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 2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6
곰돌이 co. 지음, 한현동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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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년이 시작되었을 시기에도 여전히 바깥에도 나가기 두려운 요즘에 딱 맞는 재미는 있지만 현재 상황은 유쾌하지 않아 현실이 슬퍼지는 학습만화가 아닌가 합니다. ​ 어쨌거나 너무나도 재미있는 학습만화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2 만났습니다. 1편에 이어서 바이러스 예방법과 대처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 ​ ​ ​ 세계적인 팬데믹 현상을 보이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보면서 세계와도 비교되는 바이러스 예방법과 대처법을 실천하고 있는 우리나라를 보면서 새삼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자부심을 느껴보기도 합니다. ​ 어느 언론에서는 자화자찬 하지 말라며 상당히 깍아내리며 비하하기 바쁘더군요. 하지만 자화자찬 좀 하면 어떠랴...싶습니다. 잘하고 있으니 잘하고 있다고 말하는 건데 뭐가 그리도 자화자찬이라 하는건지...참나 아무튼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2 현실판이 되어버린 요즘이 씁쓸합니다. ​ ​ ​ ​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모범이 되고있는 바이러스 예방법과 대처법은 크게 어려울 것이 없는, 일상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손씻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이정도가 가장 기본적인 생활 수칙이 되어주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예방되어지는 효과가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 ​ ​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2를 읽으면서 역시나 강조되어지는 것이 '위생'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바이러스에 관한 이야기가 만화로 재미있게 펼쳐지고 있는 중에도 계속해서 강조되고 또 강조되어지는 부분은 바로 '위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 더러운 손, 더러운 환경, 그리고 자리잡지 못한 위생관념 등이 사람들로 하여금 바이러스에 시달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 ​ ​ ​ 발생의 시초라 추정되어지는 곳에서는 요즘 외계유입설까지 내세우고 있다지요. 어쨌거나 뭐가 되었든지간에 바이러스는 불결한 환경과 비성숙된 위생관념에 의해 창궐(?)되어지는 것이 당연한 것 같습니다. ​ 야생동물을 육고기로 사고파는 시장에서 시작되었다고도 하는데 어쩌면 그곳에서의 위생이 그다지 청결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 ​ ​ ​ 사실 우리나라 민족의 청결에 관한 기록은 고려 시대 이전부터 중국의 서책에도 남아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한반도에 살고있는 늘 하얀색 옷을 입고 사는 민족이라는 말로 기술된 우리나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수시로 씻는 습관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는 기사를 어디선가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선조부터 내려오는 청결의식이 이번 사태에서도 발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 ​ ​ WHO의 팬데믹 선언으로 더더욱 경각심이 높아진 바이러스 예방법과 대처법은 어쩌면 가장 기본을 지키는 데에서부터 시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손을 잘 씻고, 사회적 거리를 두고, 건강해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서 혹시 모를 서로간의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죠. ​ ​ ​ ​ 이리도 간단하지만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사는 외국의 많은 분들, 그리고 국내에서도 놓치고 있는 많은 분들을 보면서 가끔은 어쩌나...하는 걱정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2를 읽으면서도 앞으로도 계속 걱정되는 부분은 역시나 바이러스 예방법과 대처법입니다. ​ ​ ​ ​ 이번 COVID19 사태를 계기로 바이러스 예방법과 대처법에 관한 세계적인 표준을 결정하려고 한다는 해외뉴스를 읽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선봉에는 우리나라가 서있다고 하지요. ​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2를 읽으면서 이런저런 질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나라의 모습을 떠올리기도 합니다. ​ ​ ​ ​ 힘을 합해 바이러스 예방법과 대처법을 끊임없이 강구해내는 우리나라 관련분들을 보면서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며 협력해가는 국민들을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2는 요즘 상황과 맞물려서 더더욱 많은 교훈과 생각을 안겨주는 책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공부해서 남주랴... 싶은 요즘 그야말로 공부에만 열중하고 싶은데 집에만 너무 있다보니 그마저도 힘들어져 아이도 저도 슬럼프에 빠졌는데요... 이책을 계기로 새롭게 다시 마음을 잡고 즐겁게 일상을 보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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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 키드 8 - 흔들린 우정 일기 윔피 키드 시리즈 8
