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똑같은 하루인것처럼 좀 지루했던 요즘이였다.
또 이렇게 별일 없이 매일 똑같은 하루가 감사한날인줄 알면서도... 사람심리가 참 신기하다.
뭐좀 배워볼까? 뭐좀해볼까? 그런생각이 들기 시작했는데, 그중하나가 그림을 그려볼까? 였다.
봄이라서 그런지 이쁜꽃들이 주위에 한참이다.
그 이쁜꽃을 그려보면 어떨까? 하고 그려봤는데... 맘과 뜻대로 그려지지 않았다. 내가 또 모방은 좀 잘하는편이라서, 따라 그려보면 그려볼수도 있겠다 싶어서 눈으로 감상하고 따라 그려보고 싶어서 이책을 보게 된것같다.
예술, 그림 이런건 잘 모르는지라, 모네 하면 그저 화가 이정도로만의 지식이 나에게 있다.
이책을 통해 모네가 제일 잘하는건 정원사, 그림그리기 였다는걸 알수 있었다.
정원사~ 생각도 하지 못했던 부분이다.
4계절 꽃을 늘 볼수 있도록 정원을 꾸몄다고 하는데, 책속 "지베르니모네의정원" 사진은 많이 멋져보이고,
힐링되는 기분이였다.
큰 호수도 매력적이고 꽃으로 만발한 지베르니모네의정원을 상상하니 프랑스를 여행하게되면 제베르니모네의정원을 가보겠노라고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언젠가는 나도 정원주택살며 꽃을 마당에 심어서 예쁜꽃보며 책도읽고 글도쓰고 살면 참 행복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꿈이 하나가 추가 되었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