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여행_이상은📘1988년 강변가요제로 데뷔 35년간의 음악인생을 살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이상은 의 노래 #삶은여행 노랫말이 #오승민 작가의 그림과 만났다. 슬픈가사가 이토록 따뜻할 수 있는건 이둘의 완벽한 호흡이 만들어낸 조화였기에 가능한게 아닐까?..이 노래는 기도로 만든 노래이므로 누군가의 삶에 긍정의 기도로 다가가길 희망한다는 이상은가수님 말씀에서 인류애가 느껴진다...🎼날아가 버린 새를 그려 새장 속에 넣으며 울었지 🎈마지막 책장을 덮으니 어디선가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위로의 말이 들리는 듯하다.
이렇게 솔직하게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하다니.. 정말 실력은 물론 인성에 감동받았습니다.저는 주식으로 몇 백 읽고 쳐다도 안봐요. .이 책으로 용기가지고 2024년 훌륭한 자본가의 첫 발을 내디뎌볼게요!!!주머니 작가님 책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베셀 가즈아!
프랑수아즈사강 믿고 보는 작가다.비슷한 듯 하지만 색깔이 뚜렷한 그녀의 소설들은 아마도 작가 본인의 이야기에서 비롯되었음 이리라.사랑을 구하는 개.. 사랑을 구하는 사강본인..열정적이고 자유분방해 보이지만 사랑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해 늘 사랑을 구걸한다.솔직함 속에서 유머와 재치를 잃지 않는 것도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