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손해 보는 사람들을 위한 대화책 - 오해가 사라지고 관계가 쉬워지는 기적의 말센스
호시 와타루 지음, 김지윤 옮김 / 토네이도 / 2021년 8월
평점 :
품절


제목을 보자마자 나라는 사람이 꼭 읽어야할 필독서처럼 팍 와닿았답니다.

저는 말만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요.

꼭, 말만 하면 참 없어보인다고 해야하나요? 그런내가 싫어서 정말 고치고 싶어서 읽어야 겠다 생각했답니다.

왜 말만 하면, 저의 의도와 다르게 전달될까요?

참으로 그게 이상해요. 상대방에게 맞춰서 말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꼭 집에가서 가만히 생각해보면 후회가 되고 챙피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왜, 내가 이말을 했을까? 참으로 쓸떼없이 말을 했구나~ 그런생각 들때도 많구요.

말을 안하다가 말을 시작하게 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말을 참 많이 해서 실수도 많은것같다라는 생각도 들고 그런답니다. ㅎㅎㅎ

사람들과 관계에서 말은 정말 중요한데요. 그게 잘 되지 않아 늘 고민인 사람이예요.

입만 열만 손해보는 사람들을 위한 대화책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려면 인간의 욕구에 대해 우선 알아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첫째 생리적욕구

둘째 안전의욕구

셋째 애정과 소속의 욕구

넷째 존중의 욕구

다섯째 자아실현의 욕구

우선 이기본지식이 있어야 겠네요.~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말이 중요한데요. 저는, 요즘 더 걱정이였던 부분이 가족과의 대화였어요.

신랑과 아들과 좋은관계 유지하며 알콩달콩 잘 살고 싶은데요.

요즘 특히 아들과 대화를 하다가 화를 낸적이 많았던것같아요. 밤에 잘때 또 생각해보면, 아들입장에서 엄마의 잔소리가 얼마나 싫었을까?

잘 가르치려는 마음이 앞서서 아이와의 관계가 안좋아질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들과의 관계가 나빠진다면, 앞으로 아이가 잘 클수 있을까요? 관계가 좋아야지 지도를 잘 할수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꼭 필요한 말만 아이가 변화할수 있도록 좋은쪽으로 잘 지도하고 싶은데요.

말을 조리있게 잘 하는편이 아니라, 오히려 저의 말이 잔소리로 변화게 되는것같아서 고민이 많은 요즘이였어요.

그래서 더 간절하게 읽어 내려갔던것같습니다.

상대를 안심시켜야 관계가 매끄러워 진다.

나는 아이를 안심시키고 있었던걸까요? 엄마를 생각하면 늘 안심되고 그런포근함이 느껴졌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공부를 잘했으면 해서 너무 공부공부 잔소리를 했던것 같기도 하구요.

아휴~ 아프지만 않고 건강하게만 잘 커주면 된다. 여기에 저의 생각을 맞추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맘이 한결 여유로워 져서 잔소리를 덜 하게 되는것같습니다^^

그사람에게도 나름의 이유가 있다. 맞아요~ 다 나름대로 자기만의 이유가 있는건데,

저에게 맞추어 생각했던건 아닐까? 그런생각도 듭니다. 그러니 이해가 더 더 더 안되었던것같아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하면 이해 못할것도 없겠다 싶었어요.

나의 기준에 맞쳐서 생각하는버릇을 고쳐야 겠다 싶네요.

적을 만들지 않고 원하는것을 얻는 방법부터 해서 인생을 바꾼 최고의 대화 기술이 아주 자세히 실용적으로 나온 책입니다.

단원 끝날때 마다 단원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한번 읽고 난후 다시금 정리할수 있는기회도 있구요.

중간중간 말을 잘할수 있도록 어떻게 하면 좋은지 생각해 보고 써보는 공간들이 있어요.

쭈~ 욱 한번 읽어봤기에 몇가지정도 생각해보고 넘겼습니다.

이책은 한번정도로는 습득할수가 없을것같아요. 그동안의 말 습관이 한번에 이 책을 보았다고 바뀌지는 않겠지요.

수십번 수백번 연습을 하고 행동해야 바뀔것같아요.

