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야기의 주인공은 늙은 고양이 샤미와 까칠한 채미가 나오는데요.
초6아들! 이제 슬슬 사춘기가 오기 시작한것같은데요. 채미를 보며 우리아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더라구요.
까칠해서 말투부터 상대방 기분 상하게 하는 채미는, 명심보감을 접하고 어떻게 변할지...
어느날 채미의 책장에서 고양이 샤미는 명심보감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걸 보고 있던 채미 엄마가 샤미에게 채미에게 명심보감을 가르쳐주라고 합니다.
엄마한테 고마움을 샤미는 채미에게 명심보감을 가르쳐 주기로 합니다,
여기서 샤미는, 어느날 사람으로 변신할수 있다는걸 알게되는데요. 고양이가 사람으로 변할수도 있는 판타지소설이기도 합니다.
어느날, 엄마는 고민에 빠집니다. 전세금을 올려달라고 하는데, 생활형편이 넉넉하지 않았어요.
채미아빠는 사회복지사로 급여가 많은 편도 아니고, 어려운 할머니를 종종 집에모셔서 함께 살기도 합니다.
그런아빠의 모습이 채미는 이해가 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삶이 넉넉하지 않은데, 아빠는 어려운 사람을 돕겠다고 하니 말입니다.
어느날, 채미네 집에 지덕심 할머니가 오게 되는데요.
지덕심할머니는 부자였던 모양입니다.
전세금을 올려달라는 말에 고민에 빠진 채미네 가족에게 지덕심 할머니는 함께 살자고 제안을 합니다.
그 큰집에 혼자살기도 그렇고 채미네 가족에게 자기네 집에서 함께 살자고 하면서 이야기는 끝나는데요.
이 이야기를 통해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요즘도 이런일이 있을까?
선한 마음으로 다른사람에게 대해도 의심받기도 하고.. 그런 세상이다 보니, 다른사람 돕는일도 많이 생각하게 되고, 걍 있자~ 하면서 눈감게 되는게 많은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