제프 키니 지음, 지혜연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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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출입이 어려운 요즘같은 시기에 아이들을 위로해줄 수 있는 것은 역시나 '재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영상을 보여주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요,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재미있는 책에 눈길이 가게 됩니다. ​ 우정과 사랑이 가득한(?) 학교 생활 이야기 윔피키드 다이어리 8권을 만나봅니다. 부제는 '흔들린 우정 일기' 입니다. ​ ​ ​ ​ 윔피키드 다이어리 8권까지 그레그의 파란만장한 학교 생활 이야기를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이런 그레그의 이야기가 마냥 남의 이야기 같지 않다는 점입니다. 보편적으로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우정과 사랑에 관한 느낌들을 이번 편에서는 아주 유쾌하고 발랄하면서도 때로는 공감할 수 있게 잘 그려냈습니다. ​ ​ ​ ​ 미국판이나 영국판 원서의 경우에는 일반 페이퍼백 타입과 하드커버 타입 이렇게 두가지 버전으로 출간을 하곤 하는데요. 확실히 하드커버가 튼튼하다보니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윔피키드 다이어리 8까지도 하드커버로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누구나 학생들이라면 겪을 수 밖에 없는 평범하면서도 결코 평범하지 않은 학교 생활 이야기를 이번에는 친구들과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포함해서 읽습니다. ​ ​ ​ ​ 친구가 중요할까요?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중요할까요? 제 개인적으로는 남자라면 여자친구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 맞겠지만 어느 정도의 원활한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서로의 사생활 존중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 여자친구가 소중하지만 자신의 사회적인 활동까지 포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윔피키드 다이어리8권에서는 학교 생활 이야기와 함께 그러한 우정과 사랑 사이의 흔들리는 감정들을 아이들의 눈으로 잘 그려낸 것 같습니다. ​ ​ ​ ​ 주인공 그레그의 모습을 보면 참으로 많은 부분에 공감이 가곤 합니다. 때로는 불쌍하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면서 또 때로는 공감되는 그레그만의 환경들과 때로는 억울한 부분들까지 읽어가면서 어느 부분에서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어느 부분에서는 저의 모습이 읽혀지는 묘한 매력을 가진 책인 것 같습니다. ​ ​ ​ ​ 제 대학 시절 여자 동기 중에는 어떤 애가 남자친구가 생기면 어떻게 해서든지 자리를 피해주는 아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남자친구와 내 친구와의 만남 사이에 자신이 있으면 어딘가 방해꾼같다는 느낌을 받기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그 친구에게 내가 만약에 남자친구가 생기면 그럴 필요는 없다라고  말을 해주기도 하였습니다...ㅎㅎ ​ ​ ​ ​ 그레그의 단짝 친구인 롤리에게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생기면서 일어나는 학교 생활 이야기가 윔피키드 8권에 담겨져 있습니다. 우정과 사랑 중에서 우정을 더 생각해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진 그레그는 형의 침대 아래에서 우연히 마법의 8번 공을 발견하는데요... ​ ​ ​ ​ 마음 속 질문에 척척 대답해주는 마법의 8번공에 기대는 그레그의 모습을 보면서 그레그가 우정과 사랑 속에서 느꼈을 외로움이 어딘가 이유는 모르겠지만 공감되면서 괜히 그레그를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도 잠시 해보기도 하였습니다. 괴롭힘을 당하는 일상 속에서 어쩌면 그레그는 친구인 롤리에게 많은 부분은 기대어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재미있으면서도 재미없는 학교 생활 이야기 속에서 그레그는 어떤 재미를 우리에게 안겨줄까요? ​ ​ ​ ​ 기다렸던 윔피키드 8권을 보고서는 정말로 반가워하는 작은 아이는 단숨에 한권을 휘리릭! 읽습니다. 공감되는 학교 생활 이야기가 우정과 사랑이라는 미묘한 감정과 만나게 되니 조금 더 특별하게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 마법의 8번공이라니! 엉뚱한 상상력의 소유자 그레그의 일상을 읽어내려가면서 느껴지는 짠한 재미가 이책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 ​ ​ ​ 결국 그레그는 마법의 8번공으로 우정과 사랑 속에서 우정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그레그에게는 결코 유쾌하지 않은 학교 생활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윔피키드 8권은 아이러니하게도 그레그의 즐겁지않음이 아이들에게 재미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 심심하고 무료하며 지루한 요즘같은 시간을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책을 만나서 또 즐겁기만합니다. 다음 편도 얼른 나오길 목하기대 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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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2 - 불꽃 축제행 괴담 열차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2
