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동동 떠다니고,
음료수를 먹을때는 빨대를 이용해서 먹어야 하고... 우주에 최초로 간 사람은 누구일까?
그리고 달까지의 거리는 어느정도일까? 가늠이 가지 않는 아이의 표정이 귀엽네요.
로켓의 원리는 어떤 원리일까?
정말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보면 끝도 없어보입니다.
아이가 일론머스크에 관심이 많은데... 이번 이책으로 일론머스크의 자동차가 우주에 떠다니고 있다는걸 알게되었어요.
몰랐던 여러가지를 알게되면서 아이는 우주가 더욱더 신비롭게만 다가오는것같아요.
웜홀에 빠지면 어떻게 될까? 별의탄생과 소멸... 등등등
책이 크지않아 아이가 들고 다니기도 좋고
용어설명이 별도로 되어있어서 아이의 이해도를 더욱더 높일수 있습니다.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실감나게 읽을수 있어요.
그동안 우주를 탐험하며 있었던 여러가지 일을 이책으로 만나보는거 너무 좋을것같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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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