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물건이 스마트폰이 되는 세상 : 먼지보다 센서가 더 많은 미래
지금도 아침에 일어나면 인공지능 AI 에게 날씨를 묻고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오늘 얼마나 걸었는지 스마트폰은 나에게 알려주고, 나의대한 생체리듬에 대해 정확히 분석해준다. 다 센서가 있어서 가능할것같다.
먼지보다 센서가 많은 미래의 세상이라는 말이 너무도 실감나게 한다.
너무 발전된 미래의 모습이 나는 웬지 반갑기만은 하지 않은건 왜 일까?
자동차에 날개가 생긴다니... 하늘에 도로가 생기는 걸까?
교통체중에서 벗어날수 있는걸까? 신기하기만한 미래다.
비행기도 되고 자동차도 되고 진짜 좋기는한데,,, 이정도까지 발전하면 지구는 더이상 어떤걸 더 발전해야할까? 너무 많은 발전... 또한번 생각에 잠긴다.
수학여행은 우주로 간다니... 지구에서 이젠 우주로 ... 우리 사회가 이렇게 까지 변화하는구나~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도 다른세상같다.
로봇과 함께 일상을 살아가게될 미래는 편하기도 하면서 또 한편 기계에 지배 당할것만 같은 인간은 앞으로 어떻게 이세상을 살아야하고 어떠한 준비를 해야하는걸까?
의문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