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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구보고서 사진 : 액체는 종류에 따라 식는 속도가 다를까 (등록)





액체는 종류에 따라 식는 속도가 다를까 , 액체 식는속도 커피 설탕물 미숫가루

과학

탐구 보고서

탐구보고서 목록

-탐구주제

-탐구하게 된 동기

-탐구를 통해 알아보고 싶은 점

-준비물

-탐구실험 방법

-결과 및 해석 참고 문헌

탐구 주제

-액체는 종류에 따라 식는 속도가 다를까

탐구하게 된 동기

-우리가 살아가면서 액체는 반드시 마시고 있으면 액체 없이 살아 갈 수가 없다.
그런 액체는 다 같은 것 같은데 그런 액체들이 열로부터 식는 시간이 다를까 하는 생각이 이 들었고 또 다르다면 어떤 액체가 가장 빨리 식고 어떤 액체가 가장 늦게 식는지 알면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 실험을 하게 되었다.

이 실험을 통해 알아보고 싶은 점

-액체의 종류에 따라 식는 속도가 다를까

-식는 속도가 다르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식는 속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는 무엇이 있을까

준비물

-커피포트, 디지털 카메라, 유리 컵, 설탕, 미숫가루, 커피, 코코아, 온도계, 전자저울, 스톱워치

탐구실험 방법

1. 커피포트에 물을 끓인다.

2. 유리컵에 유리무게 + 가루의 무게를 전자저울로 재서 250g에 맞춘다.

3. 250g을 맞춘 유리컵에 끊인 물 100g 을 넣는다.

4. 빨리 가루를 녹인다.

5. 온도계을 컵안에 넣고 온도를 잰다.

6. 10분, 15, 20분 간격으로 기록을 잰다.

코코아

-처음 온도 : 75도

-10분 후 : 51도

-15분 후 : 51도

-20분 후 : 47도



커피

-처음 온도 : 75도

-10분 후 : 61도

-15분 후 : 51도

-20분 후 : 48도

설탕물

-처음 온도 : 75도

-10분 후 : 64도

-15분 후 : 53도

-20분 후 : 43도

미숫가루

-처음 온도 : 75도

-10분 후 : 69도

-15분 후 : 57도

-20분 후 : 49도



처음온도

10분후

15분후

20분후

코코아

75도

51도

51도

47도

커피

75도

61도

51도

48도

설탕물

75도



..... (중략:첨부파일 클릭 바랍니다)




액체는 종류에 따라 식는 속도가 다를까_hwp_01_.gif액체는 종류에 따라 식는 속도가 다를까_hwp_02_.gif액체는 종류에 따라 식는 속도가 다를까_hwp_03_.gif액체는 종류에 따라 식는 속도가 다를까_hwp_04_.gif액체는 종류에 따라 식는 속도가 다를까_hwp_05_.gif

제목 : 과학탐구보고서 사진 : 액체는 종류에 따라 식는 속도가 다를까 (등록)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7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액체는 종류에 따라 식는 속도가 다를까
파일이름 : 액체는 종류에 따라 식는 속도가 다를까.hwp
키워드 : 액체,식는속도,커피,설탕물,미숫가루,액체,종류,따라,식,속도가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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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을 더 오랫동안 보관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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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시대의혼이다 철학은시대의혼이다 -숙제





철학은시대의혼이다 철학은시대의혼이다

[독후감]



“대중음악 속의 철학”을 읽고,

책의 첫인상은 검은색 표지와 빨간색 제목, 가운데에 자리 잡은, 못으로 박힌, 하늘그림으로부터 시작한다.

“ ‘못 박힌 자유.’ 이 책의 표지 이름이다.
그리고 20세기 기성 질서의 틀을 결국 깨지 못한 록 음악의 저항 이미지다.
그러나 록 정신은 살려야 한다.
우리는 이 책으로 철학에서 곡 소리 대신 록 소리를 내고 싶다.” -작가-

철학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대중음악이라는, 보다 더 독자들에게 편하게 다가설 수 있는 것을 통해 나타내려했던 노력(작가는 “나는 이 책을 처음 철학과 만나는 사람에게 철학의 느낌만 전해 주는 것이 목표다.
대중음악은 미안하게도 양념일 뿐이다”라고 말할 정도로)에 비해 너무나도 무거워 보이고, 난해해 보이는 책의 생김새이다.
물론 나의 과민반응( ) 일수도 있겠지만, ‘보다 밝은 색으로 세련되게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을 잠시 해본 적이 있었다.
책을 들고 있는 나를 지나가던 휘동이가, ‘나 같으면 독후감을 쓰면, 표지에 대해 먼저 쓰겠다.’ ‘책이 정말 안 팔리게 생겼다.’ 라고 말하여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것이다.

철학이라 하면, 흔히들 엄청 무거운 느낌을 받는다.
그것은 나도 마찬가지였고 이 책을 읽고 나기 전이나 후나 그 생각은 마찬가지이다.
철학은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몰라도 상관이 전혀 없는 어려운 문제에 대하여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그런 것으로 밖에 안 느껴진다.
또한 내가 지금껏 접해본 책들은 그런 느낌을 없애주지 못했다.
그나마 이 책이 가볍게 쓰려고 노력을 하고, 그런 편이어서 별 무리 없이 읽었지만 간간이 나오는 사르트르, 니체의 허무주의, 아도르노 따위의 ,살아오면서 전혀 들어보지 못한, 이해 안가는, 것들은 어쩔 수가 없었다.

