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속담 따라 쓰기 1단계 - 교과 연계 속담으로 어휘력을 키우는
구본영 지음, 박정제 그림 / 하늘을나는교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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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학년에 올라가는 둘째

아직은 글 속에 숨은 뜻 파악이 힘들어서인지

초등 속담들을 보면 어려워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언어치료 센터에서 아이가

이야기의 숨은 뜻을 찾는 은유적 언어를

어려워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속담을 많이 알려주면 도움이 된다 하여

속담을 공부하려고 했는데!

따라쓰기를 하면 필압도 늘리면서

아이가 더 잘 기억을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지혜, 인간관계, 용기와 희망, 자연과 동물, 유쾌한 일상

이 다섯가지 주제로 각 10개씩의 속담,

총 50개의 속담을 배울 수가 있어요



그런데 살펴보면 50개의 속담 뿐만 아니라

비슷한 사자성어까지 알려주니

50개의 속담과 50개의 사자성어 또는 속담을 알려주니

아이의 어휘력이 얼마나 상승하겠어요



엄마가 알려주기 힘든 속담들도

만화와 함께 알려주니

요새 만화책에  푹 빠진 초등 저학년에게도

아주 안성맞춤이에요ㅎㅎㅎ



그리고 각 단원이 끝날 때마다

퀴즈를 복습할 수 있어서 학습이 끝나도

문제를 풀며 계속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는 이렇게 사용하기로 하였는데요


1번은 속담을 따라쓰면서

속담도 익히고 손의 필압도 높여주기


2번은 속담을 따라쓰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 이런 속담을 사용하면 좋을지

생각해보고 써보기로 하였어요

그렇게 예시를 만들면 아이가

더 잘 기억할 것 같아서요



사실 하늘을 나는 교실 도서들

제가 참 좋아해서 

아이들 매일매일 학습에 너무 잘 활용하고 있어요

글씨가 정말 지렁이 같았던 첫째는

동시 따라쓰기를 하며 글씨가 점차 자리잡아 가고 있고

삼행시 따라쓰기는

교재에서 알려주는 삼행시를 읽고

첫째도 삼행시를 쓰고

둘째도 삼행시를 쓰는

삼행시 매일쓰기로 활용중인데


교재들이 하나같이 다 엄마가 원하는 바를

충족시켜주어서 아주 잘 활용중이니

함께 참고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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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정문정 지음, 피도크 그림, 천근아 감수 / 서교책방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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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아직 여린 우리 아이

조금은 더 단단해졌으면 좋겠는데

속상한 것도 힘든 일도 많은 아이를 위해

감정코칭을 많이 해주어야겠다 생각은 하지만

마음처럼 쉽지가 않은데요



느린아이 키운 엄마들이라면 한번쯤은 꼭 들어본

세브란스 천근아 교수님께서 추천하신 도서라 하니

안 읽어볼 수가 없지 않겠어요?!!


사실 저도 아이가 느린편이라 발달센터를

오랫동안 다니고 있는데요

천근아 교수님 진료를 받고 싶어 예약전화를 하였다가

정말 몇년 뒤의 예약만 잡을 수 있다하여

포기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천근아 교수님께서 집필하시거나

감수하신 도서들은 무조건 읽고 넘어가는데요



책 내용이 참 저희집에서도 자주 일어나는 일들이라

너무 감정이입을 하며 본 것 같아요! 

뭐든 잘하고 싶은 둘째~

자신이 없으면 나서지도 않는 성격이기에

나서서 하는 것은 잘해야하고

100점이 중요한 줄 아는 아이인지라 ㅠㅠ

이렇게 시험에서 하나를 틀렸다고 

그 날이 나쁜 날이 되어버리기 일쑤인데요



이를 지켜보던 시계요정이 나와

왜 자꾸 오늘이 나쁜 날이라고 하는거냐고 하며

마법을 부려 시간을 되돌려요!



시간을 돌아보면 나쁜 일이라 생각했던 것도

사실은 나쁜 일이 아니었고

그러하기에 그 날은 나쁜 날도 아니었다는 사실!


나쁜 일은 아주 잠시였지만 그 감정에 지배당해

모르고 있던 사실들을 살펴보게 되어요



책의 제목처럼ㅎㅎㅎ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아이의 나쁘고 슬픈 감정을 이렇게 긍정적으로

바꾸어줄 수 있구나 싶었어요!



