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에서 보물찾기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 17
포도알친구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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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세계 여행가고 싶은 때가 없네요. 코로나 탓에 외국을 가는 것도 외국에서 오는 것도 예전처럼 쉬운 일이 아니게 되어버려서 무척이나 아쉽기만 한데요ㅠㅠ 그런 아쉬움을 '이스탄불에서 보물찾기'로 살살 어떻게 해서든 달래보려고 합니다. 그 마음이 잡힐까 싶기는 합니다만, 초등학생 눈높이 세계상식을 배우면서 떠나고 싶은 마음을 잠시 눌러봅니다. '이스탄불에서 보물찾기'로 만나게 되는 '이스탄불'이라는 도시는 아직까지도 가본 적이 없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터키의 최대 도시로서 원래 터키의 수도는 앙카라이지만 이스탄불이 앙카라보다 더 큰 도시이면서 더 유명하다고 하네요. 초등학생 눈높이 세계상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을 통해 몰랐던 도시와 터키의 역사를 배울 수 있어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이스탄불에서 보물찾기'의 등장인물은 지팡이, 호랑이, 누리를 중심으로 구성이 되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이스탄불 여행은 어떻게 시작되어질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초등학생 눈높이 세계상식을 쌓기 좋은 학습만화책으로 세계로의 견문을 넓힐 기회를 집에서 책을 읽으며 만들어 봅니다~! 무엇인가 일이 일어난 것 같은 이스탄불의 누리네 집... 아직까지는 어떤 일인지 명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상당히 난감한 사건이 벌어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박물관에 전시 중인 보물에 문제가 생겨서 아주아주 난처하게 되어버린 것 같지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난감한 상황에서 누리는 묘안을 떠올리게 되고 아빠에게 도움을 청할 곳이 생각났다고 말합니다. 상당히 희망에 가득한 얼굴을 보니 진짜로 해결이 되어질 수 있다는 나름의 확신이 있어보이기도 하는 표정입니다. 정말로 좋은 생각이 맞을까요? 같은 시각의 한국에서는 지팡이와 호랑이의 갈등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나름 스스로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는 지팡이 하지만 매번 호랑이에게 패하게 되는데요. 분하지만 지팡이보다 월등한 호랑이의 능력을 갑자기 단숨에 뛰어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급기야 지팡이의 살찐 체구를 보고는 호랑이가 한 마디 하기도 하는데요. 그런 관리도 하지않은 몸으로 무슨 주장이냐며 대놓고(?) 면박을 주니 지팡이는 기분이 몹시 상하고 언짢아서 분하기만 합니다. 지팡이는 호랑이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요? 분한 마음을 잔뜩 지닌 상태로 집으로 돌아온 지팡이는 삼촌에게 이스탄불에서의 요청을 전달받게 되는데요, 곧 바로 사건 해결을 위해 삼촌과 함께 '이스탄불에서 보물찾기'를 하러 서둘러서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됩니다. 초등학생 눈높이 세계상식과 함게 이스탄불과 터키의 역사까지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재미있는 책과 함께 만나서 즐겁기만 합니다. 무사히 '이스탄불에서 보물찾기'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도착한 지팡이 일행 그런데 공항에서 솔솔~ 풍겨오는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다니던 지팡이는 어찌된 영문인지 호랑이와 이스탄불공항에서 조우(遭遇)하게 되는데요, 서로를 향한 반가움보다 역시나 또다시 티격태격하는 둘을 보니 이거이거...;;; 사건이 제대로 해결이나 되려는지 의심스럽기도 하네요. 초등학생 눈높이 세계상식을 지루하지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은 즐겁습니다. '이스탄불에서 보물찾기'는 긴박하게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에 두고 초등학생 눈높이 세계상식을 배워나갈 수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역사와 정보와 지식을 한권으로 배울 수 있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 글로벌한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해줍니다.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어 해외로 여행갈 수 있는 그런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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