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 집앞을 지나가다 차밑에 앉아 나와 눈을 마주치는 고양이를 가끔씩 보면 나는 너무나도 기쁘다^^ 그렇게 예쁜 눈으로 나를 반겨주는 냐옹이의 모습은 나에게 앙큼함과 동시에 귀여움을 주기때문이다. to cats의 작가도 고양이와 동거하면서 지내며 일면을 보여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