그래서 이책을 앞으로 계속 들고 살아야할것같네요^^

우선 한번 읽고 다시금 나의 생각들을 적어보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겠다 다짐을 합니다.

이책은 다른책과 다르게 실질적인 대화법이 나와있어서

실용적으로 현실속에서 적용이 가능한 책입니다.

대화법을 보면 이정도면 괜찮치 않나? 하고 봤는데요. 같은내용의 대화를 다르게 대화하는걸 보면서 아~ 이렇게 대화를 하니 확실히 대화가 수월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을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저처럼 대화가 힘든 사람들이 보면 아주 많은 도움을 줄것같아요.

하루아침에 변화긴 힘들겠지만, 핸폰노트에 잘 정리해서 보고 또 보고 하면서 익히려 합니다.

대화법의 실용서 추천해주고 싶은책이네요.

#서평 #자기계발 #입만멸면손해보는사람들을위한대화책 #말센스 #추천도서 #자기계발서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37 : 바꿀 수 없는 과거 편 - 안전상식 학습만화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37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 서울문화사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아이가 정말정말 좋아한는 "쿠키런서바이벌대작전" 시리즈입니다.

어릴때 부터 쿠키런을 좋아해서 스티커도 모으고 그러더니,

초등학생이 되어서도 그 사랑은 변화지가 않는것같아요.

쿠키런에 관련된 책을 다 좋아하긴 하는데요.

특히, "쿠키런서바이벌대작전" 시리즈를 젤 좋아합니다.

다 읽고 나면, 다음권은 언제 나오냐며, 인터넷검색을 하는 아이랍니다.

솔직히 책을 너무 좋아해서 읽는 아이예요. 제가 좀 읽으라고 잔소리를 하면 읽는편인데요.

요~ 쿠키런서바이벌대작전 만큼은본인이 좋아서 스스로 읽는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시리즈가 너무 좋아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하고, 만화긴 해도 학습만화라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책을 읽다보면 언젠가는 다른 책도 스스로 읽는 날이 오리라 믿어요.

요즘세상에 미디어에 너무 치우진 삶에서 그남아 책을 읽고, 그 계기로 다른책도 흥미갖고 읽기 시작하면 너무 좋을것같아고 생각합니다.

여름방학인 요즘~~~

집콕이 많은 요즘~~~~~ 저희 아이의 유익한 놀이 "쿠키런서바이벌 대작전" ㅎㅎㅎ

보고 또 보고 하면서도 늘 재미있다고 합니다.

지겹지 않아? 하고 물으면, 늘 재미있다고 하네요.

모험이 가득한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내용이라 그런걸까요?

아무래도 아이 성향과도 너무 잘 맞아 떨어지는 내용같아요.

이번권은 아이말이 36권과 연결된 내용이라고 합니다.

시간에 대한 내용인데요.

과거 현재 미래 를 다루며 시간여행하는 이야기 인것같습니다.

친구들과 모험을 떠나고 그속에서 우정도 쌓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 그리고 용기를 얻는것같습니다.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37편

바꿀수 없는 과거편

서울신문사

안전상식을 다룬 학습만화입니다.

실제로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을 읽고 저에게 안전에 관한 상식을 아이가 말해준적이 있어요.

아이말대로 했더니 좋아졌던 기억이있어요.

다름아니라 귀에 물이 들어갔을때 였는데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이가 설명을 잘해주더라구요.

그것말고도 아이가 안전에 대한 상식이 많아서 조심하기도 하고 또 대처방법들을 잘 알고 있어서 너무 유익했어요.

이번 책내용에 담긴 안전상식입니다.

1. 안전을 위한 에어매트 활용법~

2. 다래끼는 옮지 않아~ 전 옮는다고 잘못된 상식을 갖고 있었네요 ㅎㅎㅎ

3. 삶은 달걍은 언제까지 먹을수 있나요?

4.집중력을 위한 다섯가지 습관!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에게 아무리 잔소리해도 듣지 않더니 쿠키런 말은 잘듣네요 ㅋㅋㅋ

5. 뾰족한 것이 무섭다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안전상식이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알아두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해봅니다.

늘 재미있게 잘 읽고 있는 도서예요. 초등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물속에서 인생그림책 12
박희진 지음 / 길벗어린이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할머니가 바다에서 헤엄치는 모습이 참으로 자유로워 보이고 좋아보이네요.

