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고로야 고마워를 읽고난후 다이고로를 읽고나서 -독서감상문





다이고로야 고마워를 읽고난후 다이고로를 읽고나서

다이고로를 읽고나서

내가 이책을 처음 봤을 때부터 참 마음에 들었다.
그 이유는 사진이나 그림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의 생각대로 이 책을 나에게 실망시키지 않았다.
다이고로는 기영원숭이이다.
이 책의 지은이의 남편이 취재를 다녀온곳에 어미에게 버려진 다이고로를 발견한 것이다.
그래서 남편이 아이들과 아내의 선물로 그 원숭이를 데려왔다.
처름엔 가족들 모두 그 원송이를 보고 당황하고 놀랬었다.
나 같으면 워낙 동물을 싫어하기 때문에 원숭이를 원래 그곳으로 데려 놓으라고 할 것 같은데. … 그 가족들도 조금은 당황했지만 그 원숭이를 키우기로 했다.
그 원숭이의 이름은‘다이고로’라 지었다.
다이고로는 처음에는 지금 환경이 낯선지 아픈 것 같아보이기도 하고 먹지도 않았다.
시간이 흐른 뒤 다이고로는 점점 낯선 생활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지은이도 다이고로를 진짜 친자식 처럼 대해주며 진짜 자식에게 조금 소홀히 대했다.
그렇지만 그 가족들은 모든 것을 이해하고 친아들, 친동생으로 여겼다.
다이고로도 그들을 진짜 부모님, 형제들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나는 다이고로가 인간들 대문에 기영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진짜 나자신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꼈다.
우리 인간들 때문에 아무이유없는 희생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그 피해를 주는 인간 중 나도 속해 있는 것 같았다.

다이고로는 시간이 갈수록 신체장애를 극복해나가고 있었다.
또 사람처럼 감정표현도 잘 할 수 있었고 막내의 친한 친구가 되어주었다.
나는 다이고로가 제일 처음에 이집에 왔을 때 보다 점점 발전하는 다이고로의 모습을 보고 기뻤다.

어느날부터 다이고로가 힘이 없는 것 같이 보였다.
우유도..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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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읽고나서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탐구스쿨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읽고나서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독후감>

‘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를 읽고…

나는 이제껏 책을 읽으면서 기행문에는 별 흥미를 가지지 못했다.
항상 똑같은 말뿐이었기 때문이다.
입에 바른 소리로 조상의 정성과 얼이 느껴진다는 것뿐이었다.
하지만 ‘남도 답사 일 번지’라는 말 때문에 이 책에 관심이 갔다.
그리고, 이 책의 월출산과 남도의 봄에 관한 부분은 교과서에도 실려있다는 것을 듣자. 왠지 이 책을 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 보니 우리 남도에도 참 많은 문화유산이 있었다.
내가 살고 있는 구례에도 훌륭한 문화유산이 많다.
화엄사를 비롯하여 여러 사찰과 그에 따른 석탑들, 아름다운 자연환경. 평소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느껴졌다.

지은이는 ‘아는 만큼 느낀다’라고 했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전에 겪었던 일이 떠올랐다.
우리 고장에 있는 아흔 아홉칸의 집으로 알려진 운조루도 몰랐을 때는 그냥 옛날 집이었다.
그런데 운조루에 대해 설명을 듣고 나자 새삼 그 집이 특별하게 느껴졌다.
앞으로는 어느 곳으로든 견학을 가게 되더라도 사전조사를 꼭 해가지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책에 실린 수덕사의 사진을 보고 ‘참 멋있게 지어졌구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은이는 나와는 달리 공사로 으리으리해진 수덕사를 마음에 들지 않아했다.
처음에 나는 공사를 해서 더 멋지게 만들어진다면 그것이 좋은 것이고,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것은 그것을 꾸미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조상의 얼을 느끼면서 관심을 가지고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형식적인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놀라웠던 문화재가 기억에 남는다.
그것을 바로 에밀레종이다.
이 종은 아기를 넣고 만들었다는 전설로도 유명하다.
무게 22톤의 에밀레종의 종고리는 용의 허리춤으로 끼여 있는 쇠막대는 지름 8.5 cm로 이 시대의 기술로는 만들지 없었다.
새 종고리를 만들기 위해 ‘에밀레종 종고리 제작 위원회’까지 만들었지만 결국은 옛날부터 사용해온 쇠봉을 그대로 끼웠다.
최신 기계를 만들면서 .. -탐구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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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날의 초상을 읽고 젊은날의 초상 -수행





젊은날의 초상을 읽고 젊은날의 초상

이문열 “젊은날의 초상”

<스무 살의 방황>

‘젊은 날의 초상’ 60년대 한 젊은이의 방황과 정신적 고뇌, 여정, 회귀의 과정이 작가 자신의 자전적 체험과 맞물려 펼쳐진다.

