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1 - 깨트려라! 워드킹의 If 가정법 세계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1
어필 프로젝트 그림 / 사회평론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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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

 

제 11권 : 깨트려라! 워드킹의 If 가정법 세계로 떠나볼까요?

 

 영어란 녀석을 만나면 울렁증이 아직도 남아서 우리 녀석과 어떻게 영어공부를 시작할까? 고민하는 날이 점점 많아

졌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학습지에, 학원에, 방문 선생님, 인터넷등 다양한 방법들을 활용해서 하고 있더라구요.

우리 녀석 5살쯤 영어에 한참 관심이 생겨서 일년 노출되었다가 갑자기 흥미를 잃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구입했던 영어교재들 다 상자속에 넣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읽기에만 집중했답니다. 저도 방향을 잡을수가

없어지요. 아이가 입학하기전 7살때부터 영어랑 다시 만났어요.

일단은 방문 선생님을 선택했지만 별 효과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직접 정보를 찾기 위해서 이곳저곳 발품, 손품을

팔면서 얻은 결과는요. 영어도 모국어 처럼 자연스럽게 많이 노출되는 환경이 되어야 하는것 같아요.

제가 영어를 잘한다면 모국어처럼 영어도 늘 노출해줄수 있겠지만 연습해서 대화하는 것은 한정되고 풍부한 어휘를 만

들기가 벅차더라구요. 그래서 놀이로 영어를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어나이와 국어나이를 이제 따로 보고 우리 녀석 처음부터 걸음마 시작하듯 영어를 한페이지에 한줄정도 책을 구입해서

읽고 잘 읽으면 두줄 이런식으로 늘렸지요.

 이번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제가 알고 있는 옆집 아이를 통해서 알게되었답니다. 그녀석 장난꾸러기에 책을 그닥 좋

아하지 않아서 늘 그아이 엄마가 고민을 하더라구요. 큰녀석과는 달라서 걱정이라고요. 1학년인데 글을 읽는 속도도 늦고

어떻게 하면 책을 좋아할런지 늘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눴던 엄마인데요. 제가 놀러간 날도 바로 이녀석이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를 3권을 학교에서 빌려왔더라구요.

 어찌나 깔깔 거리면서 웃던지요.~ 제가 " 이모가 한번 봐도 될까? " 하고 책을 보았답니다. 1학년 녀석이 영어문법에 대

한 책을 보다니 제가 읽어도 재미있어서 당장 저도 도서관으로 가서 빌려보고 녀석이 읽어보고 서점에서 구입하고 이렇게

인연을 맺게 되었답니다.

 초등2학년 녀석도 이제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의 대원입니다. 자기는 주디라고 하네요.히!

이책 참 재미있네요. 저의 가물거리는 영어문법 실력도 조금씩 키워주고 있구요. 만화형식의 장점을 정말 잘 살린책이랍니다.

박수 보내주고 싶어요. 어릴적 저도 이렇게 재미있게 영어문법을 접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말에도 순서가 있듯이 영어에도 말의 순서가 있다는 것을 꽉 알고 가네요.

주인공들과 함께 배워보세요. 명령문에 대해서도 어떻게 사용하는지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다양한 표현과 방법을 접목시켜

이야기를 끌어갑니다. 대화형식이고 주인공들의 일상인 영어문법 이야기는 아이들이 참 자연스럽게 영어문법에 노출될수 있다

는것을 알려주네요.

 쉽게 풀어주고 꽉 잡아주네요. 꼬리를 물고 연결해서 알려준답니다. 명령문에 대해서 강조했을때 부정할때의 명령문을 배우고

꼭 영어 선생님이 책속에 숨어 있는것 같아요.

 재미있게 읽었으면 < 울랄라 여왕의 미션 >을 수행해야겠지요. 녀석이 얼마나 푹 빠졌는지 바로 답을 찾아내구요. 정답도

책뒷편에 나와 있으니깐 엄마를 불러도 걱정하지 마세요. 바로 해결이 가능하네요.

각 소제목별로 알아야하는 문법을 정리해 놓았어요. 단어 정리와 해답까지 수록되어 있구요.

그냥 학습만화가 아니랍니다. 참 아이들에게 즐겁게 영어의 문법세계를 노출시켜 주었네요. 정말 저희 녀석에게 특별한 책이

되어 버렸어요.

