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 열차
헤미 발거시 지음, 크리스 K. 순피트 그림, 신상호 옮김 / 동산사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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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분명히 우리 나라 이야기 같은데 왜 지은이들이 외국사람이지? 하고 의아했던 책입니다.

전쟁 때문에 사랑하는 가족이 헤어지는 장면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려고 했어요 ㅠㅠ

'전쟁'이라는 것이 평범한 사람들에게 주는 아픔이 마음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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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꿴 호랑이 옛이야기 그림책 2
권문희 글.그림 / 사계절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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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게으름뱅이 아이가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호랑이를 줄줄이 꿰어 잡은 이야기예요. 별기대 안하고 봤는데 진짜 재미있는 이야기 입니다. 그림이 참 마음에 들어요 전체적인 그림에서도 만화풍이구 중간중간 들어가있는 만화가 진짜 웃겨요~  그리고 이건 나중에 읽을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지 않겠지만 호랑이를 잡는 부분에서 저는 너무 기발해서 저절로 입 밖으로 허허~ 하구 웃음이 터져나왔어요. 온갖 똥 -> 주먹만한 깨 -> 참기름 칠한 강아지 => 줄줄이 꿴 호랑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 연결고리들이 거대한 결론을 낳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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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려도 괜찮아 토토의 그림책
마키타 신지 지음, 하세가와 토모코 그림, 유문조 옮김 / 토토북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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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나 선생님들 꼭 봐야겠어요

아이들의 표현은 100% 인정해주고 칭찬해줘야된다는 거 머리속으로는 생각하지만

금방 까먹기도 하고 행동이 따르지 않을 때가 많지요

이 책을 하루에 한 번씩 읽어야 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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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편지함 힘찬문고 38
남찬숙 지음, 황보순희 그림 / 우리교육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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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조금 흥미를 끈다면 끄는 책이었지만 내용이 제목을 따라가지 못하는 책도 많이 봐서 미뤄두었던 책입니다. 하지만 읽기 시작하니 너무 재미있어서 멈출 수가 없을 정도였어요. 얇은 책보다 두꺼운 책이 좋고 책을 금방 다 읽어버리면 아까워서 일부러 조금씩 아껴가며 읽는다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공감될 정도로 이야기를 다 읽었을 때는 아쉬움을 느꼈답니다. 나도 이 이야기를 아껴서 읽을걸 그랬나.. 하지만 멈출 수 없는걸 어떡해요 ^^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엄마의 빈자리를 대신하며 책도 많이 읽고 생각이 깊은 주인공 순남이가 작가 선생님과 이메일을 주고 받는 이야기예요. 순남이는 자신의 이름이나 처지가 부끄러워 친구의 이름으로 메일을 보내기 시작했는데 점점 자신이 그 친구인양 메일을 쓰게 된 것이죠.

결말 부분에선 괜히 목이 매이고 찡하더군요. 평범한 일상 속 이야기에서 재미와 감동을 함께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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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 언니 - 반양장 창비아동문고 14
권정생 / 창비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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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TV서 우리말이라고 나왔던 '허섭스레기'라는 말도 나와서 반가웠다. 우리의 말과 역사가 녹아있는 우리의 이야기이다. 나도 몽실언니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살고 싶은데.. 잘 안되서 마음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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