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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 1 ㅣ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5
곰돌이 co. 지음, 한현동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8년 9월
평점 :

요즘같이 건강이 걱정되었던 적이 또 있던가 싶어요.
그나마 모두들 뛰어난 시민의식으로 힘을 합쳐
이런 난관을 이겨내려 애쓰고 있어 다행이지요.
무서운 신종 바이러스와 감염!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지요.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1'을 통해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신종 바이러스와 감염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1'의 등장인물이
누구인지 한명씩 잠시 살펴보았습니다.
주인공은 역시 지오, 그리고 이번에는
원주민 소녀피피가 새롭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결과 안전을 목숨처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대생 케이가 함께하고 있네요.
세계오지탐험캠프에 참여하는 지오에게
신종 바이러스와 감염에 대해 엄중히(?) 경고를
해주는 친구...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는
만화 중간중간에 지식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전달해주고 있어서 읽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만화형식이다보니 아이들 입장에서도
어렵다는 느낌없이 이해하기 좋은 것 같아요.
공항으로 허겁지겁~ 비행기를 타려고
달려가는 지오, 갑자기 만난 어딘가 아파보이는
사진작가 아저씨와 부딪혀서 트렁크가 열려버리는
사고(?)를 일으키게 되는데요, 뜻하지 않은 사고에
당황하였찌만 무사히 비행기를 타게 됩니다.
그런데 계속 안좋아보이는 사진작가 아저씨는
급기야 크게 재채기를 하여 승무원에게까지
비말이 튀는 상황까지 만들었는데요...ㅠㅠ
예전같으면 그냥 무심히 지나갔을 장면인데
요즘같은 비상상황에서는 무척이나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드디어 오지에 도착한 지오! 그곳에서 어여쁜
원주민 소녀 피피를 만나게 됩니다.
너무나 귀여운(?) 모습에 지오는 한눈에 반해버리게
되지만, 천천히 살펴보니 위생관념이 어딘가
허술하다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아직 보건위생 개념이 자리잡지 못한
상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불을 피우다가 얼굴이 새까맣게 된 지오와 피피,
자신이 얼굴이 까맣다는 말에 침으로 쓱쓱~
닦는 피피에게 지오가 더러운 침으로 닦으면 안된다고
말하자 대번에 케이가 '침'을 대변(?)하여 말합니다.
의대생답게 지식을 바탕으로 '침'은 더러운 물질이
아니라고 지오에게 말을 해주고 있지요.
침은 알고보니 나쁜 균도 막아주고, 입안의 통증도
줄여주면서, 무엇보다 소화기능을 도와주는
우리 몸에 있어 고마운 존재라고 합니다.
모든 '살아남기' 시리즈가 그렇듯이 중간중간
챕터(?)가 끝날 적에는 이렇게 관련되어지는
지식들을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들어왔을 적에 어떻게
우리 몸 속에서 1차 방어를 일으키는지 배우고,
신종 바이러스와 감염 확대를 막아주는
아주아주 간단한 방법은 무엇인지도
알아보는 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많은 지식들을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 책을 통해 배우지요.
다양한 바이러스에 대해 배우는 좋은 시간을
만들어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학습만화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
눈에 보이지않아 더 공포스럽고 무서운
강력한 신종 바이러스와 감염에서 이겨나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평소에 강조하던 위생습관들을
이 책으로 쉽게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게
할 수 있어서 좋은 책이구나 싶어요.
요즘은 바깥에 나가기도 걱정스러운데요...ㅠㅠ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 책을 읽으면서 외출을 못해
실내에서만 보내는 무료한 시간도 잡고,
미처 몰랐었던 신종 바이러스와 감염에 대해서도
올바른 지식을 쌓아갈 수 있어 좋은 시간입니다.
눈에 보이지않는 공격을 전국이 이겨나가는 이 순간
조용하지만 치열한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게 되길
온 마음을 더하여 응원하고 기원하고 있습니다.
살아남기 시리즈는 '살아남기TV'를 통해서
인터넷 영상으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세계를 긴장시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원래 코로나 바이러스는 겨울과 봄철
사람에게 감기를 일으키는 흔한 바이러스라고 하죠.
그런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타나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바이러스이기때문에
치료법이 없어서 위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역시나 여전히 치료법과 예방접종 개발을 위해
많은 연구진들이 애쓰고 있지요.
이번에도 이겨내길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이 시기가 얼른 지나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