전에 수업시간에 어떤 선생님 말씀을 빌리자면, 모든 학문은 깊게 들어가면 결국에는 철학으로 간다.
그것이 수학이던, 과학이든 말이다.
그렇기에 음악도 예외가 아니라고 나도 생각했고, 작가 또한 그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기에 이러한 책을 출판 한 것이라고 하였다.


이 책의 내용과 상관없이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다.
뭐 특별히 감동적이라든지 좋은 내용이 아니라 생각을 많이 할 기회를 주게 한 내용이다.

“소비사회에서의 욕망은 특정한 물건을 향한 욕망이 아니라 차이를 향한 욕망이다.”

라는 말이다.
이 말에서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우리는 꼭 소비가 아니라도, 우리 자신이 아닌 자신이 남과 가진 차이에 만족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말이다.
우리가 원하는 점수, 사기를 바라는 명품 등등 그렇게 생각하면 다 마찬가지이다.

나는 어떠한 과목에 있어서 난이도가 어렵던 쉽던(물론 너무 지나치지 않는 선에서) 90%라는 성취도는 충분히 만족할 만한 점수라고 생각한다.
보통 90점이라 하면 만족감을 느낀다.
꼭 90점이라는 점수에 비중을 두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성취에 대해서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시험을 보면 자신의 점수를 아는데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점수를 알기를 갈망한다.
만약 다른 아이들이 전부 70점을 맞으면, 시험을 잘 본 것이고, 만족한다.
하지만 거꾸로 다른 아이들이 90점 보다 높은 점수를 받으면, 시험을 못 본 것이고, 만족하지 못한다.
그 점수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점수의 차이에 만족하는 것이다.
물건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보다 좋은 것을 가지고 그것을 과시하려 한다.


나도 이럴 수 있다고 생각하면 괜히 우울해 진다.
나는 나를 향한 만족이 아니라 다른 무엇인가의 차이에 만족하는 것이 아닐까 하고 말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이 되어야지.

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_-;



책을 보면 논문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서양, 한국 이런 식으로 정확하게 구분 해놓은 목차.. -숙제



..... (중략:첨부파일 클릭 바랍니다)




철학은시대의혼이다 철학은시대의혼이다_hwp_01_.gif철학은시대의혼이다 철학은시대의혼이다_hwp_02_.gif

제목 : 철학은시대의혼이다 철학은시대의혼이다 -숙제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2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철학은시대의혼이다 철학은시대의혼이다
파일이름 : 철학은시대의혼이다 철학은시대의혼이다.hwp
키워드 : 철학은시대의혼이다철학은시대의혼이다,철학은시대의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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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과학탐구주제 : 사람이 거꾸로 서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가 (첨부)





사람이 거꾸로 서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가 , 물구나무 음식섭취



과학 탐구보고서

주 제

사람이 거꾸로 서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가

제 출 일

작 성 일

학 번

이 름

담당 선생님

Ⅰ. 문제 인식

얼마 전, 나는 텔레비전에서 물구나무를 서서 120개의 계단을 올라가는 기인을 보았다.
나는 그 사람이 계단을 올라가면서 목이 마를 거라고 생각했다.
그 사람은 계단을 다 오르고 나서 생수통 한병을 거의 다 마셔버렸다.

나는 계단을 올라가면서 물을 마실 수는 없는지 궁금했다.

Ⅱ. 가설 설정

나는 사람의 소화기관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거꾸로 서서 물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을 수는 없을거라고 단정지어 버렸다.

Ⅲ. 탐구 설계 및 수행

①조 건 : 나는 물구나무를 설 수 없기 때문에 물구나무를 설 수 있는 내 동생 을 실험 대상으로 삼았다.
물구나무를 선 상태로 손을 뗄 수 없기 때문에 물은 빨대를 꽂아 마시고 다른 음식은 내가 먹여주었다.

②준 비 물 : 물 한 컵, 빨대, 빵, 밥 한 스푼, 콜라

③수 행

- 맨 바닥에서 물구나무를 서면 다칠 우려가 있으므로, 밑에 배개와 이불을 깔 고 물구나 무를 섰다.

먼저 물 한 컵에 빨대를 꽂아 입에 대주었고, 빵, 밥 한숟가락을 먹여주었
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탄산음료인 콜라에 빨대를 꽂아 먹게했다.

Ⅳ. 결론 도출

중력 때문에 물을 마시면 위로 가는지 아래로 가는지 궁금했는데, 나의 동생은 물구나무를 선 상태에서도 물을 잘 마셨고, 빵과 밥, 콜라 또한 잘 마셨다.

배탈이 나지 않을까 지켜보았지만 배탈이 나지도 체하지도 않았다.

Ⅴ. 자료 해석

물구나무를 선 상태에서 물을 삼키면 물은 우리의 소화기관을 따라서 흘러간다.

중력에 의해서 물이 내려온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 몸은 일정한 방향으로 음식물.. (첨부)



..... (중략:첨부파일 클릭 바랍니다)




사람이 거꾸로 서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가_hwp_01_.gif사람이 거꾸로 서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가_hwp_02_.gif사람이 거꾸로 서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가_hwp_03_.gif

제목 : 여름방학과학탐구주제 : 사람이 거꾸로 서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가 (첨부)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3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사람이 거꾸로 서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가
파일이름 : 사람이 거꾸로 서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가.hwp
키워드 : 물구나무,음식섭취,사람이,거꾸로,서서,음식,먹,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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