나스다 준 외 지음, 오카마 그림, 전예원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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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보는 공포이야기 입니다. 새로운 괴담 모음집으로 만나게 된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2 아이들로 하여금 5분남짓한 짧은 시간에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마성(?)을 가진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하다고 합니다. ​ 1편에 이어 2편 역시 무시무시한 도시괴담들이 가득할 것 같은 느낌인데요.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즐겁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 해주리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 ​ ​ 씨익~★ 웃고 있는 이름 그대로가 제목인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2는 고양이 할짝 마을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겪는 미스테리한 이야기가 중심이 되어 진행되어지는 새로운 괴담 모음집이라고 합니다. ​ 주인공 남자아이 타쿠로와 여동생이 학교에 갇혀버린 상태에서 웃는 고양이를 만나 고양이가 들려주는 괴담을 들어야하는 다소 공포스러운 상황이 펼쳐졌는데요... ​ ​ ​ ​ 밤 늦게까지 학교에 있어야하는 것도 공포스러운데 눈 앞에서 히죽히죽~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고양이처럼 커다란 얼굴로 웃고있는 고양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있었야했던 타쿠로는 1편에 이어서 2편에서는 배경이 다소 바뀌면서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2가 시작됩니다. ​ 불꽃 축제가 열리는 날에 열차를 놓치면서 새로운 괴담 모음집 속 이야기가 펼쳐지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임시로 편성된 열차 속에서 웃는 고양이를 만나게 되어 역시나 무서운 이야기를 들어야만하는 공포 속에 빠져버립니다. ​ ​ ​ ​ 솔직히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2 같은 새로운 괴담 모음집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은 어느 곳에서든지 재미있는(?) 혹은 말도 안되는 괴담들을 학교 친구들이나 어딘가에서 듣고 와서는 집에서 저에게 종종 들려주기도 하였는데요...ㅎㅎ ​ 그때마다 느낀 것이 세월이 지나도 아이들이 겪는 과정들은 비슷비슷하구나...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어딘가 저도 그랬던 경험들을 아이들도 겪고 있는 것이죠. ​ ​ ​ ​ 교육적으로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저 역시 자연스럽게 친구들로부터 아니면 선생님으로부터 무시무시한 공포 이야기들을 듣거나 학생잡지 등을 통해서 읽기도 했었는데요. 이상하게도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이야기 속에 빠져버리는 신비한 매력에 가끔은 헤어나지 못하고 밤새도록 책을 읽곤 했어요. ​ 어쩌면 저희 아이들도 그런 괴담들을 읽으면서 세상의 무서움과 어이없음을 아니면 알고보니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성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 ​ ​ 저는 이 고양이의 얼굴을 볼때마다 자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모자 쓴 고양이 얼굴이 연상이 되곤 합니다. 커다란 얼굴로 빤히 쳐다보면 히죽히죽 웃는 얼굴을 마주보면서 들어야하는 공포이야기는 실제로 겪으면 얼마나 무서울까요? ​ 솔직히 짐작되지도 않는 공포 속에서 이야기가 진행되어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주인공 타쿠로와 유카와는 이런 공포를 어떻게 이겨내고 벗어나게 될까요? ​ ​ ​ ​ 무시무시한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2 속에 등장하는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저는 자꾸만 제가 어릴 적에 읽었던 이야기들이 연상되어지곤 합니다...ㅎㅎ 새로운 괴담 모음집이라고 하지만 저에게는 눈에 익은 이야기들 같아 보이더라죠. ​ 그래서 더더욱 아이들과 같이 읽고 제 추억도 나누고, 아이의 경험도 나누며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 ​ ​ COVID19 탓에 바깥에도 거의 나가지 못하고 두문불출하는 요즘, 어쩌면 이런 새로운 괴담 모음집은 아이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무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솔직히 미루어진 새학년을 기다리면서 지칠대로 지친 몸과 마음이 새로운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 ​ ​ ​ 때로는 머리를 비우고서 새로운 괴담 모음집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 싶기도 합니다. 마침 만나게 된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2는 그런 탈출구를 만들어주는 것 같은 생각입니다. ​ 재미있게 아이 스스로 책을 읽으면서 재미도 느끼고 간접 경험을 통해 세상으로의 경각심도 가져보는 시간도 만들어봅니다. 무서운 이야기 속에도 나름의 교훈이 담겨져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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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 1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5
