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나는 환경부에서 일할 거야! job? 시리즈 37
허재호 지음, 배재근 감수 / 국일아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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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아가는 꿈나무를 위한 길잡이!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job? 너무 좋은것같습니다.

보편적으로 아이는 의사, 판사, 가수, 운동선수, 공무원, 선생님, 뭐 이런직업들만 알고있는데요.

이세상에는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었어요.

아이가 자라오면서 환경부에 대해선 생각해본적이 없었을꺼 같아요.

요즘 환경에 대해 많이 다루고는 있지만,

지구가 많이 아프다고 하니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쓰레기를 버리면 안되겠구나~ 이 정도로만 생각을 하고 있었을 아이에게 환경을 지키기 위한 직업도 있다는걸 알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답니다.

병들어 가는 지구를 살려요.

4월22일은 지구의 날이라고 합니다. 지구의 날엔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날이라고 하는군요.

요즘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느끼고 있는것같습니다.

미래에도 꼭 필요한 직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건 없어져도 환경부는 꼭 있어야 겠구나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어릴때는 정말 밖에나가서 뛰어 놀기 바빴는데요.

요즘 아이들을 보면 환경오염이 심각해서 여러 변화 요인으로 밖에서 뛰어 놀기가 싶지가 않은것같습니다.

황사가 심해서, 미세먼지가 심해서,,, 요즘은 코로나19로 인해 더 집에 있는 날이 많아진것같아요.

우리아이들을 위해 저도 정말 뭔가 해야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어요.

환경부란?

환경오염과 환경훼손을 예방하고 환경을 적정하고 지속가능하게 관리 보전함으로써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된 중앙행정기관입니다.

자연환경 보전 계획과 대기환경보전계획, 폐기물처리계획... 등등등 환경에 관한 여러계획을 세우고 보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네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환경오염이 더이상 더 심각해 지면 사람은 더 이상 살아가기 힘들테니깐요.

아무래도 환경부에 관한 이야기다 보니

환경에 대해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하나뿐인 지구를 어떻하면 우리가 지켜낼수 있을지 많은고민과 모든사람들이 힘을 합쳐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것부터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여러나라의 자연과 함께 사는 생태도시도 만나볼수 있어요.

저희나라도 실천해서 좋은나라로 만들수 있으면 좋겠네요.

우선 숲이 많아야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나무를 아끼고 사랑하고 훼손하지 말아야겠어요.

나무를 많이 심으면 좋겠구요.

이제는 전세계가 힘을 모아 함께 참여하지 않으면 환경은 계속 오염이 될것같아요.

힘을모아 지구를 지키는 일을 이모든 일을 환경부에서 해낸다고 합니다.

세부적으로 나누면 또 다양한 직업들이 있는데요.

이 job? 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알게되었고요. 무엇보다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더 적실하게 느낀것같습니다.

수질관리기술자, 대기환경기술자, 토양환경기술자, 기후변화대응전문가 등등등

환경에 관한 직업을 갖는것도 참으로 의의가 있을것같아요.

워크북을 이용하여 하는일 지식 그리고 자질등의 지식을 얻어 좀더 나와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 알아볼수 있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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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쓴 솔직한 저의 개인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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