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여행_이상은📘1988년 강변가요제로 데뷔 35년간의 음악인생을 살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이상은 의 노래 #삶은여행 노랫말이 #오승민 작가의 그림과 만났다. 슬픈가사가 이토록 따뜻할 수 있는건 이둘의 완벽한 호흡이 만들어낸 조화였기에 가능한게 아닐까?..이 노래는 기도로 만든 노래이므로 누군가의 삶에 긍정의 기도로 다가가길 희망한다는 이상은가수님 말씀에서 인류애가 느껴진다...🎼날아가 버린 새를 그려 새장 속에 넣으며 울었지 🎈마지막 책장을 덮으니 어디선가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위로의 말이 들리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