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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교토
주아현 지음 / 상상출판 / 2018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음... 솔직히 말해서 할 말이 없다. 소개된 책 속의 사진들이 이뻐서 주문을 한 건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실망이 컸다. 그리고 카페들도 많이 소개된 이미 알고 있는 곳들이 많이 나왔다. 글은.... 일기장식으로 쓴 건데... 찐뜩찐뜩하고... 무엇보다도 사진 편집이 왜 이따위인지..... 에세이를 좀 읽어봤지만 사진한테 실망하기는 처음인 것 같다. 사실 이 책에 대해서 약간 기대감이 있었다. 교토를 한 달 동안 (살다?) 여행을 갔다온 거라서 뭔가 독특한 장소가 많이 담겨져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지만 ... 착각이었다. 그래서 더욱 실망했는지 모르겠다. 다만, 의외로 음식 맛에 대해 솔직해서 좋았다.
아래 사진들은 책에 담기보다는 블로그나 인스타에 올리는 것이 더 잘 어울릴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