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1 - 일상에서 만나는 과학 상식 흔한남매
안치현 지음, 유난희 그림, 이정모 외 감수, 흔한남매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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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흔한남매들의 새로운이야기가 이번에 또 반갑게 등장했네요.이번에는 초등 과학 교과서 연계로 학습을겸하는 흔한남매 과학 학습 만화 입니다.일상 속 과학 호기심 해결을 위한 즐거운 책!'흔한 호기심 1권'을 기쁘게 만나봅니다.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은 앞에서도 말했지만일상 속 과학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는내용들이 가득합니다. 앞 표지에서 써있듯이땅바닥에 떨어진 음식도 3초안에 줏어 먹으면괜찮을까? 하는 속설을 비롯하여 우리가그동안 생활하면서 흔하게 궁금해하던이야기를 담아낸 과학 학습 만화 입니다.흔하디 흔한, 흔한남매인 에이미와 으뜸이어찌된 일인지 동생 에이미의 눈에 눈물이가득합니다. 흔한호기심은 각각의 짧은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어서 중간중간에끊어읽기 좋은 과학 학습 만화 입니다.이번 에피소드의 일상 속 과학 호기심 해결을위한주제는 '눈물'인만큼 시작부터 눈물이그득한 모습을 재미있게 보여줍니다.알고봤더니 눈물참기 챌린지를 혼자서하고 있던 에이미였었네요. 으뜸이는 자신은잘 참을 수 있다면서 도전해보고 있지만...ㅎㅎ역시나 에이미와 마찬가지로 눈물콧물 쏙빼며난리도 아닌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앗! 내가 울고 있었네! 하면서 바로 SNS감성모드로 돌입하는 모습을 보면서요즘 아이들의 소셜네트워크 풍경도 보네요.갬성 가득한 SNS 소재를 놓칠리 없는으뜸이는 이런 순간에도 사진을 찍습니다.ㅎㅎ하긴, 오랜만의 눈물셀카라면 그럴 수도...?오빠 으뜸이의 그런 어딘가 이중적인 모습에치를 떨던 에이미, 어? 그런데 생각해보니저 문구, 저 갬성(?ㅋㅋ) 어딘가 좀 괜찮다...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ㅎㅎ네, 역시나 그렇습니다. 남매는 닮았네요.에이미도 역시나 으뜸이와 똑같은 감성가득한SNS 한컷을 올리고 엄청난 무드와 자기애에빠져버린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당연히 오빠 으뜸이는 분노(?) 합니다.자신을 따라하면서 어딘가 반응이 더 좋은듯한그런 SNS 풍경에 기분이 상하였겠지요.별별 셀카를 다 찍어서 올려버리는말 그대로'감히 범접할 수 없는 셀카'의 수준을 보여주는으뜸이의 셀카 모습에 에이미는 경악 합니다.여기까지만 보면 일상 속 과학 호기심 해결은어디에서 정말로 해결할 수 있는지 궁금해지죠.흔한남매 흔한 호기심은 이렇게 자연스러운사례를 먼저 선보인 다음에 과학으로 넘어가는딱딱하지않은 과학 학습 만화입니다.마구잡이식으로 올리는 범접할 수 없는으뜸이의 셀카는 예상외의 좋은 반응을보이는데요...ㅎㅎ 결국 '눈물'에 얽혀있는일상 속 과학 호기심 해결 내용은 마지막에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과학교과서 연계로 교과서학습 내용이담겨져있는 흔한남매 과학 학습 만화인흔한 호기심은 흔한남매와 재미있게 과학을배울 수 있어 유쾌하면서 유익하기만 합니다.다양한 상황 속에서 흘리는 눈물들기쁠 때나, 슬플 때, 혹은 영화나 드라마를보고 감동을 받을 적에 흘리는 눈물들은같은 눈물이지만 감정의 정도가 다른데요.그렇다면 이들 중에서 가장 짠 눈물은어떤 상황에서 흘리는 눈물일까요?생각해본적도 없는 기발한 일상 속 과학호기심을 해결해주는 흔한 호기심은아이들에게 과학이라는 주제를 일상 속에서평범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재미있는 과학 학습 만화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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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탐정스 1 - 신비도의 비밀 과학 탐정스 1
