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방학이네요.
방학만 되면,,, 아이가 독서를 좀더 많이 하기를 바라고, 뭔가 유익하면서도 즐겁게 보낼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찾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이상한나라의수학자" 영화를 보게 되었어요.
영화속 천재수학자가 스도쿠를 계속 풀어보는 모습이 인상깊게 남았는데요.
번뜩, 아이에게 스도쿠를 시켜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마침, 어린이스도쿠 책이 초급, 중급, 고급 이렇게 나누어 나왔더라구요.
처음해보는거니 초급과 중급을 해보기로 하고 아이한테 제공해주었더니,
생각보다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거부감없이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지금 초4인데요.
올해부터 수학이란 과목이 어려워지기 시작했지요.
그렇다보니 수학이 조금씩 싫어지는것 같아서, 수학이 재미없는게 아니고 너무 재미있는 과목이라는걸 알려주고 싶었어요.
숫자라는건 정말 재미있는거라고... 친근하게 만들어 주고 싶다라는 생각을하고 제공한 스도쿠책 아이가 숫자에 거부감없이 재미있어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