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이런식으로 기록을 헀다. 참고하면 좋을것 같아 기록을 한다.
엄마들은 늘 바쁘다 집안살림에 육아에 그리고 일까지 하는 엄마들은 더욱이 그럴것이다. 나또한 퇴근후 무슨 시간이 그리도
빨리가는지, 순간 그냥 휙 지나가버린다. 뭐 별로 한것도 없는데도 말이다.
저자처럼 여러가지 방법을 다양하게 생각해서 책읽는 시간을 만들어보자 한다. 특히, 나는 저녁식사후 아이와 독서시간을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만들지 곰곰히 생각해보려한다.
이책을 읽으면 무조건 책을 많이 읽고싶다라는 생각이 들것같다. (나역시도 이책을 덮고 나서 어떻하면 책을 많이 읽지? 하며
머릿속으로 계속 생각했다.)
그리고 끈기있게 계속 읽으려면 어떻해야 할까? 그것도 생각해봤다. 모든 시작은 있으나 끝이 없는 나자신을 알기에 말이다.
책과콩나무라는 카페에 가입해 읽고 싶은 책을 신청하고 서평을 쓰는걸 하고 있는데, 이게 이 책속내용에 있었다.
약간의 강제성이 있으니 좀더 잘읽고 서평을 써야하니 밑줄도 긋게 되고 좀더 집중해서 몰입하면서 읽는 효과가
있는듯하다.
그리고 저자처럼 기회가 되면, 독서지도사도 도전해보고, 독서토론회같은곳도 나가보고 싶다.
내주위엔 나와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이 없기에 같은취미를 가진사람들과 책 이야기를 해보는거 참 좋을것같아라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책이라도 어떤사람들이 읽냐에 따라 많이 내용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다른사람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다.
너무 바빠서 이런거 해볼 생각도 못했는데, 이책을 읽으니 나도 해볼 용기가 생기는것같다.
좀더 책을 적극적으로 잘 읽고싶어지게 만드는 책인것같다.
★실천하기
한달에한번 한달동안읽은책 기록하기!
(지금부터라도 누적권수 적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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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