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총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장은 운동, 2장은 독서, 3장은 말하기, 4장은 글쓰기, 5장은 마음공부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각큰주제의 장마다 여신한명씩 등장하여 지영씨와 대화하면서 이야기가
흘러가는데요~
그래서 쉽게 빠르게 읽게 된것같아요.
내옆에서 신과 지영씨가 수다 떠는것처럼 그렇게 재미나게 읽었어요 그리고 함께
수다떨듯이 말이죠.
운동, 독서, 말하기, 글쓰기, 마음공부 어느하나 소흘히 할수 없는
주제들같아요.
책에서는 관심가는부분부터 읽어도 좋다고 했지만, 다섯가지 모두 다 삶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의미한 삶을 무료하게 살아가던 지영씨가 어느날 걷기를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의 몸에 관심갖기 시작하지요.
걷기 시작하면서 "할수없다!는 생각이 '자신이 잘할수 있는일은 무엇일까?로
생산적으로 바뀐것입니다."그러면서 신들의 도움으로 하나하나 개선해나가며 결국 성공을 하는 지영씨의 이야기 인데요.
그 스토리를 읽어내려가며 배울게 참으로 많았어요.
그리고 정말 내가 할수 있는것들이 자세하게 나와있으니 따라하기도
쉽겠더라구요.
책을읽으며, 운동을 해야겠다 다짐다짐 또 해보았답니다.
우선 건강해야 모든 작은것부터 해나갈수 있겠더라구요~ 목표를 세우고 "작은
성공을 꾸준히 맛보는것" 그거 무지 중요하다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욕심내지 않고 작은거 하나하나 부터 개선해나가며 기뻐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