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봄나무 사람책 1
김은식 지음, 이윤엽 그림 / 봄나무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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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기려라는 인물에 대해 전혀 들어본 적도 없는데 어쩌다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제목에도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라고 되어있으니 뭐 그야말로 훌륭한 인물의 이야기겠군 하며 처음엔 뭐 별 감동없이 시작했는데 그분의 진실된 마음이 책장을 넘길수록 내게도 전해지는 것 같았다. 그래서 동독에서 가족이 그리워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 내가 너무 안타까워 목이 메고 눈물이 날것 같았다. 의사라는 직업은 그저 세상사람들이 다들 우러러보고 돈많이 버는 것이라고만 생각해왔는데 이렇게 자신을 희생하고 낮추며 평생을 사신 것을 보며 나도 내 직업을 남들에게 봉사하기 위한 것으로 알고 열심을 다해야겠다. 그리고 남들의 모함이나 속임에도 사람들의 눈에 바보처럼 보일정도로 진실한 마음만으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간 그 모습, 그 바보같은 모습을 정말 본받아야겠다.(그런데 또 걱정되는것은 이 결심이 몇 일이나 가겠냐는거다. 평생을 .. 그렇게 살다 가신 장기려 선생님 너무 존경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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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몽드 내추럴 선크림 SPF36 PA++ - 70ml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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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크림을 가능한 많이 바르는데요 왜냐면 선크림은 조금 발라서는 효과가 없고 과하다 느껴질만큼 발라야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많이 발라도 괜찮을 선크림을 찾고 있었습니다.

헤라 샘플지가 몇장 생겨서 써봤는데 이건 주로 기름기가 너무 많다는 평을 얻고 있는데요 기름기가 많은 제품은 그래도 장점이 있는거 같아요 부드럽게 발린다는거... 그래서 헤라껄 사려고했는데 마몽드보다 가격이 3배이상 비싸서 마몽드 사봤습니다. 후기가 하도 좋아서...

헤라보다 확실히 기름기가 덜해서 좋긴한데 기름기가 적은 제품은 조금 단점이라고 제게 느껴지는 것이 발림성이 떨어져서 좀 얼룩처럼 발라지기도 한다는거예요 특히 선스크린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기름기 절대 부족의 제품들이 그렇더군요

마몽드는 다 그 중간이라서 좋은거 같아요. 오늘 첨 발랐는데 화장도 더 잘되는 느낌이예요. 저렴하고 기름기가 적으니까 팍팍 바르세요 선크림은 어짜피 6개월 정도 쓰면 또 효과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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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트리 로사 다브레카 루스 파우더 - 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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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이라는게 이것저것 다 써보고싶은 마음이 드는거라 샀던거 또 쓸 마음 먹게하는 제품... 아마 흔하지 않으리가 봅니다~ 이거 전에 헤라랑 메이크업 포에버꺼를 썼는데 무난하지만 다른거 써보고싶어서 바꾸고 바꾸고 했는데 이 제품은 바르면 뽀샤시한 느낌 들구요, 향기가 넘 좋아요~ 향이 넘 독해서 싫은 제품들도 있는데 이건 넘 좋아요 이 정도면 진짜 재구매 의사 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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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프리드리히가 있었다 청소년문학 보물창고 17
한스 페터 리히터 지음, 배정희 옮김 / 보물창고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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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게 전에 다른 책 살 때 아마도 덤으로-_-; 따라왔던 책.

구성은 마음에 드는데 문장은 왠지 술술 안 읽히는 편.

그래도 나름의 주석과 유대인 박해에 대한 연보를 뒤에 실어놓은 것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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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첫발 1 -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역사책
김수경 지음, 이상미 그림 / 문공사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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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학창시절 역사니 지리니 하는 것은 모두 싫어해서 정말 기본적인 상식도 갖추지 못한 것이 고민이었어요. 그래서 만화형식으로 된 어린이용 한국사 책을 보았는데 평소에 만화를 즐겨보지 않아서인지 더 눈에 들어오지 않더라구요..ㅠ 나란 사람은 이렇게 재미있는 만화로도 역사를 공부할 수 없는 구제불능이구나.. 하고 실망했다가 이 책을 보았는데 아주 좋은거 같아요.

글로 된 것이 역시 흐름이 있어서인지 저에게는 더 맞는 느낌.. 비록 제가 겁데기는 어른일지언정 역사쪽 머리는 초등학생(혹은 그 이하;)이나 매한가지이니 제가 읽어본 후 평가를 내리자면 초등학생들이 읽어도 진짜 좋을것 같습니다.

여하튼 ... 어릴 ‹š 이런 책을 많이 봐두면 어른되서 저처럼 뒤늦게 고생하는 일은 없을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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