김수주 기획, 조승연 그림, 조인하 글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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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클 수는 없을까?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클 수는 없을까?학부모라면 누구나 바라는 아이의 모습이있을 텐데요,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로만들어주는 '수학탐정스'에 이어서 드디어!과학 추리 동화, '과학탐정스'가 나왔습니다.몹시 의심스럽게 신비도의 비밀이라는제목을 달고서 이렇게 찾아왔네요.아이들은 쉽게 과학을 좋아한다라고말하곤 하지만, 막상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은호기심을 직접 충족시킬 수 있는 '실험'을좋아하는 경우가 주변을 보면 많더라죠.이론적으로 들어가서 수업을 듣고,문제를 풀면 금방 싫증을 내고마는 것이바로, '수학'에 이어 '과학'이 아닌가 싶어요.그런 아이들과 학부모의 고민과 걱정을재미있게 만들어 줄 과학 추리 동화'과학탐정스1'이 그래서 기대됩니다.아주아주 당연하게도, 과학 추리 동화 답게,과학탐정스는 초등 과학 교과연계로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이 되어있습니다.2학년을 시작으로 3학년, 5학년, 6학년까지이번 1권에서 과학 교과서와 연관되어있는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하네요★등장 인물들 이름도 참으로 재미있어요.잘난 척 대마왕인 전자기, 덩치 강반달,수다맨 조아해까지 과학을 좋아하는세 아이들과 함께하는 과학 추리 시간이두근두근♥ 아이들을 설레게 만듭니다.챕터 표지가 참 궁금해지게 만드는데요.강반달이 무엇인가 골똘히 집중하고 있죠.무엇을 하고 있는 모습일까요?신비도에서 어린이 과학캠프를 마치고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전자기, 강반달,그리고 조아해는 담임선생님으로부터과학캠프가 열린 신비도에 관한 비밀을우연히 듣게 됩니다. 아이들은 그 비밀을파헤치기 위해 고란 선생님을 만나려 하는데요.항구에서 고란 선생님을 만난 아이들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무척 소란스럽습니다.알고보니 아이들의 고란 선생님이 진주를훔쳤다는 오해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더라죠.이말순이라는 아주머니의 진주목걸이가없어졌는데 그 아주머니의 말씀이배에 함께 타고있던 고란 선생님과박허영 아주머니, 김도미 아저씨에게목걸이를 보여주고나서 사라졌다고 하네요.이말순 아주머니 입장에서는 상당히합리적인 의심일 수 밖에 없는데요.문제는 누가 정말로 이말순 아주머니의진주 목걸이를 훔쳤는가 하는 것입니다.아이들은 저마다 사람들의 말을 듣고정황을 살피며 나름대로 범인이 누구인지각자 추리를 해보기도 합니다.모두다 각자를 의심하고 있는 상황에서아이들은 어떻게 고란 선생님을 위기에서구출해낼 수 있을까요? 사실은 알고보니고란 선생님께서 훔친 것은 아닐까요?사건이 함께하는 재미있는 과학 추리 동화,과학탐정스는 이렇게 시작부터 흥미진진한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어 보는 재미가 있어요."우리가 범인을 잡으면 되잖아!" 하면서과학탐정스 강반달이 두 팔을 걷어 붙이고나섭니다. 바로 과학캠프에서 기념품으로받은 지문 채취 상자를 이용하려고 하네요.오호! 알고보니 챕터 표지의 표정은바로 지문을 채취하는 강반달의 진지하고신중한 얼굴 모습이었었습니다!과연 아이들은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요?재미있는 과학 추리 동화 입니다.막내도 은근 추리물을 좋아하다보니'과학탐정스' 이야기가 무척이나 재미있대요.읽고 또 읽으면서 범인이 밝혀질때마다,사건이 해결될때마다, 실마리를 얻을때마다한번씩 엄마를 불러서 알려주고 있습니다.재미있는 과학 추리 동화 한권이저희 아이에게 과학으로 가는 길을 살짝!열어준 것만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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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대탈출! 주사위 게임북
전연주 지음, 팀키즈 그림, 흔한남매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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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게임북 우리 막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흔한남매! 이제는 '흔한남매 대탈출 주사위 게임북'까지 책으로 등장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완전 흔남 신드롬에 빠질 것 같은 느낌이죠. 무엇보다도 집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게임이 가득해서 더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고, 과목별로 교과서 기반으로 진행되어지는 게임이다보니 학습적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흔한남매 대탈출 주사위 게임북'은 이름대로 주사위를 가지고 노는 게임이기때문에 게임판을 기반으로 활동을 해야하는데요. 그래서 책이지만 거의 스케지북 사이즈에 해당할 정도로 꽤나 큼직한 덩치(?)