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 Think Outside the Box - 틀을 넘어 생각하는 그림 놀이
김호정 지음 / 윌마 / 202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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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교육!

집에서 해주기 쉽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정말 어렵거든요

(일단은 엄마부터가 창의력이 부족해요ㅠㅠ)



우리 아이들은 창의력을 키워주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몰라서 헤매고 있었는데

우와!

즐겁게 하는 창의력 놀이라니

김호정 선생님 유튜브영상도 봤는데 눈이 번쩍 뜨이더라구요


나의 초등학교 시절에도

이런 싱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 같은 수업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정답도 없고 내가 원하는 대로 

그냥 그림을 그리면 되는 창의력 수업!



책에 있는 큐알코드로 들어가면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는

싱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는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안내를 해주시는데요


선을 활용해 자유롭게 

나의 새로운 그림을 입히는 것!



이번에 가족여행을 일주일동안

다녀왔는데 리조트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려고

싱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 도서를 챙겨갔어요

색연필과 함께ㅎㅎ


아이가 그려준 네모가 아닌

액자(미술작품)



그리고 또 어떤 날 책을 펼쳤는데

아이가 그려놓은 네컷만화를 보며

물개박수를 쳤어요~

이런 창의력이 우리 아이의 머릿속에 있었구나

이걸 꺼내줄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하더라구요



저는 하트모양보고 엉덩이탐정을 생각했는데

아이는 하트에 금이간 모습을 그렸더라구요~



언니랑 엄마가 재미있게 그림이야기 나누며

창의력놀이를 하다보니

어느새 앉아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둘째!


플레이버튼을 보고 

당연히 유튜브를 그리려나? 했던 엄마의 예상과는

다르게 둘째도 새로운 것을 그려내더라구요

이것은 플레이버튼이 두 개가 합쳐진

별이에요^^



진짜 병아리가 튀어 나올 것 같은

달걀이 아닌 부화한 병아리ㅎㅎㅎ



엄마도 뭔가 한 컷을 그려보고 싶어서

이번 여행에서 아이들이 몇날 몇일 수영장에서

타던 무지개 미끄럼틀을 그려보았어요~!



책 속에 포함된 다른 친구들의 작품을 살펴보면

정말 입이 쩍 벌어지더라구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 하고


정말 이 책을 어렸을 때 만났다면

저도 창의력 있는 마케터가 될 수 있었으려나요ㅎㅎ


우리 아이들만큼은 창의력 넘치고

본인의 생각이 넘쳐나는 아이들로 자라났으면

좋겠네요



여행 내내 저녁에는 심심해하며 스마트폰을

하고 싶다던 아이들이 정말 스마트폰 이야기를 안하고

첫째와 둘째가 경쟁하듯이 그림을 그려서ㅎㅎㅎ


엄마도 아웃오브 스마트폰 세상에서

행복했네요^^


집에서 간단하게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창의력놀이로 싱크 아웃사이드 더 박스 책을

추천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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