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응급실 의사의 삶의 기록생사의 갈림길에서 환자들은 의사가 신호등같은 존대인냥 취급한다. 초록불이면 감사를 빨간불이면 원망을...삶도 죽음도 의사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닌데 말이다.스물 네 시간 긴박하게 돌아가는 응급실에서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그곳에서 생명 구조와 사망 장면을 목격하고 책임져야 하는 의사들의 하루는 결코 평범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의사의 관점에서 이토록 아름다고 인간적인 회고록을 보여준단 말인가?#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서평단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책소개하는백작가
그리스신화 입문자들께 추천합니다.각각의 이야기가 재미나게 펼쳐지다가 점점 하나로 연결됩니다. 청소년들이 읽어도 좋을듯 합니딘.앗 그리고 비극이란게 꼭 슬픈것만은 아니구요(이유는 읽어보시면 암)그리스신화 정식으로 읽기전에 거쳐가는 정거장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책소개하는백작가
요즘 치유의 글이 많이 올라온다.그만큼 사는 것이 팍팍. 가진게 많아지는데 점점 증발해가는 행복, 도대체 어디로 간걸까?사과이모의 위로가 담긴 이 책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어디서 출발하는지 일깨워준다.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한줄기 빛같은 책일듯!#책소개하는백작가
레코드가게를 운영하는 주인공의 가게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한국의 심야식당같은 느낌이 아닐까?음악으로 힐링하는 사람들에게. .백마디말보다 짧막한 음악이 더 와닿을때가 있다.#책소개하는백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