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까지는 아이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시키기 보다는
아이가 좋아할만한 활동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중학교 가면 공부만 해야할텐데,,, 벌써부터 공부공부 하지 말자~ 그런 엄마라서요.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에도
독서, 미술활동 악기가 주를 이루고 있답니다.
저는 또 목표가 아이가 TV, 게임하는 시간을 줄여주고 싶어서요.
자연스럽게 다른활동을 하면서 게임, TV보는 시간을 줄여보려고 해요.
보지말라하고 게임하지말라고 하면 잔소리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서로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
이런저런 활동하다보면 게임할 시간이 없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