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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로 설득하고 스토리로 공감하라
이시한 지음 / 경향미디어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이책은 거부감부터 들게 하는 책인 것 같다.
책을 읽을려고 막상 펼치면, 읽기도 전에 이상하게 읽기 싫어지게 한다고 해야 할까?
그렇게 책을 일주일 흐르도록 방치한 책이다.
그래도 더 이상은 방치하면 안되겠다 싶어 억지로 펼쳐보게 되었다.
읽고 내려가는데 지루해서 곤욕이었다.
하지만 계속 읽어 감으로써 “아~글쿤”,“그렇구나”, “아하”하는 이런 단어들이 계속 입밖으로 나오게 또한 머릿속에서 자연스레 나오게 이끌어 내는 책이다.
책에서 가르치고 있는 것은 “프리젠테이션”은 이제 필수 라는 것이다. 또한 일상적인 대화라든가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그리고 반론할 때 등 이런 필수적인 것을 잘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예를 들어서 가르쳐 주고 있다.
독자가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복잡하게 엮으지도 않았고, 어려운 단어를 쓰지도 않아서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다.
연역법 : 주어진 전제에서 추리해낸 결론이 반드시 참 이어야 한다.
( 확실히 모가 아니면 도라는 얘기다 )
귀납법 : 주어진 전제에서 추리해낸 결론이 참이 될 가능성이 많은 경우이다.
( 100% 참도 100%로의 거짓도 없다는 얘기다 )
이것을 토대로 전제-논거-주장, 기승전결, 반론, 은유와직유, 진실성등 여러 가지 예를 들어 (김연아,손석희,오바마,오프라윈프리,부르투스등)가면서 하나씩 하나씩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다.
다 읽고 나서 나는 전부다 너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나는 내가 관심있는 것 말고는 전혀 무관심한데 이 책을 읽고 여러방면으로 관심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다.
논리적으로 말할려면 모든면에서 관심을 가지고 기억하는게 필수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역시 연습과 노력이 중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