를 갖고 집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게임 책으로 쫘쟌~!!!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이번에 만나게 된 '흔한남매 대탈출 주사위 게임북'은 교과서 과목별 학습을 보조적으로 익히며 집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게임 책입니다. 해당 교과목은 국어, 수학, 사회, 영어, 과학 이렇게 주요과목들을 중심으로 주사위게임북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얼음 괴물의 저주' 경우에는 '국어'에 해당하는 과목입니다. 중간중간에 그려져 있는 으뜸이와 에이미 캐릭터 카툰이 너무나도 깜찍하고 귀여워서 자꾸 영상이 떠오르네요. 오들오들~ 떨고있는 둘의 모습이 어딘가 안타까우면서도 귀엽게만 느껴집니다. '얼음 괴물의 저주'는 '국어' 낱말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게임이었습니다. 아이들로 하여금 즐기면서 재미있게 어휘력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학생들에게 정말 유익하겠어요. '가위바위보 귀신의 금고'는 수학 과목에 해당하는 주사위 놀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냥 보기에는 으뜸이랑 에이미하고 즐겁게 놀면 될 것처럼 보이는데요 수학하고 연결지어진다니 놀랍습니다. 아하! 어떻게 해서 수학이라는 과목과 주사위놀이를 연결했는지 확인해보니 바로바로 용돈게임과 합쳐져있었습니다. 주사위를 굴려 해당 숫자만큼 가면서 위치마다 나오는 명령문에 따라서 용돈을 가감하면 되는 간단한 놀이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적잖이 쓰라림을 안겨주겠어요. 놀이에서 사용되는 게임을 위한 가짜돈도 앞과 뒤에 붙어있으니까 활용하면 됩니다. '흔한남매 대탈출 주사위 게임북'은 교과서 과목별로 구성이 되어있으면서 학습과 연계된 놀이를 하게 됩니다. 집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게임으로는 어쩌면 지나치게 학습적인 면만 강조되는 느낌이면 어쩌나...했었는데 아니었어요..ㅎ 학습과 놀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은 느낌! 놀면서 공부하기 참 쉽네요..ㅎㅎ '흔한남매 대탈출 주사위 게임북' 책의 중간중간에 보면 펼침북 스타일로 쫘악! 펼치면 게임판이 확장되는 것도 있어요. 곤충미로 대탈출, 라면대첩, 그리고 거인의 꼬물꼬물 몸속탐험까지!!! 생생한 색감으로 호기심까지 높여주네요. 집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게임을 통해 다양한 과목에 흥미를 느낄 수 있어 좋아요. 너무나 편리하게도 놀이를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필요한 모든 재료와 도구들이 흔한남매 대탈출 주사위 게임북 안에 있어서 집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게임을 더욱더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게다가 과목별 학습까지 할 수 있으니 싫어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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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에서 보물찾기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 17
포도알친구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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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세계 여행가고 싶은 때가 없네요. 코로나 탓에 외국을 가는 것도 외국에서 오는 것도 예전처럼 쉬운 일이 아니게 되어버려서 무척이나 아쉽기만 한데요ㅠㅠ 그런 아쉬움을 '이스탄불에서 보물찾기'로 살살 어떻게 해서든 달래보려고 합니다. 그 마음이 잡힐까 싶기는 합니다만, 초등학생 눈높이 세계상식을 배우면서 떠나고 싶은 마음을 잠시 눌러봅니다. '이스탄불에서 보물찾기'로 만나게 되는 '이스탄불'이라는 도시는 아직까지도 가본 적이 없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터키의 최대 도시로서 원래 터키의 수도는 앙카라이지만 이스탄불이 앙카라보다 더 큰 도시이면서 더 유명하다고 하네요. 