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그림책 밖으로 나온다고 하니 신기할 따름이다.
호제가 고른책은 "백 번 산 고양이" 이다 여러 그림책도 많은데... 호제는 이 그림책을 선택한다.
이그림책의 주인공은 바로 백꼬선생이였다.
그후 백꼬선생은 호제네 집에 가서 생활을 하게 되는데,,, 백꼬선생은 호제에게 여러가지를 요구하며 호제를 힘들게 하지만,
밉지 않은 백꼬선생이다.
탁탁 끊는 말투가 재미있어서 자꾸 따라하게 되고 귓속에 맴도는것같다.
초등학생들에게도 고민은 늘 있다.
마법같은 일이 벌어져서 정말 백꼬선생처럼 고민을 들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아이도 초4인데... 학교생활하면서 제일 고민되는부분도 공부보다는 친구들과의 관계이다.
아이가 호제처럼 힘들어 지는 일이 생기면 어떻하지? 그부분이 참 고민이고 해결하는것도 쉽지 않은 부분인것 같은데, 늘 고민인부분이다.
백꼬선생과 호제가 힘을 합쳐 해결해보려고 하는 여러가지노력들을 보며,,,
우리 아이는 어떠한 생각을 했을지... 이런 비슷한 일이 벌어진다면,,, 조금은 더 지혜롭게 해결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재미있으면서도 내용이 너무 좋은 이야기책인것같다.
고민을 해결해주는 백꼬선생의 2권에서 어떠한 친구를 만나게 될지... 궁금해 지는 마법같은책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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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