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네요ㅋㅋㅋㅋㅋ 지방 인기없는 아이돌 그룹 매니저가 탑 프로듀서에게 프로듀싱을 부탁하러 갔다가, 출장업소에서 온 사람으로 착각당해 여처저차한 짓을 당하는 걸로 시작된ㅋㅋㅋ 프로듀서와 매니저의 좌충우돌 연애기에요. 진지하다기보단 전체적으로 만화스럽게 진행됩니당. 할거 다 하면서 오해같지도 않은 착각도 하고ㅎㅎ 한컷만에 듣보잡이 탑스타가 되고 그러니ㅎㅎㅎ 전체적으로 적당히 귀엽고 웃기고 재밌습니다. 진지하게 파고들거 없이 가볍게 웃으며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