초등학생 눈높이 세계상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을 통해 몰랐던 도시와 터키의 역사를 배울 수 있어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이스탄불에서 보물찾기'의 등장인물은 지팡이, 호랑이, 누리를 중심으로 구성이 되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이스탄불 여행은 어떻게 시작되어질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초등학생 눈높이 세계상식을 쌓기 좋은 학습만화책으로 세계로의 견문을 넓힐 기회를 집에서 책을 읽으며 만들어 봅니다~! 무엇인가 일이 일어난 것 같은 이스탄불의 누리네 집... 아직까지는 어떤 일인지 명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상당히 난감한 사건이 벌어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박물관에 전시 중인 보물에 문제가 생겨서 아주아주 난처하게 되어버린 것 같지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난감한 상황에서 누리는 묘안을 떠올리게 되고 아빠에게 도움을 청할 곳이 생각났다고 말합니다. 상당히 희망에 가득한 얼굴을 보니 진짜로 해결이 되어질 수 있다는 나름의 확신이 있어보이기도 하는 표정입니다. 정말로 좋은 생각이 맞을까요? 같은 시각의 한국에서는 지팡이와 호랑이의 갈등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나름 스스로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는 지팡이 하지만 매번 호랑이에게 패하게 되는데요. 분하지만 지팡이보다 월등한 호랑이의 능력을 갑자기 단숨에 뛰어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급기야 지팡이의 살찐 체구를 보고는 호랑이가 한 마디 하기도 하는데요. 그런 관리도 하지않은 몸으로 무슨 주장이냐며 대놓고(?) 면박을 주니 지팡이는 기분이 몹시 상하고 언짢아서 분하기만 합니다. 지팡이는 호랑이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요? 분한 마음을 잔뜩 지닌 상태로 집으로 돌아온 지팡이는 삼촌에게 이스탄불에서의 요청을 전달받게 되는데요, 곧 바로 사건 해결을 위해 삼촌과 함께 '이스탄불에서 보물찾기'를 하러 서둘러서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됩니다. 초등학생 눈높이 세계상식과 함게 이스탄불과 터키의 역사까지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재미있는 책과 함께 만나서 즐겁기만 합니다. 무사히 '이스탄불에서 보물찾기'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도착한 지팡이 일행 그런데 공항에서 솔솔~ 풍겨오는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다니던 지팡이는 어찌된 영문인지 호랑이와 이스탄불공항에서 조우(遭遇)하게 되는데요, 서로를 향한 반가움보다 역시나 또다시 티격태격하는 둘을 보니 이거이거...;;; 사건이 제대로 해결이나 되려는지 의심스럽기도 하네요. 초등학생 눈높이 세계상식을 지루하지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은 즐겁습니다. '이스탄불에서 보물찾기'는 긴박하게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에 두고 초등학생 눈높이 세계상식을 배워나갈 수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역사와 정보와 지식을 한권으로 배울 수 있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 글로벌한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해줍니다.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어 해외로 여행갈 수 있는 그런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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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80가지 습관 - 잘 벌고 잘 쓰고 잘 관리하는
무천강 지음, 이에스더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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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들의 바람직한 경제도서돈 버는 80가지 습관원래 경영이나 경제도서는 잘 읽는 편이 결코아니지만, 가끔 저 스스로를 자극하며어딘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그런 책이 있으면 골라서 읽어보기도 합니다.이번에 읽은 돈 버는 80가지 습관이 바로저를 깨워줄 것 같은 책이라는 생각입니다.무려 80가지나 돈을 벌 수 있는 습관이 있다니평소 얼마나 돈 새는 습관만 들어있었길래통 돈하고는 거리가 먼 것인지도 알아봅니다.첫번째로 등장하는 빌 게이츠의 말입니다.