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보기 전부터 우리아이는 오펜하이머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핵이 이세상에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알고싶어하면서 알게된 인물이거든요.
그런인물들을 이책에서 다 접하게 되니 아무래도 더 흥미로웠던것같아요.
정말 시공간을 넘어 다른세계가 있을까요? 궁금하긴 합니다.
많은게 발전했지만,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내지 못한것들이 많은것같아요.
앞으로 얼마나 더많은것들을 발견하고 발전할지 세상이 변화할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본 학습만화랑은 다른 수준의 이야기가 담고 있으며, 단편적인 정보만 제공하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책인것같습니다.
아이들이 본다면 다양한 지식 습득은 물론이고, 생각의 힘이 커질것같아요.
이책을 읽기전과 후가 아이가 과학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보이고, 과학에 흥미도도 상당히 높아진것같습니다.
모든게 과학과 연결되어있고 꼭 알아야 하는 지식이라 생각하더라구요.
빅뱅의 시작으로 우주가 커졌다고 하는데요~ 정말 과학은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어지는것같습니다.
다음권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이책은 꼭 소장하고 두고 두고 보면 좋을것같아요.
우리아이뿐만 아니라 여러아이들이 많이 읽으면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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