 우리 녀석은 책을 참 좋아한답니다. 학습만화의 장점은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흥미를 느끼고 책을 받아드릴수 있는 책이지요.

무엇이든 재미와 즐거움이 있어야 어린 녀석들이 집중할수 있는 힘을 발휘할수 있는것 같아요.

한국간행물윤리 위원회 : 청소년 권장도서

사단법인 영어교육평가위원회: 추천도서랍니다.

이책을 지은분도 영어과 교수님이라 믿을수 있구요. 영어를 사랑하는 분이 만든책이라 믿음도 가구요. 책의 구성도 잘짜여 있어요.

부모님들이 함께 보면 더욱더 활용도가 높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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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저학년 도서관 4
아네스 드 레스트라드 지음, 샤를로트 데 리뉴리 그림, 신수경 옮김 / 꿈틀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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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를 부탁해 ]

우리 두녀석에게는 아빠가 가지는 의미가 뭘까요? 우리 가족의 울타리를 든든히 지켜주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매일 두녀석은 그래요. " 오늘도 아빠는 회사가야해! " " 아빠! 일하러 가는거야! "

큰녀석은 이제 초등생이라 아빠가 당연히 일하러 가야지 우리가 잘먹고 잘살수 있다고 현실적인 대답을

한답니다. 하지만 4살 꼬맹이 녀석은 아침이면 졸린눈을 비비면서 꼭 아빠의 아침을 배웅한답니다.

언젠가 텔레비전 속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하더라구요. " 아빠! 힘내세요.`" 영어로도 불러보구요.

우리 녀석의 아빠는 이녀석이 언제 이런 노래를 배웠냐면서 대견해 한답니다.

아이들 눈에도 아빠는 힘을 내야할것 같은 존재인가봐요. 집에서라도 푹 쉴수 있도록 해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랍니다.

 

우리 큰녀석에게 아빠는 조금은 거리감 있는 아빠가 된것 같아요. 둘째가 태어나면서 아빠의 사랑을 작은

녀석에게 빼앗겼다고 생각해요. 아빠는 늘 동생에게 양보하라고 하지요.

큰녀석이니깐 믿는다는 의미겠지만 아직은 버겁게 느껴지는것 같답니다.

 

이책을 통해서 " 실업 "이란 단어를 아이가 알게 된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닥칠수 있는 일이 되버린 세상

이랍니다. 제가 중학교때인가요? 실업이라는 대란을 겪었던 우리세대와 이제는 취직의 문이 쉽지 않은

젊은이들 사이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일또한 쉽지는 않은것 같아요.

 

꿈을 꿔라~~ 보다는 직업을 가질수 있는 현실적인 꿈으로 말이지요.

[ 아빠를 부탁해 ]에서도 부단히 노력하는 아빠에게 새로운 기회가 쉽게 오지는 않는답니다. 엄마와 으제니는

누구보다도 아빠가 힘내기를 바랬답니다. 으제니가 알게된 실업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답니다.

집안을 침묵으로 만들어 버리는 힘과 나약하게 변해버리는 아빠의 모습을 지켜보기가 쉽지는 않았겠지요.

책속에 이런글귀가 나온답니다. 으제니가 느끼는 아빠란 사람은요!

 

[ 아빠란 보통 자식들한테 마음의 위로가 되는 사람이잖아요. 우리 아빠는, 바로 나의 성벽이자, 나의 댐이거든요.

그런데 그 댐이 무너지자마자, 모든 강물이 집 안으로 들어오는 거 같았어요. 물은 차오르고, 차올랐어요.

바로 내 눈높이까지요. 나는  그 물에 빠질 것만 같았어요. 그때 엄마가 내 팔을 쳤어요. ]

으제니의 용기도 아빠도 세상밖으로 한걸음 나온답니다. 아빠와 함께 하늘을 나는 경연대회를 준비하면서

함께 이겨내 나갑니다.

가족의 의미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것 같아요. 힘들때 함께 해줄수 있는것! 그리고 희망이라는 단어를

심어주고 스스로 헤쳐나올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들이 겠지요.

늘 함께해서 소중함을 모를수도 있답니다. 우리 녀석과 함께 아빠에 대한 의미와 실업 그리고 가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답니다.

