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가게를 운영하는 주인공의 가게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한국의 심야식당같은 느낌이 아닐까?음악으로 힐링하는 사람들에게. .백마디말보다 짧막한 음악이 더 와닿을때가 있다.#책소개하는백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