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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대사관에서 일할 거야! ㅣ job? 시리즈 36
Team.신화 지음, 김은경 감수 / 국일아이 / 2021년 7월
평점 :
job?
직업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인데요.
이번에는 대사관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학습만화라 아이가 쉽게 접할수 있기도 하고, 정말 체험한듯한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것 같아 참 좋은것같아요.
세상에는 다양한 직업이 있잖아요.
근데 우리 어릴때는 어떠한 다양한 직업들이 있었는지 잘 몰랐던것같아요.
그랬기에, 선택의 폭도 너무 좁아서 꿈이뭐야? 하면, 그냥... 대표적인것들만 말했던것같네요. 좀 현실적이지 않은 대답이였던것 같아요. 그래서 포기도 빨랐던것 아닐까 싶어요.
내가 정말 해낼수 있고 좀 잘할수 있을것같다는걸 목표로 삼고 열심히 그 목표를 향해 살아갔다면, 좀더 나의 인생이 행복하지 않았을까? 그런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만큼은 세상은 넓고 정말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걸 알려 주고 싶었어요.
막연하게 축구를 좋아해서 축구선수를 하고 싶어 하는 아들인데요.
그런아들에게 축구를 좋아하면, 꼭 축구선수가 아니라도 그것과 관련되 여러 직업들이 있다는걸 이렇게 세부적으로 알려주고 싶었거든요.
축구 매니저도 있을꺼고 그곳에서 선수 관리 하는 사람들도 있을꺼고....잘은 모르겠지만요~ ㅎㅎㅎ
꼭 축구선수 아니라도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요.
그러기위해 딱, 좋은 JOB? 시리즈가 아닐까 싶어요.
어떤 직업을 선택하냐는 인생에 있어서 정말 중요하잖아요.
아이가 좀더 좋아하는일을 직업으로 삼아서 보람도 느끼고 행복할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대사관 하면, 좀 공부잘하고 영어도 유창하게 하고 그런 똑똑한 사람들만 일하는 멋진곳! 그렇게 생각이 드는것같아요.
소수 몇명만 할수 있는직업? 그냥 그렇게 생각이 들었던것같아요. ㅎㅎㅎ
그래서 대사관에 대해 관심도 없었고 전혀 모르고 살았던 직업이였는데요. 이번에 확실히 책을 통해 간접체험을 할수 있게 된것같네요.
명탐정이 꿈인 세다와 친구 우직이는 직업체험 숙제를 위해 대사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세다는 기억력이 좋은 친구인가봐요.
그래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국제스파이 엑스를 찾아내면서 이루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딱 좋아할 이야기 소재인것같네요.뭔가 탐정소설 같기도 하구요~
대사관에서는 나라를 대표하는 외교활동을 하는 외교관이 있구요.
비자발급, 증명서 발급하는 행정업무외 재외선거 업무를 수행하는 영사, 군사관련 외교공관도 있구요. 통역사는 물론 그외에도 대사관안에서도 아주 다양한 직업이 있답니다.
대사관에서도 이렇게 다양한 직업들이 존재하는데 어릴때는 그걸 왜 몰랐을까요?
OX퀴즈문제와, 빈칸채우기, 색칠하기, 미로찾기 등등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 들이 들어있어요. 아이가 좀더 직업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할수 있는 기회들이 책에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꼭 보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나의 적성에 맞는지 알아볼수 있는 워크북도 들어있으니, 앞으로 job? 책 시리즈를 쭈~욱 접해주어서 다양한 직업을 간접적으로남아 체험하게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너무 드네요^^
직업의 폭넓은 생각과 재미가 함께 들어있는 그런 책이예요.
초등학생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그런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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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쓴 저의 개인적이고 솔직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