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춥고 평화로운 글레이서퍼드 마을에 어둠의 기운이 도사리면서 무시무시한 악당들이 순식간에 소중한 친구와 영토을 휩쓸어
갔다.
인간들은 전솔 속의 히로빈과 그의 좀비 군단에게 잃어버린 땅을 되찾으려하고
한 인간의 고군분투와 함께 세상에 없던 장대한 모험이 펼쳐진다.
좀비들이 참으로 많이나오는데,
아이는 실질적으로 생동감있게 느껴지는지
재미있어하면서도
무서워 하는게 보였어요.
읽다가 책장을 덥고 덥고 참으로 귀엽더라구요.
무서우면 읽지 말라니깐,
그래도 본다고 하네요. ㅎㅎㅎ
게임에 관한 이야기를 실감나게 잘 표현한것같더군요.
섬세한 그래픽이 실직적으로 움직이는듯 했으니깐요.
이야기속 등장인물들이 캐릭터 하나하나 살펴보는것도 좀더 재미지는것같습니다.
저는 이게임을 모르지만,
아이는 잘 아는듯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좋아했던것같아요.
아이가 책을 스스로 집어서 보니깐 저는 그게 너무 좋았답니다.
유튜브에 Rainimator 를 검색하면 애니메이션을 감상할수 있다고 하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보셔도 좋을듯합니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쓴 솔직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