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 책이 이렇게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읽혀질수 있을까?
이책은 100년도 넘게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책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오랜세월이 지나도 인기가 읽고 사람들에게 읽히는것보면 고전이라고 생각해도 될것같습니다.
tv에 책에 관한 프로그램에서도 이 책이 추천도서로 뽑히기도했었는데요.
읽어보니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1장 비판하거나 비난하거나 불평하지 말자.
예전에 이 글을 읽고 다른사람을 험담하는 일은 거이 그만 두었었는데요., 한참, 시간이 지나니 또 잊고 있었나 봅니다.
요즘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주는 분이 계신데요. 그분을 시간만 나면 험담하는 내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며, 아~ 잊고 있었구나~ 험담하는게 나한테 얼마나 안좋은건지 말입니다.
비난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 정말 그런것같아요.
비난을 하기보다 오히려 칭찬하거나 인정해주면 사람은 변화는것같아요. 비난은 나에게도 상대방을 변화시키지 못하는것같아요.
이책은 여러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함께 나오는데요.
어떠한 상황에서 이런일이 있을경우, 그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하고 말을 했는지 여러사례가 잘 나와 있어요.
그래서 더욱더 공감이 가는것같습니다.
우리에게 있을법한 이야기로 실제 있었던 이야기로 아~ 이렇게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었겠구나 참으로 많이 깨달았답니다.
특히, 부모자식 간에도 그리고 남편과도 잘 지낼수있는 힌트를 얻었던것같습니다.
그리고 인간관계가 좋아지면,
삶이 많이 행복해지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더 따라해보고 싶었어요.
이런 좋은 내용을 아이가 알게된다는건 참 행운같습니다.
아이도 학교다니는것도 사회생활인데요. 나름 힘들때도 많을꺼예요.
엄마에게도 말하지 못한 얘기도 있을꺼구요.
이책을 통해
사람과 잘지내는 법을 잘 습득해서 친구들과 잘지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