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아이 취향저격 쿠키런 책입니다.
워낙 코믹한걸 좋아하기도 하고 쿠키런 캐릭터를 좋아하는 아이라서요.
겉표지만 보고 있어도 행복해 보이는 아들입니다.
용감한 쿠키가 기억을 잃어 그 기억을 찾기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용감한 쿠키가 잿더미속에서 마지막 남은 별사탕을 먹고 과거의 기억을 조금 되찾습니다. 그 온전하지 않은 기억은 오히려 용감한 쿠키를 혼란하게 만드는데요.
그 여정에 샤방샤방 공주맛쿠키를 우연하게 용감한쿠키가 구하게 되어 샤방샤방 공주맛쿠키 궁전으로 가게 되어 감삼함의 뜻으로 용감한쿠키에게 집도 주고 돈도주고 직업도 준다고 제안을 합니다. 그렇치만, 용감한쿠키는 그 작은기억을 찾아 떠나는것을 선택합니다.
그런데 기억을 찾기 위해 떠나고자 하는곳은 바닐라성지라는 곳인데, 현재 용감한쿠키가 있는 곳이랑 너무 멀어 샤방샤방공주맛쿠키가 열기구를 선물합니다. 그래서 용감한 쿠키는 열기구를 타고 다시 여행을 떠나면서 번개를 맞고 열기구가 내려가서 돌가시에 박혀 열기구에 구멍이 생기기도 하고 구덩이에 빠지기도 하면서 어려운점을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여 헤쳐나가는 이야기 인데요.
이 모험 가득한 이야기에 아이들의 상상력이 풍부해지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용감한쿠키와 친구들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우정과 용기를 볼수 있어요.
친구들의 소중함도 알수 있을것같고 혼자는 힘들지만, 함께라면 좀더 더 잘할수 있고 헤쳐나갈수 있는 용기를 가질것같습니다.
친구들을 도우며 그렇게 힘든 생활들도 잘 헤쳐나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