곰돌이 co. 지음, 한현동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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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건강이 걱정되었던 적이 또 있던가 싶어요. 그나마 모두들 뛰어난 시민의식으로 힘을 합쳐 이런 난관을 이겨내려 애쓰고 있어 다행이지요. 무서운 신종 바이러스와 감염!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지요.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1'을 통해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 ​ 신종 바이러스와 감염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1'의 등장인물이 누구인지 한명씩 잠시 살펴보았습니다. 주인공은 역시 지오, 그리고 이번에는 원주민 소녀피피가 새롭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결과 안전을 목숨처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대생 케이가 함께하고 있네요. ​ ​ ​ ​ 세계오지탐험캠프에 참여하는 지오에게 신종 바이러스와 감염에 대해 엄중히(?) 경고를 해주는 친구...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는 만화 중간중간에 지식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전달해주고 있어서 읽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만화형식이다보니 아이들 입장에서도 어렵다는 느낌없이 이해하기 좋은 것 같아요. ​ ​ ​ ​ 공항으로 허겁지겁~ 비행기를 타려고 달려가는 지오, 갑자기 만난 어딘가 아파보이는 사진작가 아저씨와 부딪혀서 트렁크가 열려버리는 사고(?)를 일으키게 되는데요, 뜻하지 않은 사고에 당황하였찌만 무사히 비행기를 타게 됩니다. 그런데 계속 안좋아보이는 사진작가 아저씨는 급기야 크게 재채기를 하여 승무원에게까지 비말이 튀는 상황까지 만들었는데요...ㅠㅠ 예전같으면 그냥 무심히 지나갔을 장면인데 요즘같은 비상상황에서는 무척이나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 ​ ​ 드디어 오지에 도착한 지오! 그곳에서 어여쁜 원주민 소녀 피피를 만나게 됩니다. 너무나 귀여운(?) 모습에 지오는 한눈에 반해버리게 되지만, 천천히 살펴보니 위생관념이 어딘가 허술하다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아직 보건위생 개념이 자리잡지 못한 상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 ​ ​ 불을 피우다가 얼굴이 새까맣게 된 지오와 피피, 자신이 얼굴이 까맣다는 말에 침으로 쓱쓱~ 닦는 피피에게 지오가 더러운 침으로 닦으면 안된다고 말하자 대번에 케이가 '침'을 대변(?)하여 말합니다. 의대생답게 지식을 바탕으로 '침'은 더러운 물질이 아니라고 지오에게 말을 해주고 있지요. 침은 알고보니 나쁜 균도 막아주고, 입안의 통증도 줄여주면서, 무엇보다 소화기능을 도와주는 우리 몸에 있어 고마운 존재라고 합니다. ​ ​ ​ ​ 모든 '살아남기' 시리즈가 그렇듯이 중간중간 챕터(?)가 끝날 적에는 이렇게 관련되어지는 지식들을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들어왔을 적에 어떻게 우리 몸 속에서 1차 방어를 일으키는지 배우고, 신종 바이러스와 감염 확대를 막아주는 아주아주 간단한 방법은 무엇인지도 알아보는 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많은 지식들을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 책을 통해 배우지요. ​ ​ ​ ​ 다양한 바이러스에 대해 배우는 좋은 시간을 만들어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학습만화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 눈에 보이지않아 더 공포스럽고 무서운 강력한 신종 바이러스와 감염에서 이겨나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평소에 강조하던 위생습관들을 이 책으로 쉽게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게 할 수 있어서 좋은 책이구나 싶어요. ​ ​ ​ ​ 요즘은 바깥에 나가기도 걱정스러운데요...ㅠㅠ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 책을 읽으면서 외출을 못해 실내에서만 보내는 무료한 시간도 잡고, 미처 몰랐었던 신종 바이러스와 감염에 대해서도 올바른 지식을 쌓아갈 수 있어 좋은 시간입니다. 눈에 보이지않는 공격을 전국이 이겨나가는 이 순간 조용하지만 치열한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게 되길 온 마음을 더하여 응원하고 기원하고 있습니다. ​ ​ ​ ​ 살아남기 시리즈는 '살아남기TV'를 통해서 인터넷 영상으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세계를 긴장시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원래 코로나 바이러스는 겨울과 봄철 사람에게 감기를 일으키는 흔한 바이러스라고 하죠. 그런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타나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바이러스이기때문에 치료법이 없어서 위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역시나 여전히 치료법과 예방접종 개발을 위해 많은 연구진들이 애쓰고 있지요. 이번에도 이겨내길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이 시기가 얼른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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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8 - 도망자 카트리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8