아이는 그 후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라는

마음가짐으로 화가 나고 속상한 와중에도

좋은 면을 보려고 노력하고 미쳐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나게 되는 이야기에요


우리 아이가 이렇게 자라나면 좋겠다 생각하며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었네요^^



천근아 교수님 말씀으로 아이들은

하루를 사건이 아니라 감정으로 기억하기에

긍정적은 경험에 주목하여 아이의 생각과

인식을 바꿔주어야 한다고 해요^^



누구에게나 나쁜 일은 일어날 수 있지만

나쁜 일이 아닌 긍정적인 경험에 주목하여

아이에게 나쁜 날을 좋은 날로 바꿔 줄 수 있도록

엄마도 옆에서 열심히 지도해주어야 겠다 생각하며

즐겁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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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 Think Outside the Box - 틀을 넘어 생각하는 그림 놀이
김호정 지음 / 윌마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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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교육!

집에서 해주기 쉽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정말 어렵거든요

(일단은 엄마부터가 창의력이 부족해요ㅠㅠ)



우리 아이들은 창의력을 키워주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몰라서 헤매고 있었는데

우와!

즐겁게 하는 창의력 놀이라니

김호정 선생님 유튜브영상도 봤는데 눈이 번쩍 뜨이더라구요


나의 초등학교 시절에도

이런 싱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 같은 수업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정답도 없고 내가 원하는 대로 

그냥 그림을 그리면 되는 창의력 수업!



책에 있는 큐알코드로 들어가면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는

싱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는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안내를 해주시는데요


선을 활용해 자유롭게 

나의 새로운 그림을 입히는 것!



이번에 가족여행을 일주일동안

다녀왔는데 리조트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려고

싱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 도서를 챙겨갔어요

색연필과 함께ㅎㅎ


아이가 그려준 네모가 아닌

액자(미술작품)



그리고 또 어떤 날 책을 펼쳤는데

아이가 그려놓은 네컷만화를 보며

물개박수를 쳤어요~

이런 창의력이 우리 아이의 머릿속에 있었구나

이걸 꺼내줄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하더라구요



저는 하트모양보고 엉덩이탐정을 생각했는데

아이는 하트에 금이간 모습을 그렸더라구요~



언니랑 엄마가 재미있게 그림이야기 나누며

창의력놀이를 하다보니

어느새 앉아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둘째!


플레이버튼을 보고 

당연히 유튜브를 그리려나? 했던 엄마의 예상과는

다르게 둘째도 새로운 것을 그려내더라구요

이것은 플레이버튼이 두 개가 합쳐진

별이에요^^



진짜 병아리가 튀어 나올 것 같은

달걀이 아닌 부화한 병아리ㅎㅎㅎ



엄마도 뭔가 한 컷을 그려보고 싶어서

이번 여행에서 아이들이 몇날 몇일 수영장에서

타던 무지개 미끄럼틀을 그려보았어요~!



책 속에 포함된 다른 친구들의 작품을 살펴보면

정말 입이 쩍 벌어지더라구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 하고


정말 이 책을 어렸을 때 만났다면

저도 창의력 있는 마케터가 될 수 있었으려나요ㅎㅎ


우리 아이들만큼은 창의력 넘치고

본인의 생각이 넘쳐나는 아이들로 자라났으면

좋겠네요



여행 내내 저녁에는 심심해하며 스마트폰을

하고 싶다던 아이들이 정말 스마트폰 이야기를 안하고

첫째와 둘째가 경쟁하듯이 그림을 그려서ㅎㅎㅎ


엄마도 아웃오브 스마트폰 세상에서

행복했네요^^


집에서 간단하게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창의력놀이로 싱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 책을

추천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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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주쪼꼬 로블록스 가이드툰 2 탁주쪼꼬 로블록스 가이드툰 2
최진규 지음, 오규환 외 감수, 탁주쪼꼬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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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이 탁주쪼꼬 유튜브를 시청한지도

벌써 몇년이 된 것 같아요~

저는 마냥 탁주~ 쪼꼬~ 하는 그 게임방송이

참 싫다고 생각했었는데ㅎㅎ

얼마전 제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탁주쪼꼬의

마인크래프트 배우기 책을 읽고

아~ 게임이 무조건 나쁜건 아니구나! 하면서

깊은 깨달음을 얻었거든요



그래서 요새 초등 고학년들 사이에서

엄청 유행하는 로블록스도 책으로 배워보자

생각이 들었어요!!