만약 우리 가정에도 실업이란 녀석이 온다면? 으제니 엄마처럼 으제니처럼 할수 있을까요?

새로운 꿈으로 스스로의 길을 찾아가는 아빠와 딸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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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특별판 1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토마스 불핀치 원작, 이경우 엮음, 서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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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 엮음  ㅣ 서영  그림 < 특별판 1 >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우리 큰녀석은 초등학교 2학년이랍니다. 가나 출판사에서 출간된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 전권을 몇번이나

보았지요. 유치원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손이 가는 책이 바로 이책인것 같아요. 만화로 쉽게 풀어놓아서 그리스

로마신화들의 복잡한 인물구조와 이야기들을 잘 풀어놓았답니다.

전 아직 제대로 신화 이야기를 읽지 않아서 그런가요? 이름도 어렵고 왜이리 복잡한지 머리부터 아프더라구요.

우리녀석 친구들도 가나 출판사의 <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는 책을 좋아하지 않은 녀석들 까지도

잘 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특별판에 더 기대를 걸었답니다.

우리 녀석 이번 책도 아주 즐겁게 읽더라구요. 읽다가 막히거나 생각나지 않는 부분은 상세 가이드까지

책의 하단에 나와 있어요. 가나 시리즈 몇편을 읽으면 이해하기 쉽다구요.

이번책 우리 녀석이 참으로 열광하네요. 그래서 저도 이책을 열심히 살펴보았답니다.

특별판의 의미를 찾으려고 했어요.

어려운 인물이야기와 복잡한 사건을 쉽게 설명해주네요. 등장인물을 통해서 우리가 이책에서 만날 주인공들에 대해서

미리 이해해 볼수 있구요.

차례를 살펴보면

1. 신과 영웅의 족보

2. 데우칼리온의 자손

3. 펠레우스의 모험

4. 형제 간의 갈등

순으로 되어있네요. 이책을 통해서 학습만화의 장점을 알게 되었답니다. 우리의 주인공들 <그리스 로마 신화 특별전> 초대권을 받게

되네요. 우리 녀석도 인물관을 방문할때마다 자기도 초대받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복잡해서 정리가 되지 않았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인물들 사이의 이해관계를 명확하게 풀어준다고 하네요.

이번 전시회의 특징이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 나오는 신과 영웅들을 집안별로 정리해 놓았다고 하네요.

저같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더라구요.

이제 아이들과 함께 신과 영웅의 족보 여행을 떠나보세요. 신과 영웅의 가족 관계를 알수 있답니다.

올림포스 12신을 모아 놓은 테마관여행을 통해서 멋진 신들의 이야기를 즐겨볼수 있어요.

올림포스 12신은 티탄 족인 크로노스와 레아 사이에서 태어난 제우스와 그의 형제자매, 그리고 제우스의 자녀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요.

왜? 신들이 만들어졌을까요? 신화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우리 인간들이 지어낸 이야기 랍니다.

인간은 자신들의 부족함을 보완하고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존재로 만들었다고 해요.

이제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에 대해서 물어보고 찾아보는 시간을 같도록 해요. 우리 녀석은 어찌나

술술~ 신들에 대해서 잘 설명하는지요. 함께 배우고 떠나보세요.

가나출판사의 또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는 책이랍니다. 학습만화의 강점을 잘 살린 책이구요.~~

쉽게 이해하고 오랫동안 기억할수 있다면 일석이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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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에 와줄래 깨금발 그림책 18
허은실 글, 유준재 그림 / 한우리북스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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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생일에 와 줄래? > 허은실  글 ㅣ 유준재  그림

 

한우리 독서논술 연구소에서 개발한 책이라 그런가요? 책을 읽고 난후 아이와 함께 엄마가 함께 생각하고 느껴본 이야기들을 잘 정리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것 같아요. 엄마와 자녀가 함께 하는 독후활동을 통해서 책을 단지 읽는것에만 끝내는것이

아니라 활용할수 있는 단계까지 생각한 책인것 같아요.

단, 엄마가 먼저 책을 읽어보고 활동 내용을 꼼꼼히 본후에 아이랑 어떻게 해볼것인지 의논해보고 활동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책의 표지를 통해서 이책의 주인공의 생각을 말해보고 아이가 느낀것들을 말할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는것 또한 좋을것 같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지요. 생일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가장 행복하고 기쁜날이잖아요.