어릴적 할머니 생각이 나면서 참 따뜻하게 읽게된 동화같아요.

어른들이 봐도 참 좋을것 같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속에서

박희진 지음 / 길벗어린이

손녀가 할머니에게 수영장에 가자고 합니다.

그런데 할머니는 온몸이 아프고 모든게 귀찮습니다. 그져 이불속에서 뒹굴고만 싶어합니다. 그런 할미니를 손녀가 끌고 수영자에 갑니다.

할머니는 이런저런걸로 투덜거리며 수영장 구경을 합니다.

그러다 손녀는 수영하러 가고 할머니는 발을 살짝 당가봅니다. 차가운 물속이 참으로 좋고 쑤시던 몸도 아프지 않고 자유롭게만 느껴집니다.

그런데 손녀가 이제 집에 가자고 합니다.

할머니는 그런 손녀에게 싫다고 합니다. 더 놀고 싶었던거지요~ ㅎㅎㅎ

모든게 귀찮고 이불속에서만 뒹굴고만 싶었던 할머니!

하지만, 억지로 따러나서며 순간 차가운물에 발을 담그면서 재미를 느끼지요.

저도 정말 하기 귀찮고 누워만 있고 싶을때가 있어요.

그러다 억지로라도 몸을 일으켜 세우고 뭔가 시작하게 되면 재미있고 다시금 무언가 하게 되면서 즐거울때가 있는것같아요.

그런 표현들이 이 물속에서 동화에 잘 표현되어 있는것같습니다.

하기싫치만, 막상하게되면 그렇치만은 않다는거~ 오히려 재미있고 즐겁다는것을 말입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어쩜 따분하고 지루할때도 있지만, 작은거라도 뭐 하나 시작해보면 참 다른 하루를 보낼수 있다는것을 알수 있는것같아요.

하루하루 소중히 생각하며, 그렇게 즐겁게 보내려고 해야겠어요. 귀찮다고만 하지말고 뭔가 시작해보는거 좋은것같아요.

펜으로 그린듯한 선에 수채화물감 표현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것같아요.

할머니의 표정도 참으로 인상깊었던것같아요.

할머니의 수영하는 그림은 뭔가 아주 자유로워 보이고, 훨훨 어디론가 날아갈것만 같네요.

아이와 함께 주말에 함께 물속에서 한장면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색감도 너무 이쁘고 , 아이와 제가 참 행복했던것같아요. 아이가 물속에서 읽고 독서록을 썼는데요~

실제 내용보다 더 많은 내용이 적혀 있더라구요^^ 아직도 할말이 많은데 공책이 부족하다는 아들!

물속에서는 짧은 동화지만, 아이가 하고싶은 말이 많은가봐요~

잘 읽었습니다.

그림과 글이 참 이쁜 동화네요~

#물속에서 #박희진 #그림책 #길벗어린이 #초등독서 #독서 #초등추천도서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쓴 솔직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안녕? 나는 멋진 플랑크톤이야! - 가장 작은 존재가 해내는 위대한 일, 자연에서 배우는 생각 동화 팜파스 저학년 책 놀이터 1
박하연 지음, 박선하 그림 / 팜파스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름방학!

집콕 하는 시간이 많은 요즘! 아이한테 제일 좋은건 독서가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미디어세상에 빠져서 책읽기를 싫어하지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했더니, 요즘 곧잘 책을 잘 보더라구요. 그리고 잔소리를 하지 않으면, 만화만 보려고 했던 아이였는데요.

요즘 요렇게 다양한책도 스스로 잘 읽는거 보니 기특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합니다.

생각 과학 동화

안녕! 나는 멋진 플랑크톤 이야!

팜파스

박하연 지음

다솜이반 선생님께서 어느날 바다생물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바다생물에 관한 주제로 연극을 해보자 하는데요.

목소리도 크고 씩씩한 다솜이 친구들은 상어, 클라운피시, 문어, 등등등 멋진 바다생물을 하겠다고 하는데요. 목소리도 작고 재빠르지 못한 다솜이는 어떤 역할을 해야할지 고민하는사이 플랑크톤 역할을 맡게 되어버립니다.