이 소설은 주인공이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보낸 대학 입학 전의 체험(하구), 대학입학 후 문학청년으로서의 방황(기쁜 우리 젊은 날), 도시와 학교를 떠나 떠돌며 얻게 되는 그 해 겨울의 체험(그 해 겨울)으로 이루어졌다.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뇌, 그리고 끝없는 방황으로 점철되어 있는 주인공의 젊은 시절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부정적인 모습을 그리고 있지는 않다.
고통을 통해서 살아간다는 것의 어려움을 실감하고, 고뇌를 겪으면서 새로운 지적 세계에 폭넓게 접근하며, 방황을 통해 자신의 삶의 의미를 인식하게 된다는 결말이다.

주인공이 강진에서 처음 본 것은 안개와 갈대이다.
이것은 주인공의 심리상태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미래에 대한 불안, 가치관이 제대로 확립되지 않은 상태를 대변해 주는 것이 아닐까. 그는 정상적인 삶을 위해 강진에 정착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쉽지 않다.
떠나고 싶은 욕망을 누르기 위해 소주를 단숨에 들이켜야 했다.
무사히 검정고시와 대학시험을 마친 그는 강진을 떠난다.

<젊은 날의 초상>은 60년대 문학청년으로서의 작가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과 고뇌가 많이 반영되었지만, 그것이 그만의 경험으로 읽히지 않고 나를 포함한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공통적으로 겪게 되는 통과제의(通過祭儀)로 읽히는 것이 매력이다.
삶의 형태는 바뀌지만, 본질적인 부분은 바뀌지 않는다.
다만 형태를 달리할 뿐. 절망이야말로 가장 순수하고 치열한 정열이다.

절망은 간밤에 쓴 편지(유서)도 지난 6개 월 내내 가 방 밑바닥을 굴러다니던 약병도 이젠 파도 속에 던져 버려야 될 만큼 생에 대한 갈망으로 바뀌게 된다.
주인공은 절망을 버리고 삶을 택한 것이다.
절망에 관한 인식은 그의 새로운 삶 속으로 이끌게 된다.
절망은 죽음이 아니라 주인공은 절망을 감상, 익기도 전에 병든 내 지식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그는 삶에 대한 갈망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젊은 날의 자전..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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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 갱들이여 사요나라 (파일첨부)





사요나라 갱들이여 사요나라

사요나라, 갱들이여

꽤 큰 기대를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1부, 2부, 3부를 다 읽고 책을 덮을 때까지 정말 혼란스럽다.
도대체가 뭘 말하자는 건지…… 1,2,3부의 연관관계는 뭔지…… 도통 뭐가 뭔지 알 수 가 없었다.
다른 책보다 훨씬 긴 저자 약력까지 샅샅이 읽고 역자의 소개글까지 다 읽었다.
단서가 될 만한 말 한마디. 이 책이 일본 학생운동세력이었던 전공투의 최후의 종말을 가져온 `아사마 산장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는 것, 그리고 저자 역시 전공투 세대였을뿐만 아니라 전공투의 종말 이후 10년간이나 실어증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결국 전공투에 대한 자료들을 이것 저것 뒤지면서 책을 다시 읽어보기 시작했다.
결론적으로 `아사마 산장 사건`을 잠시 잊어도 된다는 역자의 말은 전혀 아니었다.
물론 문학을 전공한다는 사람들은 이 책의 독특한 문체나 구성 같은 것에서 뭔가 의미를 끄집어 낼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평범한 나같은 독자들에게는 그래도 적어도 책의 내용이 뭘 말하는지는 이해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전공투나 아사마 산장 사건을 빼놓고 이 책을 이해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 할 것 같다.

