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겐 집이 필요하다 - 전세대신 내 집 마련,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렘군 지음 / 베리북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당신에겐 집이 필요하다" 제목을 보고 눈길이 간 책이다. 사실 난 부동산에 그다지 관심이 없다. 왜냐하면, 부동산에 투자를 할려면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돈이 문제가 아니다. 대출을 받으면 되니깐.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 맞춰 투자를 하면 된다는 것 쯤은 알고 있다. 그러나 기본적인 것은 알고 시작해야 적자라든가, 사기를 안당하게 된다. 그리고 부동산 투자 할때나, 대출 받을 때나 알고 가는 것하고 모르고 가는 것하고 손해 보고 안보고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 쯤은 알고 있다. 그러므로, 부동산 투자를 할려면 "공부"가 답인데.... 머리가 아플것 같아서... 부동산은 내 머릿속 한 구석에 구겨져 있던 단어였다.


저자는 부동산에 대한 지식도 전무했지만 "절실함"으로 인해 5천만원 신용 대출과 투자로 5년 차에 아파트 30채 이상 보유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직장을 퇴직하고 더욱 다양한 직업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졸업 하기 전에 회사에 취업 입사하면서 선배와 상사의 채찍과 당근을 받아 먹으면서 아이디어 뱅크 역할로 적극적으로 활동했고 그 결과 선배들을 제치고 A성과를 얻었지만 그 후 익숙함의 덫에 빠져들었으며 회사에도 위기가 찾아오자 이직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막상 이직하고 나니 이전 회사가 천국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자신이 선택한 길 어쩌랴 하면서 다니다가 4년 넘게 다녔는데도 불구하고 수중에 돈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깨우치게 되었다고 한다.


경제적 자유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순간은 분명히 온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월급쟁이로 살면서 부자가 된 경우는 없다는 것을 말이다. P31


저자는 부동산 재테크를 시작했는데, 좋은 이유를 세 가지를 들어줬다. 첫째 주식은 스스로 부가 가치를 창출한다. 둘째 현금화가 쉽다. 셋째 세금 부담이 적다. 이다. 또한, 월급쟁이에게 부동산보다 나은 돌파구는 없으며, 돈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부동산 재테크를 하기 전에 대출에 대한 수익률도 계산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해주고 있다. 부동산에서 매매가와 월세 시세를 들으면 머릿속에서 이 모든 계산이 빠르게 되어야 하며, 내 돈이 얼마가 들어가며, 대출은 얼마까지 가능한지, 대출 이자를 제하고 얼마의 현금흐름이 발생하는지, 월세 수익률은 어느 정도인지 빠르게 계산 할 수 있어야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아파트 투자 시에는 시세 차익을 거둘만한 지역을 선정하는 것과 투자 타이밍을 선정하는 것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는 우선 부동산 관련된 책과 세금에 관해서 많이 읽어야 하며, 대출용어와 개념 이해도와 부동산 카페에 들러서 매일 올라오는 글을 읽어보고, 부동산 뉴스를 보고 키워드를 정리 쯤은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해주고 있다.


핑계 대지 마라. 문장이 굵게 표시 되어 있는데... 그 중 돈이 없다는 말을 많이 한다고 한다. 돈이 없어도 투자가 가능한데 다만, 돈은 최소 1,000~ 2,000만원 이상은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그래야 소형 아파트, 오피스텔 부분에서 만큼은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는 투자 상품으로서는 아파트가 좋다고 말해주고 있다. 이유는 여러 장점 중 환금성이 매우 좋으며, 리스크 적고, 진입장벽이 낮으며, 투자금과 세금이 적게 들고, 현금흐름과 시세 차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외 저자의 종잣돈 마련한 방법과 인테리어를 했을 때의 가치 그리고 반드시 알아야 할 것 등이 써져 있다.


저자는 대출을 받아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다고 적혀 있다. 그리고 돈이 없다고 핑계 되지 말라고 크게 표시도 해놨다. 많은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시작할 수 없다고 말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당장 시작하라고 말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요즘 경제가 어려워졌고, 대출 받는 것도 까다로워져서 쉽지가 않다. 무엇보다도 요즘 예금 든 것도 많이 해지한다고 들었다. 물론 1금융에서 대출을 못 받아도 2금융, 3금융에서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대출 이율이 낮은 곳은 1금융이기 때문에 2금융, 3금융에서 받을 봐에 안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대출을 받기 위해서 제일 좋은 것이 직장을 다니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튼튼한 직장 말이다. 아니면, 예금 한 것이 많거나... 은행가서 내가 어느 정도 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직원에게 물어본 적이 있는데... 음.. 암튼...


내 생각에는 직장이 없거나, 예금한 것이 없다면 우선 공부를 해 놓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한다. 공부를 하면서 직장을 얻거나, 예금을 어느 정도 모았으면 그때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 책 도움이 된다. 많은 정보들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이 읽어 줬으면 하는 부분에서는 밑줄도 그어져 있고, 세심하게 수익과 분석, 사이트 등 알려주고 있어 부동산 투자에 지금 시작 하실 분이 있다면 이 책 우선 읽어보고 투자를 하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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