안치현 지음, 팀키즈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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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8권이 이렇게 나왔었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두뇌개발 학습만화! 추리력은 물론이고, 문제 해결 능력 증진까지 도모할 수 있는 보기만해도 똑똑해지는 기분에 빠지게 되는 책! 이번 책의 제목은 '도망자 카트리' 입니다. 응??? 제목부터 아주 수상하네요. 주인공인 카트리가 도망자라니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게 될지 기대됩니다. ​ ​ ​ ​ 이번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에는 아이들이 진심으로 좋아할만한 '레이튼 네임 스티커'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카트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완전 홀려버릴 예쁜 네임스티커와 함께 문제 해결 능력 증진까지 할 수 있는 두뇌개발 학습만화! 만남만으로도 정말로 즐거워집니다. ​ ​ ​ ​ 머리가 좋아지는 두뇌개발 학습만화! 문제 해결 능력 증진을 위한 재미있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지금도 투니버스에서 방영되어지고 있는 애니메이션 이야기 그대로 책에 담겨져 나와서 저희 막내가 더 좋아하지 싶어요. 내 손에 그대로 펼쳐지는 만화영화 같나봐요. ​ ​ ​ ​ 주인공 카트리에일과 조수 노아, 그리고 말하는 신기한 강아지 셜로와 함께 런던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기묘한 미스터리 사건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 책은 중간중간에 담겨진 수수께끼 문제와 함께 단서를 찾아내어 아이들로 하여금 읽어나가면서 아이 스스로 직접 문제들을 풀어가게 합니다. 저절로 생각해가면서 책을 읽는 것이지요. ​ ​ ​ ​ 저도 어렸을 적에 지금 아이들처럼 이런 추리물을 무척이나 좋아했었는데요, 아마도 책 속에 내가 직접 빠져서 이야기에 흠뻑 젖어들어가는 흥미진진함이 좋았기때문이 아니었었나 싶습니다. 이책도 역시 아이들이 읽으면서 이야기 속에 몰입할 수 있기에 더더욱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 ​ ​ ​ 주인공 카트리에일 레이튼은 지금은 행방불명이 된 허셜 레이튼 교수의 딸로서 아버지의 명성만큼이나 멋진 탐정으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너무나도 어이없게 카트리에일이 살인 미수 혐의로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되는 걸로 시작하는데요, 졸지에 도망자 신세가 되어버린 카트리에일 어떻게 이 난관을 풀어나가면 될까요? ​ ​ ​ ​ 경찰들이 한눈을 판 사이에 런던 모카 거리를 탈출한 카트리는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 조수 노아와 함께 이번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됩니다. 특히 말하는 강아지 셜로의 활약은 나름(?) 눈부시게 비춰지기도 하지요. 카트리에일을 끝까지 믿어주는 아스푸아로 경감, 그리고 반대로 카트리를 범인이라 확신하는 검거율 1위를 자랑하는 브리트니어스 경감까지 이야기를 풍부하게 해주는 등장인물의 역할 하나하나가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 ​ ​ ​ 카트리에일은 결국 자신의 누명을 풀고 진범을 잡을 수 있게 되는 걸까요? 끝까지 읽을 수 밖에 없는 긴박감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읽으면서 문제 해결 능력 증진까지 책임지는 두뇌개발 학습만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 ​ ​ ​ 이전 편보다 더욱 강화된 멘사 퀴즈까지 담겨있어 아이들의 문제 해결 능력 증진에 더더욱 도움이 되어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5~6개의 단서와 함께하는 두뇌개발 학습만화인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는, 포함되어있는 돋보기를 통해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재미 덕분에 아이들이 마치 탐정이 된 듯한 기분이 들게도 합니다. ​ ​ 접기/펴기 문제 해결 능력 증진! 두뇌개발 학습만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8 ​ ​ 읽으면 읽을 수록 머리가 좋아지고 문제 해결 능력 증진 효과를 도모할 수 있는 두뇌개발 학습만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참여형 진행 구성으로 아이들이 마치 진짜 탐정이 된 듯한 기분이 들게 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사건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재미있는 책! 집콕! 생활의 빛이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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