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의 실수가 아니다.그러나 죽을 때도 가난한 것은 당신의 실수다.네... 그렇군요...ㅠㅠ 저는 살면서 상당히많은 실수를 저질렀나봅니다. 그런가봅니다.깨달음을 일깨워주는 구절로 시작하는흥미로우면서 자극적인 제목의 경제도서돈 버는 80가지 습관은 평소의 저를 다시금되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줄 것 같습니다.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게 되면서어느 덧 차곡차곡 모아지는(?) 카드 할부를보면서 생각나는 것은 왜 뭣땜에 나는 이런돈을 써서 이렇게 돈에 허덕이는 것일까 였어요.아무래도 졸업과 함께 취업을 하게 되면서어쩔 수 없이 취업으로 인해(?) 발생된소비(그 원수같은 한턱...!) 탓도 있었겠지만매달 들어오는 '월급'이라는 작지만 믿는 구석이있었기에 할부빚이 쌓여갔었던 것 같아요.당시 급여의 거의 7-80%를 저축하면서더 아껴써야 모인다는 혼자만의 신념으로살았기에 저의 소비패턴을 반성했는데요.지금 돈 버는 80가지 습관을 읽으려다보니당시의 제 모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적절하게 경제도서 한권정도 읽을 걸...하고후회하는 제 모습이 겹쳐지기도 해요.대주제 11가지로 말하는 돈 버는 80가지 습관은다양하면서도 실생활적인 조언이 가득합니다.자산관리는 필수다.세상에 눈먼 돈은 없다.저축은 견고한 방어선이다.잘 쓸 줄 알면 잘 버는 법도 안다.수입과 지출의 평행을 맞춰라.... 등등의 실천적 조언이 가득하지요.모두다 당연한 소리인데도 경제도서를 통해구체적으로 읽는 것은 사뭇 다릅니다.어떠한 습관으로 이러한 대주제를 이루어가면제 인생에도 돈이 빛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제가 얼마나 경제에 문외한인가 하면IMF가 터지고 나서야 '자산관리'라는 말을들어봤다는 것입니다. 그 전까지는 대학을나오고 회사를 다니면서도 몰랐던 이야기죠.그냥 은행에 저축하면 되는거 아니었어? 하며청약저축, 각종 장기적금에만 의존하던저는 그게 자산관리를 잘하는 건 줄 알았어요.돈과는 거리가 먼 인생이었던 저에게여전히 '돈'이라는 것은 어려운 상대인데요.심리학 전문가인 작자는 하버드 명사들만의자산관리 노하우를 취합하여 글의 말미에항상 '하버드 자산관리 비법'을 적어둡니다.어쩌면 '돈의 흐름' 역시 인간의 심리와밀접하게 연관되어진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사람의 호기심과 관심사가 많은 쪽에비용이 들어갈 수 밖에 없으니 심리를 잘 알면그런 부분을 감지하는 능력도 낫지않을까요.열심히 일하는데 모아지는 돈이 없다고 하는사람들은 '돈'을 모른 체, 정말로 열심히 '일'만열심히 하기 때문에 돈이 없는 것일지도 몰라요.자신의 자산관리 패턴을 점검해본다면어디에선가 돈이 생기지않는 지점이 있는거죠.이 책에서는 '자산관리'는 돈의 많고 적음과는상관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자신관리라는 것은 일종의 개념일 뿐,자신이 버는 돈이 많으면 많은대로, 적으면적은대로 돈을 모으는 방법이 있기때문이라네요.결국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을 어떻게모이도록 관리하는 것이 '자산관리'의 기본적인개념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데요.자산관리라는 것은 평생에 걸쳐서 해야하는인간의 필수적인 숙명과도 같은 것이지 싶어요.젊어서는 젊기때문에, 나이가 들어서는 나이르먹었기때문에 각자 인생의 연령에 맞춘목표에 따른 자산관리는 인생의 필수 입니다.돈 버는 80가지 습관은 그런 면에서 확실히구체적인 방법을 적절하게 조언해주는어른이들을 위한 괜찮은 경제도서 입니다.한때... 지금도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욜로라는 말이 유행하기도 했었지요.You Only Live Once.한번 뿐인 인생이라는 의미로 국내에서는현재 자신의 삶에서 최대한의 즐거움을그야말로 '누리겠다'는 용도로 사용되었지요.가끔은 젊은 층에서는 철없는 소비를대변하는 말로도 등장하기도 하면서 가끔과소비를 포장하는 말이 되기도 했던 것으로기억이 되어지고 있기도 합니다.돈 버는 80가지 습관을 읽고 있노라니생각나는 그 단어는 경제도서가 말하는자산관리와는 다른 개념이지 싶습니다.인간에게 미래가 없지않는 이상, 자신의 앞날을위해 '돈'을 벌고 모으는 것은 시간을 위한당연한 투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부족했던 경제지식을 경제도서 한권을 통해모두다 알아갈 수는 없겠지만, '돈'이 무엇인지,어떻게 하면 되는지 '돈 버는 80가지 습관'을 통해알아갈 수 있어 참 유익하기만 합니다.자라나는 새나라의 어른이들이 '돈'을 향한바람직한 태도를 배우기 좋은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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