작고 눈에 보이지도 않은 존재감 없는 플랑크톤 역할이라니.... 처음엔 다솜이는 그역할이 싫어지만, 부끄러워 싫다는 말도 하지 못하고 플랑크톤 역할을 맡게됩니다.

친구들은 그런 다솜이에게 나의 밥 이라며 놀리지요~

하지만, 플랑크톤에 대해 알게되면서 생각이 바뀝니다

작고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이지만,

꼭 필요한 생물입니다.

플랑크톤으로 바다가 깨끗해지고 바다생물도 살아갈수 있는거닌깐요.

중간중간 플랑크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나오는데요.

어떤거를 플랑크톤이라고 하냐면 떠다니는걸 플랑크톤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눈에 보이는 플랑크톤도 있고 너무 작아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플랑크톤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물속 생태계가 잘 돌아가려면 플랑크톤은 꼭 필요한 존재라고 합니다.

먹이사슬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해요.

작고 눈에 보이지 않치만, 없으면 큰일나는 그런 플랑크톤이네요.

사람이 살아가려면 공기가 필요한것처럼요.

작고 힘없고 하찮아 보이지만,

생명에는 다 존재의 이유가 있는것같아요.

아이와 생명에 대한 소중한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던것같아요.

이세상엔 하찮은 존재라는것 없으니, 모든 소중히 생각하고 귀하게 여겨야한다고요~

 

참으로 따뜻한 이야기이면서

아이 학습과학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아이가 읽으면서, 나~ 학교에서 플랑크톤 배웠다며 자랑을 하더라구요.

교과연계도서이니 꼭 추천해주고 싶은 따뜻한 책이네요.

#초등독서 #독서활동 #초등독서추천 #안녕나는멋진플랑크톤이야 #플랑크톤 #교과연계도서 #도서추천 #저학년독서 #초3독서 #일상 #독서

- 출판사로 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쓴 솔직한 저의 개인적인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웃다 보면 알게 되는 저학년 속담 소문난 국어 2
도기성 지음 / 글송이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집 아이는 과학 수학 이런건 곧잘 하는데요. 국어랑 관련된걸 좀 어려워 하고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래서 국어관련 도서제공을 올여름방학동안 많이 하고 있어요.

그중 속담도 아이가 알아두면 폭넓은 어휘력과 지혜를 배울수 있는 좋은 주제라 생각하여 아이한테 접해주었어요.

특히, 아이가 글송이 책들을 너무 재미있어 하거든요.

글송이 책 내용들이 아주 코믹하고 껄껄껄 웃을수 있는 내용들이 많거든요.

저희집 아이는 코믹하고 유쾌한걸 좋아하는 편이라 글송이 책을 더 좋아하는 것같습니다.

우리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속담이야기~

재미나게 만나보아요~~~~

웃다보면 알게되는 저학년 속담

글송이

재미있는 내용을 담은 속담 100가지가 나오는데요.

초등학생 저학년들이 보면 좋을 그런 속담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속담은 짧은글속에 길게 말하지 않아도 서로서로 통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속담을 많이 알아두면, 아이가 대화를 하거나 글을쓸때 그리고 교과랑 연계되어있으니 자연스럽게 학습적인면도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아이가 속담을 배우고 직접 활용할수 있도록 속담관련 상황이 나오거든요.

아이가 재빠르게 그 내용들을 써먹을수 있을것 같네요.

속담과 속담뜻은 물론이고 비슷한 속담에 대해서도 나오니 아이들이 활용하기 만점입니다.

 

거기다 쉽게 찾아볼수 있도록

백과사전처럼 ㄱLㄷ ... 이런식으로 순서대로 나오니깐, 속담백과사전같은 느낌이네요~

아이가 찾아보기 쉽고 내가 보고 싶은면을 빠르게 찾을수 있을것같아요.

주제별로도 정리가 되어있어서 더욱더 찾기 쉬운것같아요~

초등 저학년이 보기 딱 좋은 속담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속담섞어가며 말하는 아이를 보고 있으니 너무 귀엽네요~

앞으로도 글송이 책 많이 보게될것같아요.

#초등독서 #초등속담 #속담 #웃다보면알게되는저학년속담 #글송이 #교과연계도서 #초등독서활동 #초등도서추천 #추천도서 #소문난국어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쓴 솔직한 저의 개인적인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