아이와 함께 자신의 생일을 떠올려보고 그때의 느낌을 말해보게 했어요.

아이들에게 자신이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인지 자신이 받은 선물중에서 가장 기억이

나는 선물은 무엇이지요.

 

어떤 케이크를 이용해서 촛불을 끄고 싶은지도 말해보게 해주세요.

책속의 주인공은 달력에 자신의 생일을 표시해요. 누구를 초대할지 즐거운 생각도 해보구요.

아이의 생일을 스스로 계획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것도 부모의 몫일것 같아요.

자신이 만든 초대장에 어떤 내용들이 들어가야하는지 꼭 알려주세요.

주인공 친구처럼 자신의 멋진 초대장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도 아이에게 좋은 동기를 만들어줄것 같아요.

편리한 글자를 발명한 사람은 똑똑한 사람일꺼라 말하는 주인공을 통해서

우리 작은녀석에게도 글의 필요성을 알려줬어요.

 

글을 왜 알아야하는지 , 모르면 어떤점이 불편한지 누나와 함께 책을 통해서 배워보세요.

자신의 생일날 친구를 초대하고 싶지요?

그렇다면~ 당연히 글을 배워야 겠지요.

우리 작은녀석에게도 고마운 책이 될것 같아요. 초대장도 플랩기능처럼 입체적으로 되어 있답니다.

 

 사람들이 왜 글자를 발명했을까요?

맨 마지막장을 통해서 엄마랑 함께 알아보세요.

정말 필요한 내용을 알려주는 정보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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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뎅이 2011-11-09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좋은 내용 감사히 담아가요
 
달려라 축제버스 깨금발 그림책 20
이미애 글, 조수진 그림 / 한우리북스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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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 축제버스 >


우리 녀석은 책속의 <단오제>에 대해서 잘 기억하더라구요. 부릉 부릉 버스를 타고 아저씨와 함께

축제버스를 타고 여행을 시작해 보세요. 아이들에게 전세계의 곳곳에서 행사하는 축제의 한마당속

으로 빠져들게 만들어 버리는 마술같은 책이랍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축제는 얼마나 될까요? 우리나라안에서도 많은 축제들이 벌어진답니다.

각지방의 특산물을 알리려고 축제들이 많이 열리기도 하구요. 이번 승객 여러분속에 우리 큰녀석이

함께 여행할수 있어서 참 행복했어요. 한권속에서 세계의 축제를 한눈에 볼수 있으니깐요.

 

제일 첫번째 축제는 중국의 등불축제라고 하네요. 언젠가 우리 녀석과 함께 영화속에서 텔레비전속에서

등불을 들고 축제를 하는 중국인들의 모습이 떠올랐답니다. 정말 불바다가 된것 처럼 매년마다 등불

축제는 열린다고 하네요.

멋진 용들이 굼틀굼틀 춤을 추면서 높이 날아올라가듯이 그림을 통해서 문화를 배울수 있답니다.

 

정열의 나라, 블라질! 삼바축제로 떠난다고 하네요.

브라질으 삼바 축제는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사람들이 노예 생활의 괴로움을 잊기위해서 노래와 춤을 추면서

달랬다고 하네요. 너무나 멋진 의상과 장신구들 음악을 연주하는 악기들까지 우리 녀석에게는 모두가

새로운것 같아요.

 

베네치아의 가면축제로도 떠나보구요. 미국의 핼러윈 축제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지요. 왜 할로윈

축제가 열리는지 이유도 알수가 있어요.

우리나라의 강릉 단오제까지 유명한 축제는 다 만나볼수 있어요. 축제를 통해서 문화를 배우고 왜?

축제가 열리게 되었는지 배경지식도 늘릴수 있는 좋은 기회였답니다.

 

아이들에게 축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멋진 그림을 통해서 각나라 마다의 고유의상, 다양한 인종까지

느껴볼수 있었구요.

맨뒷장을 보면 세계지도가 나와있어요. 우리가 떠나본 축제의 나라를 아이랑 찾아보세요.

가면도 만들어보고, 부채도 만들어 보면서 축제에 대해서 깊이있는 독후활동도 할수 있어요.

아이들은 만들기를 무척이나 좋아하지요. 책도 읽고 만들기도 할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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