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작품은 늘 귀여워서 좋아요ㅎㅎ 내용은 제목 그대로인 느낌! 불운 체질인 직장인 주인수가 평소 짝사랑하던 주인공과 하리케인같은ㅋㅋ 폭풍우에 휘말려 엮이기 시작하고 결국 사랑이 이어지는 내용이에요~가볍게 귀엽게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