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력과 표현력이 쑥쑥 삼행시 따라쓰기
김응 지음, 나티 그림 / 하늘을나는교실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과 방학에도 집에서 할 숙제리스트를 만들어

열심히 하고 있는데 뭔가 공부스럽지 않으면서

 재미난 것이 없을까? 했을 때

첫째아이 어렸을 때 열심히 했었던

삼행시쓰기가 생각나더라구요~



둘째도 삼행시쓰기를 시켜보고 싶은데

아직 그 정도로 글을 생각할 수 있을까?

아이의 첫 시 쓰기는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되었어요~


사실 갑자기 글을 써보라 하면

뭔가 잘해야 할 것 같고

당황스럽잖아요?



삼행시 따라쓰기 도서는

이렇게 주제어를 주고

그 주제어에 맞는 삼행시 따라쓰기를 하면 되어요!



갑자기 삼행시를 쓰라하면 당황스러우니

이렇게 다른 사람이 쓴 삼행시를 한 번 읽어보고

글씨도 따라 써보고

나만의 삼행시도 새로 만들어보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딱지 단어ㅎㅎㅎ

코딱지로도 이렇게 예쁜 삼행시가 가능하다니!

우리 아이들은 어떠한 이야기를 써놓을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삼행시 따라쓰기 작가님은

진짜 삼행시 달인이 아닐런지~ 책 표지마저

이렇게 깔끔한 문장을 만드셨더라구요~

사실 둘째의 어휘력과 표현력 향상을 위해

학습하려고 준비한 도서인데

어려서부터 삼행시 쓰기를 좋아했던 첫째도

본인도 하고 싶다고 하여~



저희는 이렇게 예시를 읽어보고

각자 하나씩 시를 써보았는데요


참으로 두 아이의 성향도 다르고

아직 어휘력과 표현력도 다르고

접근 방법도 달라서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진짜 빵 터지면서 읽었던 떡볶이 삼행시

첫째는 떡볶이와 볶음밥을 좋아하고

둘째는 떡국과 볶음밥을 좋아하는데요

(떡볶이는 맵다고 안먹어서 ㅋㅋㅋ)


삼행시에 그 것을 써 놓은 것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

올 겨울 다양한 단어로

즐거운 세 문장을 만들며 열심히

어휘력과 표현력을 상승시켜보아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