1968년 대규모의 좌파운동이 온 유럽을 휩쓸고 있을 때 일본 역시 학생운동에서 전공투(일본 대학생들의 연합조직이었던 전국학생 공동 투쟁회의의 준말이다.)가 결성되고 세계적인 흐름과 발을 같이 하게된다.
우리의 80년대가 그러했던것처럼 어쩌면 그보다도 더 이들의 투쟁은 폭발적이었고 점점 더 격렬해졌다.
결국 게릴라전의 성격을 띠고 무장투쟁으로까지 나아갔으나 강력한 탄압에 의해 거의 무력화되었고 마지막 남은 전공투원들은 1972년 2월 아사마 산장에서 산장사람들을 인질로 잡고 인질극을 벌이다 결국 모두 죽게되었다.
일본 학생운동의 끝은 다른 어떤 지역과도 다른 처절한 비극이었다.
더 큰 비극은 이들 세대의 주장이나 사상이 그 이후 일본 사회에서 거의 잊혀졌다는데 있는 것 같다.
유럽의 68세대나 우리나라의 386세대들이 이후 사회의 변화속에서 별 무리없이 섞여 들어가고 일부는 주류사회로 진출하고(우리나라에서는 국회의원까지 대거 진출하고 있지 않은가 물론 그들이 잘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또 그 세대들의 이념이 적어도 후대 사회에서 전적으로는 아니더라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기까지 한 것과는 다르게 말이다.
완전히 잊혀진 세대가 된다는 것, 그들 세대 전체가 가지는 허무감은 어떤 것일까 사요나라 갱들이여는 바로 그런 세대에 대한 비판이다.

책을 다시 보..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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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리 달이네집 비나리달이네집 -보고서





비나리 달이네집 비나리달이네집

보통 개들은 말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 개는 다르다.
말을 할 줄 알기 때문이다.
그 개의 이름은 달이이다.
달처럼 은은한 눈동자를 보고 있으면 이 속에 `풍덩!`하고 빠져버릴 것같은 달이의 눈물겹고도 희망찬 이야기를 들으며 나도 모르게 눈물을 훔치고 말았었다.

그 은은한 눈동자 속에는 슬픔과 희망이 어우러져 있다는 사실을 또 말을 하고 생각을 할 줄 아는 개라는 것을 보통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그러기에 나는 그것이 더 서글펐다.
달이의 슬프고 희망찬 이야기를 들으며 사람들이 달이의 슬픔을 나누어 덜어가고 희망을 쌓아주길 바란다.

달이가 사는 곳은 경상도 북쪽 산골에 있는 비나리 마을이다.

그 곳에서 달이는 늙수그레한 아저씨 한 분과 행복하게 살고 있다.

달이를 보살펴주는 아저씨는 전에는 신부님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달이가 시골이 더 좋다고해서 시골로 이사를 왔다고 한다.

난 그 아저씨가 좋아졌다.
일단 불쌍한 달이의 보호자이고, 자상하고, 남의 의견도 잘 따라주니 말이다.
달이에 대한 걱정을 조금 덜 수 있었던 것도 이 아저씨 덕이었다.

그런데 이 아저씨를 동네사람들이 비유한 말이 우스웠다.

60을 넘긴 노인, 60을 넘기지 않은 새파란 청년, 동그란 호떡, 덜 굽힌 군고구마, 길가의 비쩍 마른 장승, 하회탈 가운데 각시탈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그냥 보통사람인데도 표현이 제각각인 걸 보면 보는 사람의 생각도 제각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런 아저씨는 날마다 달이와 이런 얘기를 주고 받는다.
"달아, 사람 다리가 몇 개지 " "두 개" "그럼, 개 다리는 몇 개 " "네 개" "또, 달이 다리는 몇 개 " "세 개" "달이는 도깨비가 아니면 괴물이구나." "아니야, 달이는 그냥 달이야." 그런데 왜 개인데 다리가 세 개인지 궁금했다.

그러나 그 이유는 3년 전 혼자 산에 놀러갔다가 오른쪽 앞다리를 잃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달이 혼자 놀러 간 이유는 아저씨의 조그마한 사정때문이었다.

나는 갑자기 아저씨가 몹시 원망스러웠다.
`잠깐만이라도 놀아줬어도… 이런 비극은 없었을텐데…` 하지만 아저씨 나름대로 ..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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