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캡션
걱정도 많고 주위사람들의 기분에 따라 저의 기분도 영향을 받기도 하고 특정인물들 한테 어느순간 두려움을 느껴서 할말도 못하고, 심장은 너무 쿵쾅쿵쾅 뛰고 글씨도 안써지고 뭔가 그순간만큼은 아무것도 못하고 판단도 못하고 바보가 되고 있더라구요.
그러지 말자~ 그러자말자~ 하면서도 나도모르게 바보가되고 그게 반복되다보니, 나 공황장애 그런건가! 병원을 한번 가봐야 할까? 그런고민을 갖고 있던 요즘에 접한 <두려움의 함정> 책입니다.
<두려움의 함정> 이란 책은 두려움은 순간의 감정이 아니라 자동반응하는 패턴으로 순간의 감정때문에 불안해 지는것이 아니라, 과거의 상처, 경험 환경이 반복적으로 각인되며,만들어지는 자동반응 패턴이라고 합니다. 뇌의 학습으로 이루어진 두려움 이라고 하는데요.
저도 제가 불안해 하며 걱정하고 두려워할때, 그런생각을 헀습니다. 과거의 경험이 나를 이렇게 만드는구나 싶었어요. 특정인물과의 안좋았던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서 아무리 생각해도 별일 아닌데, 내가 왜이렇게까지 두려워할까? 생각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책에 나온것처럼 필요이상으로 위협적으로 확대 해석하는 내가 보였습니다. 거기다 그러면서 내 자신을 비난하기도 했었습니다. 나는 왜 이럴까? 내가 또 뭘 잘못한걸까? 등등 이런 반복적인 생각들로 뇌의 학습으로 더 저를 궁지로 몰아 넣었던것같습니다.
그리고 나는 의지가 왜이렇게 약할까? 강하지 못할까? 내자신을 자책했는데요. 이책에서는 나의 의지부족 강하지가 않아서가 아니라 단지 뇌회로의 학습때문이라고 하니 마음도 가벼워지고 뇌의 회로를 바꾸면 그 두려움에서 조금은 벗어날수 있겠구나~ 생각을 하니 한결 편안해 졌습니다.
두려움에 벗어나려면, 용감한 뇌를 가질수 있도록 훈련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CBP 기법이라고, 두려움을 느끼는 방식을 재 훈련 하는 실천적 프르그램입니다. 읽으면서 따라해보기 했는데요. 그 두려움의 감정이 좀 편안해짐을 느꼈어요. 한번한다고 되지는 않겠지만, 꾸준히 실천하면 과거의 불안 경험들로 쌓였던 뇌가 긍정의 뇌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뇌도 훈련을 하면 변화할수 있다는게 이책의 강점같습니다. 단순 불안을 느끼는 감정에서 공감해주는걸 떠나서 뇌훈련을 하여 실질적으로 행동을 해서 변화하게 해주니깐 개인적으로 저처럼 괴로우신분들은 꼭 실천해보면 실질적인 도움이 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책에서 강조하는 '바디 센싱' 과 자기 탐색 방법들은 지금 당장 실천할수 있을 만큼 구체적입니다.
마음이 불안할때 몸이 보내는 신호에 집중하고, 그 감정이 어디서 출발했는지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억눌렀던 경험들이 의외로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이과정이 때로는 불편한 감정도 들게 하지만, 저자는 그것이 바로 회복의 시작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동안, 불편한감정을 통제하려고만 했던것같아요~ 왜 이런감정을 느끼고 두려워하는지 나의 자신에 대해 좀더 생각해보지 않았던것같습니다.
그져 그 두려움을 느끼기 싫어서 용기를 내지 못하고 회피하려고만 했던 내 자신이 보였습니다.
모든 문제는 회피하면 해결이 되지 않는다. 모든문제는 직면했을때 비로서 해결이 되는데요. 앞으론 힘들곘지만, 모든 문제를 회피하려고 하기보다는 직면하려고 애써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용기를 내보자 맘을 먹게 된이유는, 책을보면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보면 다 아무것도 아닌게 되거든요~어떤문제를 최악의 상황이 이러날수 있는상황을 생각해보고 예상해보면서 그이상 더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는걸 알면 불안한 마음은 가라 앉게 되는것같습니다.
모든 걱정과 두려움은 거짓이다. 어쩜 내가 만들어 내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서평 # 두려움의함정 #두려움 #자기계발서추천 #낸시스텔라 #걱정 #두려움 #극복 #일상 #독서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