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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 내면의 힘이 탄탄한 아이를 만드는 인생 문장 100 ㅣ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1
김종원 지음 / 청림Life / 201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자녀교육, 책의 힘을 빌려요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생각보다 강한 힘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 인문학이라는 영역, 인문학은 무엇일까요? 인문학의 사전적인 정의는 사람과 사람사이에 존재하는 근원적인 문제와 인간의 사상과 문화를 탐구하는 학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에서는 어떠한 자녀교육의 가치를 제시해줄 수 있을까요? 자연과학이나 사회과학같이 인간 사회에 있어 경험적인 접근이 사용되어지는 것과는 반대로 인문학이라는 학문은 분석적이며 비판적인 것이 특징이라죠.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이 책을 통해 바라는 자녀교육의 방향은 과연 어떠한 것이 될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자녀교육에 있어서 요즘은 다양한 독서를 특히 강조하고 있는데요, 사람다움을 알아야하는 중요한 인간의 관계적인 특징때문이 아닌가해요 하지만 실제로 학습처럼 공부하기에 어렵기에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힘을 빌립니다. 분류상 인문학에 들어가는 학문은 언어학, 예술, 역사학, 고고학, 철학, 종교학 등이 있다고 하며 인문학의 전반은 사실상 비과학이라고 합니다. 사람을 무엇으로 구성되었는가에 해당하는 답은 자연과학에 속하지만,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가는가는 심리학 등의 분야로 확장됩니다. 결국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과학이외의 모든 학문의 전반적인 범주로 볼 수도 있겠는데요... 수능의 국어영역의 지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이들에게 있어 독서의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내 아이는 정말 똑똑하고 현명하게 잘 키우고 싶다는 모든 부모들의 욕망, 하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방법적인 면에서 지식이 부족한 많은 사람들에게 슬쩍~ 조언을 건네주는 책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지만 그러한 아이들을 보면서 그저 부러워하며 남의 아들, 남의 딸 이야기이겠거니~하며 그저 손놓고 있을 저를 포함한 이땅의 많은 부모님을 위해 살포시 좋은 글귀 한줄로 아이들에게 희망을 줍니다.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좋은 문장 하나 좋은 글귀 하나, 그리고 그 글이 가져다 줄 많은 생각의 시간들이 우리 아이들 자녀교육의 작은 발판이 되어주리라 믿고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단순한 필사로 끝나지않고, 아이도 엄마도 모두 공감하며 배워나가는, 자녀교육이 아니라 실은 부모교육이 되는 아주 짧지만 소중한 시간들을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을 통해 조금씩 작게나마 일구어 나가도록 하려 합니다. 불안한 세상 속에서 많은 분들의 지혜를 구하고 마음 속에 새기며 다시금 나를 다스리는 시간 아이와 함께 하는 자녀교육의 귀중한 한조각을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으로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