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인더스트리얼 디자인 - 1900~1950 기계시대의 디자인 아이콘
미샤 드 포테스타 외 지음, 남효정 옮김 / BOOKERS(북커스)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빈티지 가구를 보면 애뜻함이라고 해야할지,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그런건지 빈티지를 좋아한다. 마음도 차분해져서 좋다. 이 책은 1900~1950년대 디자인을 만날 볼 수 있다. 그 시절 어떤 디자인이 생겨났는지 흥미롭게 다가온다.
본 리뷰는 출판사이벤트 응모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도 맛있는 연주네 식탁 - 소박한 재료로 만드는 일상을 빛내는 요리 Stylish Cooking 27
정연주 지음 / 싸이프레스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리는 배워도 배워도 어려운 것 같다. 특히 나 같은 손맛이 없는 사람한테는 더욱 그렇다. 그래서 뭔가를 요리할 때 재료와 양념이 아깝다. 거의 버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레시피대로 했는데, 내 입맛에 안 맞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나마 망치지 않는 요리는 나물 요리이다. 나물은 양념이 거의 다 비슷하고 맛도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이다. 요리책을 조금 많이 봤다고 할 수 있다. 기본적인 규칙들은 공통적으로 다 들어가 있다. 양념 계량, 장 보는 방법, 도구, 재료 손질 등등 이 부분은 거의 다 똑같다. 다른 점이라면 각자 요리하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자기 입맛에 맞는 양념과 자신이 자신 있어 하는 요리를 소개한다. 그중에 어쩌다가 내 입맛에 맞는 요리를 발견하는 경우도 있으나, 안타깝게도 없는 재료와 양념을 사용할 경우 만들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그 요리를 만들자고 쓸데없이 양념을 사고 싶지 않다. 아무튼 그럼에도 나는 요리책을 자주 본다. 배울 점도 많고, 하나라도 건져 올릴 수 있다면 더욱 좋고, 또한 완성된 요리 보면 왠지 눈이 즐겁다.

<오늘도 맛있는 연주네 식탁> 이 분 요리 엄청 잘 하시나 보다. 인스타에서 유명하시다고 하니 궁금하다. 어떤 요리를 내놓기에... 사람들이 끌려 들어가는지....

우선 첫 페이지를 보니 요리책을 내면 기본적인 규칙들 설명이 들어가 있었다. 하나 더 추가했다면 부엌 활용법과 냉장고 정리 법이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었다는 것!

요리들은 < 국, 찌개, 반찬, 전, 볶음, 탕, 구이, 조림, 만능장(만능장은 이제 기본적인 소개에 들어간다.) 등을 소개해주는데,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요리들 그렇다고 쉽게 만들지 못하는 것도 있고, 우리가 쉽게 만들 수 있는 것도 있고 골고루 섞여 있다. > 거기에 연주네 베스트 "김밥"이 소개되어 있다.

 

 

 

 

 

 

연주네 식탁을 보면 "참치액"을 거의 대부분 쓰던데... 사실 나는 "참치액" 별로이다. 내 입맛에 맞지 않는다. 그리고 굳이 "참치액" 안 써도 맛있게 맛을 낼 수 있다. 근데... 너무 "참치액"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또한, 나물 요리할 때 "소금"으로 간을 하는데, 그냥 "일반 소금"보다는 "간수가 된 소금"이 나물 요리에 넣으면 더 맛있다. (간장은 넣지 않는다. 나물의 맛을 버린다.) 가지나물 같은 경우에 찜통이 없는 사람은 전자렌지에 돌리면 된다. 그러면 흐물흐물 거리지 않고, 물기도 없다. (사실 찜통보다 제일 간단하다.) 등등 나하고 안 맞는 부분이 많았다.

 

연주네 식탁을 보면서 내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쓸데없이 양념과 재료를 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요리를 할 때 거의 대부분 쓰는 재료와 양념을 활용했다는 것이 나는 이 책이 마음에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틀즈 피아노 스코어 EASY (스프링)
박상현 지음 / 음악세계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비틀즈 모르는 사람도 없을 것이고, 비틀즈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 당연히 사야할 것 같네요^^ 비틀즈 노래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연주를 배워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는 것이 기쁘네요. 다시 한번 옛감성을 느낄 수 있고요. ˝본 리뷰는 출판사 경품 이벤트 응모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차차와 피아노 놀이 레슨 & 연주곡집 (스프링) 차차와 피아노 놀이 레슨 & 연주곡집 1
차영은 지음 / 삼호ETM / 201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우선 여러 장르가 섞여 있어서 좋네요. 지루하지 않을 것 같고, 동영상을 참고 할 수 있으며, 원곡을 그대로 유지한 편곡에다가 스프링으로 된 악보집이라서 여러모러 마음에 듭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들도 반이상 들어 있어서 더욱 좋고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케이크 CAKES - 사카타 아키코의 사계절 베이킹 앨범
사카타 아키코 지음, 김윤경 옮김 / 세미콜론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디저트는 나를 설레게 만든다. 모양도 이쁘고, 달콤하고 부드럽고 사르륵 입안에 녹아들고 그리고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그뿐만 아니라 굳이 입안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눈으로만 들어가는 것도 나를 설레게 만든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다.

아키코씨 친가에 오래된 과자 레시피 책이 있었다고 한다. 그 책을 볼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렸고, 어떤 식감일지? 구워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했다고 한다. 나라면, 하하하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전혀 안 들었을 것이다. 지금도 이 책을 보면서 먹어보고 싶다. 어떤 맛일까? 그것만 궁금할 뿐이다.

참고로 : 여기에 나온 대표적인 메뉴들은 동영상이 첨부되어 있다. 음악도 그에 맞춰 알맞게 넣었다고 한다.

사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디저트를 준비를 해놨는데, 아.. 사진만 봐도 군침이 입안에 가득 감돈다. 다양한 디저트들이 차려져 있었지만, 역시나 나는 부드러운 것을 좋아해서 내 앞에 있다면 제일 먼저 먹을 것 같은 세 가지 디저트 사진만 찍어 올려놨다.

 

레시피도 상세히 나와 있는데, 나는 만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저 쓰윽 무엇이 들어가는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건지만 훑어봤다.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동영상도 함께 같이 보기를 권한다. 그래야 이해가 더 쉬울 것이고, 만드는데 불편함이 없을 것 같다.

어쩌면, 나도 이 책을 계속 들여다보다가 한 번쯤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만큼 나를 유혹하는 것들이 많았다.

디저트는 언제나 눈으로 보는 사람, 먹는 사람 모두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