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김동식 소설집 5
김동식 지음 / 요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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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도 있고, 이런 이야기도 있지만, 이런 소설도 있는 것이다. 슬픈 것인지, 텅빈 것인지, 쓸쓸한 것인지 모르지만, 확실한 것은 가볍지 않다는 것. 내용은 짧은데 이렇게 무거운 글을 쓰려면, 작가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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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이라는 하루, 그리고 한 사람의 삶에 새겨진 100년보다 긴 한 민족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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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의 방정식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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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쉽다. 내용이 너무 단순해서 `장편소설`이라는 말이 부끄러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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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자와 죽은 자 스토리콜렉터 32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김진아 옮김 / 북로드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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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을 경우 장기 이식에 대해 반대하는 것이 편협하고 보수적인 것 처럼 여겨져서 이야기를 꺼내기가 꺼려지지만, 이 책을 읽으면 장기 이식이 자본, 권력과 만났을 때 얼마나 끔찍한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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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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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이 기발하다. 시간의 순서는 사건을 따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고 모든 것들은 우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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