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나와 히트했던 책으로, 아직까지도 나의 순수한 감성을 자극하는 책.
2. 다른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의 책.
3. 한 위대한 사람의 대한 발자취를 한없이 느껴보고 싶은 책~
4. 위대한 삼국지를 끝까지 읽어보자~
5. 제목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고, 편안함을 주는 책.
6. 중국의 장엄한 역사의 한 부분을 공유하고 싶은 책.
7. 움베르코 코엘류를 진정으로 느낄 수 있는 처녀작.
8. '눈 먼 자들의 도시'에 이은 민음사 시리즈 중 하나인 책.
9. 우리나라의 근대사를 알아가기에 딱!!! 좋은 책.
10. 영화에 관심이 많다면 그의 비하인드 스토리 또한 무한한 감동이 될 만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