탁주쪼꼬 캐릭터가 이렇게 귀여웠었나요ㅎㅎ

웃고있는 모습이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우선 엄마의 마음가짐이 변해서 그런 것 같아요ㅋㅋ)



사실 요새 초등학교에 로블록스 바람이 불어

아이들이 무슨 이벤트를 참여한다고

새벽에 잠도 안자고 친구들끼리 단체채팅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탁주쪼꼬가 고른 9개의 로블록스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게임 속에 들어있는

정보도 알려주고 영상툰과 함께

게임이야기와 추천게임 리스트까지 안내해주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만한

탁주쪼꼬 로블록스 가이드툰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로블록스라고 해요ㅎㅎ

만든 개발자들은 정말 돈을 많이 벌었겠는데요?


아이에게 해봤냐고 물어보니 어떤 것은

제한이 되어있어 들어가지 못하고 어떤 것은 해봤다고

책을 보면서 신나게 이야기하는데

아이들의 공감대에 딱 맞는 책이구나 싶었어요



2장 햄스터가 되었어요 페이지를 보며

이건 해본 것이라며 엄청 설명을 해주는데



엄마한테 보여주겠다고 옆에 와서

햄스터가 되서 세상을 구경하는거라면서

옆에서 게임 시작



각 주제별로 중간중간

로블록스를 만드는데 어떠한 기법이 들어갔는지

자세한 설명도 알려주고

이 주제와 비슷한 게임들도 추천해주니

아이들이 탁주쪼꼬 로블록스 가이드툰을 

읽고 하나하나 차례대로 게임을 해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ㅋㅋㅋ 똥!

학교에서 똥싸고 싶다는 설정에

마구 키득키득이게 되더라구요~ 

선생님은 엄청 무섭게 생겼구

화장실 가는 길은 참 험난하네요! 


방귀를 15번 뀌면 똥을 싼다는 규칙까지ㅋㅋㅋㅋ



사실 아이들이 잘 모르고 유행에 휩쓸려

친구들과 로블록스를 시작하게 된 것인데

탁주쪼꼬 로블록스 가이드툰을 보니

중간 중간 게임에서 이런 선택들이 맞는 것인지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들을 해주니

게임을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저도 옆에서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로블록스 가이드툰을 보고 잘 배워서

본인만의 로블록스 공간을 만들 수 있는

크리에이터가 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마지막 페이지에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그 방법들을 알려주어서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마지막에 깨알같은 퀴즈를 보며

탁주쪼꼬 보며 앞으로는 게임한다고 뭐라하지말고

이런 책들을 함께 많이 보여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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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과 표현력이 쑥쑥 삼행시 따라쓰기
김응 지음, 나티 그림 / 하늘을나는교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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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방학에도 집에서 할 숙제리스트를 만들어

열심히 하고 있는데 뭔가 공부스럽지 않으면서

 재미난 것이 없을까? 했을 때

첫째아이 어렸을 때 열심히 했었던

삼행시쓰기가 생각나더라구요~



둘째도 삼행시쓰기를 시켜보고 싶은데

아직 그 정도로 글을 생각할 수 있을까?

아이의 첫 시 쓰기는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되었어요~


사실 갑자기 글을 써보라 하면

뭔가 잘해야 할 것 같고

당황스럽잖아요?



삼행시 따라쓰기 도서는

이렇게 주제어를 주고

그 주제어에 맞는 삼행시 따라쓰기를 하면 되어요!



갑자기 삼행시를 쓰라하면 당황스러우니

이렇게 다른 사람이 쓴 삼행시를 한 번 읽어보고

글씨도 따라 써보고

나만의 삼행시도 새로 만들어보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딱지 단어ㅎㅎㅎ

코딱지로도 이렇게 예쁜 삼행시가 가능하다니!

우리 아이들은 어떠한 이야기를 써놓을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삼행시 따라쓰기 작가님은

진짜 삼행시 달인이 아닐런지~ 책 표지마저

이렇게 깔끔한 문장을 만드셨더라구요~

사실 둘째의 어휘력과 표현력 향상을 위해

학습하려고 준비한 도서인데

어려서부터 삼행시 쓰기를 좋아했던 첫째도

본인도 하고 싶다고 하여~



저희는 이렇게 예시를 읽어보고

각자 하나씩 시를 써보았는데요


참으로 두 아이의 성향도 다르고

아직 어휘력과 표현력도 다르고

접근 방법도 달라서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진짜 빵 터지면서 읽었던 떡볶이 삼행시

첫째는 떡볶이와 볶음밥을 좋아하고

둘째는 떡국과 볶음밥을 좋아하는데요

(떡볶이는 맵다고 안먹어서 ㅋㅋㅋ)


삼행시에 그 것을 써 놓은 것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

올 겨울 다양한 단어로

즐거운 세 문장을 만들며 열심히

어휘력과 표현력을 상승시켜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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