면 지구를 들 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를

가졌다고 한다.

지레를 이용한 힘과 운동....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가장 먼저 떠오는 것은 우리 아가들이 어려서부터 즐겨타던 시소.

바로 이 시소 또한 지렛대에 원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문 손잡이는 왜 저 끝에 달려 있을까? 가운데에 있어도 될터인데??

이건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이리 만들어진게 아니라는 사실....회전축에서 먼 곳을 밀어야 적은

힘으로 문을 쉽게 열수 있다는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이렇게 만들어 졌다는 사실..

전 몰랐는데 여러분을 알고 계셨나요?

용수철에 탄성력과 이 탄성을 이용해서 물건에 무게를 측정하는 용수철 저울.. 이 내용은

초등 4학년에 배우기 때문에 미리 책을 읽고 숙지 해두면 교과수업에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우리가 말하는 무게란 지구가 물체를 끌어당기는 힘..즉 중력을 말한다.

지구에 중력과 달에 중력이 다르므로 우리에 몸무게 또한 측정하는  장소에 따라

고무줄 몸무게가 되겠지요?? 

여기서 문제 : 무게와 달리 장소나 상태에 달라지지 않는 물질의 고유한 양은?? 질량이랍니다.

 

이렇듯 단순한 지렛대 원리에서 출발하여(4학년 교과과정) 6학년 교과과정속에 나오는 내용까지

심도 있게 한걸음 한걸음 접근을 시도 했으며 우리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가위, 펜치, 병따개

시소, 널뛰기, 손톰깍이, 젓가락)지렛대에 원리를 이용한 물건을 소개함으로서 아이들에게

흥미로움을 더해 주고 있다.

 

2교시 에너지와 열

 

얼마전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탁구를 치고 있었다.

요즘음 미니 탁구대라고 집에서 앉아서 칠 수 있는 탁구대가 나오더군요.

한참 탁구를 치고 있던중 집에 하나밖에 없는 탁구공이 찌그러지고 말았다.

그때 큰 아들 성현왈 : 아빠 이거 뜨거운 물에 담궈두면 다시 원상복귀되요..

이 말과 함께 우리 가족은 바로 실험에 들어가고 그 결과는 아들이 말했던 대로

공은 원상복귀가 되어 돌아왔다...

야............우리 아들 똑똑한데..어디서 이런걸 다 알았어?

책에 보고 알았어요..

 이것은 바로 공 속에 온도가 높아지면 분자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기체의 부피가 커지기 때문에

찌그러진 공은 동굴동굴한 월래의 모습으로 돌아 올수 있는 것이다.

온도계는 바로 이런 원리를 이용해만들어진 도구이다.

 

3교시 소리와 빛

 

문제1. 총소리가 빠를까요?? 총알이 빠를까요?

소리에 속도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 밀도차이에 따라 소리전달속도에 차이가 난다고 한다.

    밀도가 높을수록 입자가 많을수록 소리에 전달 속도는 빠르다.

이 지식을 기초로 문제1을 풀어볼까요?

소리는 1초에 340m,,,총알은 1초에 400m 나아간다고 합니다.

고로 우리가 총소리를 듣고 총알을 피하긴 어렵다 이야기가 된다.

살아가는 앞날에 총알에 아픔을 느낄 일이 없기를...

 

문제 2. 번개의 빛과 소리 가운데에는 어느 것이 더 빠를까요?

번개빛이 훨씬 빠르다고 한다. 빛은 1초에 지그를 일곱 바퀴 반이나  돌지만 소리는

1초에 340m밖에 나가지 못하기 때문..

고로 번개 소리를 듣고 번개를 피할 수없다는 이야기.

우리 모두 번개를 빗가가는 행운을 안고 삽시다!!!

 

 

4교시 전기와 자기

 

번개가 칠때 흐르는 전류는 어느정도 일까요?

번개가 칠때 순간적으로 번개가 두번 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처음에는 하늘에서 땅으로, 같은 길을 따라 땅에서 하늘로 번개가 친답니다.

전 오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번개가 한번 번쩍일 때마다 온도는 3만도까지 올라가고  길이도 무려 30만 키로미터나 된답니다.

이것을 에너지로 환산하면 한 가정에서 한달동안 쓸수 있는 전기와 같다.

이걸 전기 에너지로 다시 재활용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온다면 비석유생산국에 아쉬움을 채울수

있을텐데....미래에 꿈나무들이 쑥쑥 자라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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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빌라와 쪼꼬퐁퐁
줄리아 도날드슨 지음, 이주혜 옮김, 황명희 그림 / 삼성당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주인공시점이 다른책들관 좀 다르다.

늘 똑같은 상황과 시점에서 우리 인간세계에서 출발하던 책들과는 다르게

거인 잠빌라 라는 한 아이를 통해서 스토리가 전개 되어간다.

잠빌라는 콩꼬나룽을 통해 새로운 세계에 접근을 하게 되고, 

 콜레트, 스테판,파피...를 만나게 되는데..

 

아니 만난다는 표현보다 인간세계에서 물건을 주워담듯하여 거인 나라로 데려 간다

우리에게 개미와 달팽이 들이 그저 애완동물로 취급을 받듯이 이 콜레트 3남매 또한

잠빌라에겐 한낫 애완동물일뿐......

 

이 책을 읽다 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콜레트 3남매.....잠빌라에게 잡혀가기 전에 모습은 서로가 서로에게 시기하고 질타하고

못마땅해하며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기 보단 이기심이 먼저 앞선 형제애를 가졌던 그들이지만

 

거인나라에서 겪는 어려운 역경속에서 전점 형제애가 돈독해지는 모습을 발견할수 있다.

못된 잠빌라에 오빠 잽에게 붙잡히고,,,잽때문에 헤어지게 되었을때,,,,

그들은 더욱더 강한 응집력으로 뭉치게 된다

 

우리 집엔 책 속에 주인공처럼 삼남매가 있다.

아이들마다 성격도 제각각...

한 녀석 한녀석을 두고 보면 나무랄때 없이 듬직하고 이쁘고 개성만점 아이들이지만...

세명이서 붙어서 뭔가를 할때면 늘 토닥토닥...조용히 지나가는날이 없다...

 부모입장에선 나 자신이 조금 더 양보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배려하는 맘이 생긴다면 항상 즐겁고 행복한..기쁜맘으로 살텐데..

하는 안타까운 맘이 수없이 들곤한다..

그렇다고 늘 싸우고 울고 하는 날만 있는것은 아닐지니......

싸움속에서 형제애를 더 키우지 않을까..나만에 위안을 해 본다.

내가 아닌 또 다른 관점에서 출발하는  ....잠빌라와 쪼꼬퐁퐁......

그들에 상상의 세계로 한번 빠져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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